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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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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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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는 불가에 둘러앉은 우리를 충분히 숨 막히게 사로잡았습니다만, 크리스마스이브에 고택에서 듣는 기담이 본디 그래야 하듯, 으스스하다던 뻔한 소리 외에는, 제가 기억하기로, 아무 평도 나오지 않다가, 어떤 이가 어린아이에게 그런 방문이 닥친 경우는 처음 접해 본다는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 「첫문장」 중에서 3:54 아, 그것은 함정이었다. 내 상상력을, 내 예민함을, 어쩌면 내 허영심을, 아니 뭐가 됐든 내 안의 가장 쉬이 들뜨는 구석을 노리는, 일부러 파 놓지는 않았어도 깊디 깊은 함정. 6:86 그런데 내 안의 무언가가 속삭이길, 그런 경험의 유일한 주체로서 내가 그 전부를 용감히 자청함으로써, 수용함으로써, 초대함으로써, 극복함으로써 속죄의 희생양 역을 맡고 내 동반자들의 평안을 파수하게 되리라 하였다. 17:192 그 애는 놀란 듯했다. 미소는 전과 다름없이 사랑스럽기는 했다. 그래도 명백히 시간을 벌고 있었다. 즉, 기다리고 있었다. 지도를 청하고 있었다. “제가 안 했나요?” 그 애를 돕는 것은 나의 역할이 아니었다. 내가 만난 바 있는 바로 「그것」의 역할이었다! 20:219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난 아무도 안 보여요. 난 아무것도 안 보여요. 그런 적도 절대 없어요. 선생님은 인정머리 없는 사람 같아요. 나는 당신이 싫어요!” 22:240 지금 여기서 나는, 그간 느끼고 또 느껴 왔으니, 다시 한 번 느꼈다. 나의 평정은 나의 결의, 즉, 내가 상대해야 하는 것이 역겹게도 자연의 섭리에 반한다는 진실 앞에서 내 눈을 있는 힘껏 감아 버리겠다는 그 의지의 성공적인 관철에 달려 있다는 것을.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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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차원의 틈에서 발굴된 아티팩트를
복원하여 ■■■■■■로 판명되면 기담총서에 보존한다. 기담총서는 우주적 가능성의 보고, ■■■■■■는 사차원 이상에서 관측 가능한 인류의 과거이자 현재이자 미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