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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사람 리쿠안
규장 200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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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천국을 위해 세상을 버린 사람, 세상을 위해 천국을 버린 사람
01 중국, 황금시장의 성공 사닥다리 오르기
02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03 출세를 위해 신앙을 버린 사람
04 신앙을 위해 생명을 버린 사람
05 신앙을 버릴 뿐만 아니라 핍박하는 자가 되다
06 그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않게
07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 만나기 싫어 하는 사람
08 중국에서 교수가 된 줄 알았는데…

2부 세상 나를 버려도 주 예수 나를 안 버려
09 생명보다 귀한 성경
10 주님을 위해 하버드대 교수를 버리고 자물쇠공으로
11 마지막 청교도가 죽을 때까지
12 수만 명 농민의 비석으로 세워진 만리장성을 보라
13 왜 예수님을 향한 첫사랑을 잃어버렸나?
14 예수님의 당나귀를 만나다
15 세상 꿈을 천국 꿈으로
16 이 세상을 자기 집으로 삼지 않은 사람들의 뜨거운 예배
17 위험을 감수할 때에 오는 신앙의 열정
18 진짜 금은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19 유다 지파의 사자가 붉은 용을 이긴다
20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3부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21 “까불지 말고 얌전히 있어!”
22 핍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소서
23 18세 이하의 자녀에게 기독교 신앙을 가르친 게 중죄였다
24 감방에서 계란 껍질을 갈아 먹으며 칼슘을 보충하다
25 하나님의 신학교인 감옥에서 신약성경을 다 암송하다
26 감옥에서 전도하다가 지하 독방에 감금되다
27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28 죄수들에게 전도하기 위해 감방 청소부가 되다
29 유리 파편과 같이 밟으면 밟을수록 흩어지는 교회
30 요한복음을 들려주다 회개가 터져나오다
31 주여, 어느 때까지입니까?
32 한겨울에 발가벗겨져 칼바람을 맞다
33 거짓 복음을 선포함으로써 참된 복음에 대한 갈증을 심어준 사람
34 티셔츠에 말씀을 기록하여 감방으로 전달하다
35 피로 그 땅을 적시기가 두려운가?
36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다

4부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37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38 더 큰 내 본향 집
39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40 왕의 원수갚는 날이 임하였다!

저자 소개

역자 : 배응준
규장출판사의 번역전문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했다. 대표적인 역서는 『예수를 아는 지식』『홍해의 법칙』『열렬함』『하나님께 굶주린 예배자』등이 있다.
저자 : 랜디 알콘
저자 랜디 알콘(Randy Alcorn)은 사람들에게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가난한 자, 핍박받는 자, 모태에 있는 태아를 포함하여 옹호와 도움이 필요한 특별한 사람들에게 주목할 것을 촉구하는 선교 단체인 Eternal Perspective Ministries(EPM)의 창설자이자 대표이다. 14년 동안 목회자로 하나님을 섬기다가 EPM을 설립한 랜디는 교수와 강연가로서도 사역하고 있다. 그는 많은 나라들을 다니며 EPM 사역과 관련된 강연을 하고 있다. 또한 그는 미국 Western Seminary와 Multnomah Bible College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시간과 돈과 기회를 사용하여 궁핍한 자들을 돌보는 사역에 투자하는 일의 전략적 중요성을 알리며, 현대사회 속에서 기독교 진리가 갖는 도덕적, 사회적, 인간관계적 의미를 분석하고 가르치고 적용하는 것을 그의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랜디 알콘은 분기별로 'Eternal Perspective'라는 무료 잡지를 발행하고 있다. 또한 「사선」, 「통치」 등 이미 베스트셀러가 된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이 책 「천국의 사람, 리쿠안」은 2002년도 ECPA(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 골드메달리언을 수상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6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485쪽 | 63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63339

책 속으로

“그런데 오늘이 죽는 날일까?”
리 쿠안은 어렸을 때부터 날마다 이런 질문을 던져야 했다.
그의 아버지는 언젠가 ?그렇다?고 대답할 날이 올 테니 그 날을 준비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리 쿠안은 “꼼짝하지 마라”라는 명령에 꼿꼿이 얼어붙었다.
뒤쪽에서 들려온 그 목소리에는 공안국 관리의 권위가 배어 있었다.
“너희는 범죄자들처럼 야간에 집회를 열었다!”
“이제 3분 후에 인민에게 충성을 서약하기보다 외국의 악마인 하나님에게
충성을 서약한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애들을 총살하겠다!”
쿠안과 그의 아내 밍과 아들 쉔은 서로의 손을 꼭 잡았다.
쿠안은 깊이 숨을 들이마신 다음에 마음을 다잡았다.
오늘이 그날인 게 분명한 것 같았다.
공안원이 허공에 총을 흔들며 말했다.
“만약 너희가 기독교 신앙을 고집한다면,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연약한 아내와 어린 아들이 이런 식으로 죽는다고 생각하니 쿠안은 견딜 수가 없었다.
쿠안은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옵소서!”라고 기도했다.
공안원들은 일시에 표적을 겨누었다.
흉터이마도 차가운 눈으로 쿠안을 쏘아보며 총을 들었다.
쿠안은 ?이제 곧 흉터이마가 형을 집행할 모양이구나!?라고 생각했다.
흉터이마가 총구로 쿠안의 관자놀이를 지그시 눌렀다. 쿠안은 밍과 쉔을 위해 기도했다. ……

--- 본문 중에서

리뷰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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