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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고서점의 손자, 고기철02 독서록 마녀 선생님03 새 식구 고도리04 책 먹는 고도리05 똥을 눠! 글 똥을!06 내 잘못이야!07 염소 똥 똥그랑 똥에필로그 - 염소 고도리가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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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두려운 아이에게는 용기를,책을 사랑하는 아이에게는 더 큰 즐거움을 주는 동화책“독서기록장에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많은 아이들이 공감할 고민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책은 읽었지만, 느낀 점을 쓰려 하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순간. 『염소 똥, 글 똥』은 바로 그 막막함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단번에 돌파합니다.헌책방을 배경으로 한 따뜻한 공간, 네모난 눈을 가진 새끼 염소 고도리, 그리고 책을 먹고 만들어 내는 ‘글 똥’이라는 유쾌한 설정은 아이들의 웃음을 이끌어 내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독서 후 생각하기와 글쓰기로 이어집니다.특히 이 책은 ‘잘 써야 한다’는 부담 대신 ‘내 생각을 써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기철이가 글 똥을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독서기록장을 완성해 가는 과정은 독서 교육에 지친 아이들뿐 아니라 그 곁에서 고민하는 어른들에게도 작은 위로가 됩니다.웃기지만 가볍지 않고, 상상력이 넘치지만 메시지는 분명한 동화. 이 책은 독서가 두려운 아이에게는 용기를, 책을 사랑하는 아이에게는 더 큰 즐거움을 선물할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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