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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작은 하나를 더해간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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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제0장 그래도 나는 일하고 싶다

모든 것을 잃고, 남은 것
홀로 오열하며 눈물짓던 고독의 밤
지금 ‘일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
내 한심한 모습도 전부 털어놓자

제1장 일해라! 어머니는 말했다

부모가 없는 풍경
너 죽고 나 죽자
단 한 번의 가족 여행
정보란 스스로 구하는 것
네가 있을 곳은 여기가 아니다
성장을 위한 자극과 친구를 찾아서
컴퓨터와의 운명적 만남
일하는 의미를 실감한 날
컴퓨터에 빠져 꼴찌가 되다
이곳에서 벗어날 방법은 도쿄대 진학밖에 없다
공부는 부모를 설득하는 도구였다

제2장 일을 선택하고, 자신을 선택한다

대학 생활의 모든 것을 결정한 기숙사
왜 도쿄대에 환멸을 느꼈는가
주목받지 못한 나
일과 인생에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
작은 성공 체험을 쌓아가자
끊임없이 도전하는 방법
변하지 않으면 이대로 머물 수밖에 없다
인터넷과의 만남에서 회사를 설립하기까지
격동의 10년을 살면서

제3장 돈 때문에 일하는가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돈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어떻게 일할 것인가
어떤 일이든 ‘보람’은 있다
일을 사랑하는 단 한 가지 방법
하고 싶은 일이 없어요, 그건 새빨간 거짓말
당신도 회사를 설립할 수 있다
회사는 망해도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
은행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저금하라
돈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제로의 출발점에 서 있는 나 자신에게 ‘하나’를 더하라
쌓인 ‘하나’ 너머로 보이는 것
하고 싶은 것은 전부 하라!

제4장 자립 끝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고통스럽기에 단순하게 생각한다
당신은 진정 자립하였는가
아버지가 보낸 한 장의 편지
고독과 맞설 강인함을 가져라
‘우리’라는 의미를 일깨워준 나의 직원들
‘제로’로 일관하는 제행무상(諸行無常)의 원칙
성장 사이클로 돌입하라
나는 세상의 ‘공기’를 바꾸고 싶다

제5장 내가 일하는 진짜 이유

감옥 안에서도 나는 자유로웠다
일하는 것은 자유로 가는 패스포트
한시도 내려놓은 적 없는 죽음에 대한 공포
유한한 시간을 어떻게 살 것인가
인생에는 ‘지금’밖에 없다
내게 포기는 최대 강점
테크놀로지가 세계를 바꾼다
내가 우주를 꿈꾸는 이유
제로에서 하나로 가는 시금석은 어디에 있나
절망하고 있을 틈이 없다

글을 마치며

저자 소개 2

호리에 다카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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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fumi Horie,ほりえ たかふみ,堀江 貴文

1972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일본 IT 업계의 풍운아로 이름을 떨쳤다. SNS 미디어&컨설팅 SNS media & consulting 주식회사를 창업하고 라이브도어 대표이사 겸 CEO를 역임했다. 로켓 개발 업체 ‘인터스텔라테크놀로지’를 설립해 민간 기업으로는 일본 최초로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외에도 맛집 검색 앱 ‘데리야키’, 인스턴트 메신저 ‘755’를 기획하고, 소설을 쓰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유료 이메일 매거진 ‘호리에 다카후미의 블로그에서는 할 수 없는 이야기’는 1만 명이 넘는 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회원제 커뮤니티 ‘호리에 다카후미
1972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일본 IT 업계의 풍운아로 이름을 떨쳤다. SNS 미디어&컨설팅 SNS media & consulting 주식회사를 창업하고 라이브도어 대표이사 겸 CEO를 역임했다. 로켓 개발 업체 ‘인터스텔라테크놀로지’를 설립해 민간 기업으로는 일본 최초로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외에도 맛집 검색 앱 ‘데리야키’, 인스턴트 메신저 ‘755’를 기획하고, 소설을 쓰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유료 이메일 매거진 ‘호리에 다카후미의 블로그에서는 할 수 없는 이야기’는 1만 명이 넘는 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회원제 커뮤니티 ‘호리에 다카후미 이노베이션대학교’도 인기이다. 《가진 돈은 몽땅 써라》, 《다동력》, 《모든 교육은 세뇌다》, 《진심으로 산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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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니체의 말』,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 『고양이가 추천하는 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당신이 오래오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지금! 사이다 발언이 필요한 타이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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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0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420g | 140*215*15mm
ISBN13
9791195260683

출판사 리뷰

잃어버린 20년, 사라진 기업가 정신, 욕망하지 않는 20대… 왜 일본은 《제로》를 열독하는가

《제로》는 2000년대 일본 사회를 뒤흔든 벤처 영웅 호리에 다카후미의 달콤한 성공과 씁쓸한 실패, 그리고 제로에서 새롭게 시작한 인생 2막의 전 과정을 담은 책이다. 일본에서는 출간 이후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현재까지 30만 부 넘게 판매되었을 뿐만 아니라, 아마존 서점 한 곳의 서평만 360여 개가 달릴 만큼 독자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 ‘배금주의의 대명사’로 불리며 사회적으로 지탄받던 것에 비하면, 그가 평범한 대학생에서 잘나가는 벤처기업가로 변신했던 때만큼 극적인 반전이자 ‘탕자’의 성공적인 귀환이다.
최근 글로벌 기업가 정신 연구협회(GERA)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일본의 창업률은 미국의 3분의 1 수준이다. 1970년대 6%였던 것이 1990년대 이후로 3%까지 떨어져 OECD 국가 중 꼴찌라고 한다. 갈수록 노령 인구가 늘어나는 인구구조 탓도 있지만 젊은 세대의 도전 정신 부족을 큰 걸림돌 중 하나로 보는 시선이 많다. 자동차나 사치품, 해외여행 등에 관심이 없고 돈과 출세에도 욕심이 없는 일본 청년들을 뜻하는 신조어 ‘사토리 세대’의 등장 또한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향해 탐욕스럽게 도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정말 안타깝다. 나는, 자신의 힘으로 성공하고 싶어 하는 그런 평범한 사람들을 응원하는 책을 쓰고 싶었다”는 저자는, 《제로》를 통해 현실 안주를 가장 큰 삶의 목표로 삼고 있는 젊은 세대에게 어떻게 하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도전 정신을 키워갈 수 있는지를 전한다.

나에게는 확신이 있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제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자신을 바꾸고 주위를 움직이고 자유를 손에 넣기 위한 유일한 수단은, 바로 ‘일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현재의 나는 10대, 20대의 젊은이들과 동일한 출발선 위에 서 있다. 지금부터 우리가 함께 출발하여 새로운 시대를 만들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다. 걱정 따윈 필요 없다. 우리의 미래는 밝기 때문이다.
- 본문에서

《제로》를 읽은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올린 서평 중에는 “잃어가던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금 삶의 방향을 바꾸기만 해도 사물을 보는 시점, 주위에 대한 관심이 달라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등등 저자의 집필 취지에 적극 공감하는 의견이 많다.

‘쉽고 빠른 성공의 지름길’ 곱셈 인생을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한 ‘호리에몽’ 이야기

《제로》는 정체된 사회와 ‘쉽고 빠른 성공의 지름길’을 찾아 헤매는 젊은 층에 보내는 진정 어린 호소와 격려로 가득하다. 호리에 다카후미는 지난 수년간 메일 매거진 〈호리에 다카후미의 블로그에서는 할 수 없는 이야기〉를 발행하면서 최소한 만 건 이상의 인생 상담을 해주었다. 주로 10~20대를 대상으로 했는데 그들이 너나없이 호리에몽에게 듣고 싶어 한 이야기는 ‘성공에 다다르는 가장 짧은 지름길’과 ‘쉽고 편하게 성공하는 방법’이었다. 그러나 가파르게 올라간 성공의 정점에서 단 한 번의 추락으로 바닥까지 내려온 그이기에 지금의 젊은이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야말로 ‘제로에서 시작하라’임을 깨닫는다.

우리 인간은 새롭게 첫걸음을 내딛을 때나 다음 무대로 나아갈 때 출발선 위에 서는데, 누구나 제로 상태가 되어 출발선에 선다는 것이다. 결국 ‘곱셈의 답’을 추구하는 당신은 현재 ‘제로’인 백지상태에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의미다. 제로에 어떤 수를 곱해도 결국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제로밖에 없다. 따라서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우리가 출발선 위에 설 때는 ‘곱셈’이 아닌 ‘덧셈’으로 시작해야 한다. 먼저 제로 상태에 있는 나에게 작은 하나를 더한다. 작지만 성실한 한 걸음을 내딛는다. 진정한 의미의 성공이란, 그곳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 본문에서

그리고 그러려면 ‘지금껏 한 번도 말한 적 없는 호리에 다카후미’에 대하여 남김없이 털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디에서 태어났고, 어떤 가정에서 성장했으며 어떠한 인생 여정을 걸어왔는가? 왜 하필이면 도쿄대를 목표로 했고, 무슨 까닭에 회사를 설립했는가? 여학생들에게 인기는 있었는가? 비록 한심하지만 오랜 세월 끌어안고 살아온 콤플렉스도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써내려간다. 과거, 이론과 사실을 앞세워 상대방을 이해시키려고 했던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음을 인정하고, 자신의 생각을 온전히 전달하고 이해를 구하기 위해 제일 먼저 호리에 다카후미라는 인간을 이해시키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지금껏 한 번도 말한 적 없는 호리에 다카후미’에 대하여 남김없이 이야기하려 한다. 어디서 태어났고, 어떤 가정에서 성장했으며 어떠한 인생 여정을 걸어왔는가? (중략) 학창 시절 나는 수수하지만 비뚤어진 촌놈에 불과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대학교 시절에도 전혀 주목받지 못했던 존재다. 공부도 하지 않고 도박에만 빠져 지내던 시기도 오랫동안 이어졌다. 라이브도어 시절 세상에 회자되던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도쿄대에 합격한 젊은 벤처기업가’라는 성공 스토리는 표면적인 결과론에 지나지 않다.
- 본문에서

그 결과 《제로》에는 호리에 다카후미의 흥망성쇠가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평범한 부모 밑에서 자란 시골 소년이 도쿄대를 목표로 공부에 매진할 수밖에 없었던 청소년기, 명문대 입학의 꿈을 이루었지만 폐쇄적인 일본 사회와 열악한 연구 환경에 실망해 마작에 빠져 있던 대학 시절, 인터넷 신세계를 접하고 23세의 나이로 창업을 해 연매출 수천억 원의 벤처기업으로 키우기까지의 호시절은 물론이고, 창업 10년 만인 33세 때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끝에 실형을 선고받고 형무소에 수감되었던 2년 6개월의 시간 또한 가감 없이 들려준다.

끝까지 넥타이를 거부한 호리에 다카후미, 그가 잃은 것과 얻은 것

일본의 IT 성장기와 신경제를 대표하는 인물이었던 호리에 다카후미는 일본 젊은이에게 선망의 대상이었다. 평범한 대학생 신분에서 잘나가는 벤처기업의 CEO로 단기간 내에 변모한 입지전적인 인물이기도 했으나, 무엇보다 기존 사회 통념과 가치 체계에 정면으로 맞서 다소 파격적이라 할 만큼 독자적 노선을 추구하는 모습이 젊은 층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오히려 이런 면이 역효과를 불러왔다고 믿는다.

실형 판결을 받고 수감되기 전 다하라 소이치로(일본의 뉴스 캐스터)와 얘기하던 중,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호리에 씨, 나는 당신이 2년 반 가까이 사회에서 격리되는 것이 일본이라는 국가에는 엄청난 손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기득권자로부터 미움을 사고, 두려운 존재가 되고, 마침내 체포되어 실형 판결까지 받았습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호리에 씨, 당신이 넥타이를 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에서는 넥타이가 모든 것입니다. 넥타이를 매고 그들에게 아부했다면 구단 매수에도 성공했을 것이고 후지TV나 선거도 원만히 잘되었을지 모릅니다. 알고 계십니까?”
- 본문에서

호리에 다카후미는 끝까지 넥타이를 거부한 이유로 2가지 답을 내놓았다. 넥타이를 매는 것은 명문화된 규칙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상식이며, 끼리끼리 사회의 암묵적인 양해밖에 안 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배금주의에 물든 부도덕하고 무책임한 기업가라는 비판론과 기득권에 순응하지 않고 도전장을 내민 대가로 모든 것을 잃었다는 동정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도 그런 튀는 행동과 사고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 물론 결과만 놓고 보자면 호리에 다카후미는 모든 것을 잃었다. 목숨 바쳐 키워온 회사를 잃었고, 소중한 직원들을 잃었고, 사회적 신용은 물론 자산의 대부분을 잃었다.

그런 어느 날, 면회 온 변호사가 종이 두 장을 가져왔다. 잠자코 내민 종이를 보니, 거기에는 라이브도어 직원이 보내온 응원의 메시지가 빼곡하게 적혀 있었다. (중략) 문득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소리 내어 흐느껴 울고 있었다. 모든 것을 잃었지만, 아무것도 잃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내게는 이렇게 열렬히 힘이 되어주는 최고의 동료가 있구나! 눈물이 멈추지 않고 하염없이 흘렀다. (중략) 나는 열심히 달려왔고 온 힘을 다해 살아왔다. 하지만 나는 약하고 하찮은 인간에 불과하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는 지금 이토록 멋진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행복 속에서 살아왔다. 내가 걸어온 길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
- 본문에서

모든 것을 잃었지만 아무것도 잃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호리에몽의 구속 이후 ‘제도권에 도전하면 짓밟힌다’는 식의 반면교사를 이야기하거나 기업가를 탐욕의 상징으로 보는 경향이 생겨났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호리에 다카후미는 출소 이후에도 돈에 대한 가치관이나 일에 대한 자세가 전혀 변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돈으로 망한 자가 형무소에서 개과천선한 이야기’를 기대한 언론의 바람을 보기 좋게 비켜간《제로》의 성공으로 연예인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며 집필과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7,000만 달러에 달하는 값비싼 우주여행 비용을 100만 달러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민간 차원의 우주여행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일과 미래에 대한 확신 없이는 추진하기 어려운 독보적인 행보가 아닐 수 없다.
《제로》는 엄청난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한 사람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일에 대한 조언들로 가득하다.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현재의 내 모습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작은 성공 체험을 차곡차곡 쌓으며 자기 안의 껍질을 깨고 나오라는 호리에몽의 말대로 제로 상태인 자신에게 작은 하나를 더하다 보면 자신이 추구하는 ‘진정한 성공’과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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