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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조용한 판다 산부인과02 두 명의 용의자03 숨겨진 이야기04 정체를 드러내는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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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가 멸종 위기 동물을 위협한다기후 위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보도되는 이슈 중 하나다. 산업화는 경제 성장과 함께 인류의 문명을 발전시켰지만, 환경을 파괴하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았다. 그리고 이는 곧 기후 변화와 생태계의 위기로 이어졌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종과 기후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멸종 위기종의 19퍼센트가 기후 변화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1800년대 산업화 이후 지구의 기온이 1도가량 상승하면서 가뭄과 허리케인, 해수면 상승 등의 극한 기후 현상이 빈번해졌고, 야생 동물이 점점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지구 평균 기온이 2도 상승할 경우 지구 생명체의 약 20퍼센트가 멸종할 것으로 예측한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생물까지 포함하여 지구상에는 약 1,500만 종에 이르는 생물이 존재하는 것으로 짐작하는데, 인간을 포함한 수많은 생물이 기후 위기의 위험에 놓여 있는 것이다. 생물종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를 어떻게 하면 멈출 수 있을까? 바로 지금이 멸종 위기종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시점이다.어린이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기후 위기 이야기과학과 수학 분야 전문 출판사 와이즈만북스에서는 현재와 미래의 가장 핫한 키워드 중 하나인 ‘기후 위기’를 주제로 시리즈를 기획하고, 두 번째 책으로 《기후 위기 해결사, 사이다 탐정 2: 사라진 판다 의사》를 출간했다. 2권은 ‘생물 멸종’을 주제로 한다. 사이다 탐정과 조수 버거, 발명가 봉이가 헬스푸드시에 사는 인물들의 의뢰를 해결해 주며, 기후 위기 문제를 과학적으로 접근한다. 그리고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기후와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친환경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사이다 탐정》 시리즈는 폭염, 생물 멸종, 산불, 홍수, 해수면 상승 등을 주제로 하여 5권으로 기획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기후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기후 위기 해결사, 사이다 탐정》은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주고자 한다. 어린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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