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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序
1_ 과실 날개 잎 꽃 꽃잎에 앉은 나비 네안데르탈인 후조 지층 낙엽론 이사 銅店驛 손 꽃의 구도 고분 발굴 무희 2_ 지층 II 백목련 강은 사막에서 죽는다 프라하 일기 殘熱의 마을 長有의 수채화 낙동강 하구에서 길 데스마스크 뇌출혈 섬 사하라에서 띄우는 최후의 엽서 상처 한 켤레 구두 고흐의 풍경 진흙에 대하여 3 깃털의 冠 기하학 연습장 退來里의 토르소 지리산을 위한 습작 피라미를 위한 에스키스 마른 멸치를 위한 에스키스 原形의 꿈 산의 숨결은 흐르고 투우 구름 위의 세발자전거 솔방울을 위한 에스키스 안개를 위한 에스키스 3_ 높이는 전망이 아니다 육십령재에서 눈을 만나다 부항재 고갯마루에 기대어 풍경의 변신 평형의 풍경 내리막의 끝 떨어지기 위하여 높이를 가진다 물결에 대하여 가릉빈가의 날개 파도의 옆얼굴 아득히 먼 길을 새라 부르다가 물은 기다리고 있다 물의 성상 왕피천 어귀에서 월정사 금강교 위에서 대정고을 수선화 석탄 세 개의 시계 7번 국도와 꽃잎의 힘 바람꽃 다슬기 탈레스의 각성 지명에 대해서 말의 반란 세계는 숨기고 있다 이슬에 대하여 얼음 소쿠리에 관한 각서 멸망의 이유 가을의 성문 가뭄 든 마콘도 마을 소식 정오의 마을 의자와 참외 개 3제 영암사지 가는 길 나무를 위한 에스키스 비어 있는 자리는 눈부시다 검은 염소 떼와 미루나무 대흥사 숲길 은행나무를 위한 에스키스 슬픔이 의지가 되는 때 체중계 위에 서는 여자 나의 계절은 가을뿐이다 불두화 가을 싸리는 연기를 내지 않는다 목어와 가랑잎 詩에 관한 단상 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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