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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말
옮긴이의 말 1. 서두르지 않고 즐겁게 사는 방법 2. 돈과 행복 3. 일터 4. 일상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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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특별한 방법으로 시작하자. 조금 일찍 일어나서 일터로 나가기 전에 산책을 해 보아라. 그리고 나서도 여유가 조금 있다면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 스테레오 사운드로 들어보아라.
하루하루를 특별한 방법으로 마감하자. 잠자리에 들기 전, 치즈를 곁들인 와인 한두 잔을 음미하며 좋은 책을 한 권 읽어보는 것을 어떨까? --- p.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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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이 스스로의 인생을 너무 서두르고 싶지 않다면 마음에 새겨두어야 할 재미있는 역설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같기 바란다.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속도를 내어 미친 듯 돌진하는 것만이 보다 중요하고 또한 즐길 수있는 일들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할당하는 것만이 최상의 방법은 아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보다 많은 시간을 창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진정으로 보람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건 간에 오직 그 순간을 즐겨라.그러면 인생을 그렇게 서두를 필요가 없을 것이다.
--- p.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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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즐기는 방법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지는 노을을 바라보고 길가에 핀 꽃들을 바라볼 새도 없이 숨가쁘게 앞으로만 내달리며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속도를 늦추고 더없이 귀중한 이 순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행복 지침서.
이 책 『느리게 사는 즐거움』은 예리하면서도 깊은 의미가 함축된 이야기로 현대인들이 잊고 지냈던 일상의 소박한 기쁨들을 일깨우고, 돈과 일의 노예로 살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자유롭게 삶과 균형을 이루는 방법을 일러준다. 이 책이 단순 명쾌하게 전하는 방법들은 그야말로 간단하면서도 어렵다. 우리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 쉽게 실천에 옮길 수 있으면서도 이런 저런 핑계로 미뤄왔던 것들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차에서 내려 잔디 위를 맨발로 걷는다든지, 축하할 일이 없더라도 무조건 한달에 한 번 정도는 고급 와인이나 샴페인을 마셔보면 어떨까 하는 식이다. 또, 일을 할 때는 일하는 시간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지혜롭게 일의 성과를 높이느냐가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장에서라도 오후의 잠깐 낮잠을 자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고 저자는 귀띔을 해준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컨설턴트로서도 명성을 얻고 있는 이 책의 저자 어니 J. 젤린스키는 실제 본인이 한때 워커홀릭(일 중독자)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현재 일주일에 나흘만 일을 하고, 달 이름에 'r'이 안 들어가는 달(5,6,7,8월)은 무조건 일을 하지 않는다. 그는 실제 자신의 체험과 컨설턴트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일상생활 속에서, 일터에서의 간단한 실천으로 삶을 풍족하게 누릴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