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25,000
25,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컴북스이론총서

책소개

목차

철학자들의 철학자 데이비드 루이스

01 가능세계 실재론

02 흄적 수반

03 양상

04 자연법칙

05 반사실 조건문

06 인과

07 의미와 내용

08 지식

09 물질과 정신

10 철학적 연결망들

철학자들의 철학자 데이비드 루이스

01 가능세계 실재론

02 흄적 수반

03 양상

04 자연법칙

05 반사실 조건문

06 인과

07 의미와 내용

08 지식

09 물질과 정신

10 철학적 연결망들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린스턴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와 런던대학교 철학과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논리철학, 언어철학, 형이상학이 주 전공 분야이지만 인식론, 과학철학, 심리철학 등의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박사논문에서 양상 준실재론을 새로이 제시했고, 이후 가능성, 설명, 인과, 동일성, 시간, 확률, 지식, 믿음, 정당화, 의식, 상상, 조건문, 술어, 이름, 의미, 진리, 논증, 오류, 역설, 수학적 대상, 물리주의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철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린스턴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와 런던대학교 철학과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논리철학, 언어철학, 형이상학이 주 전공 분야이지만 인식론, 과학철학, 심리철학 등의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박사논문에서 양상 준실재론을 새로이 제시했고, 이후 가능성, 설명, 인과, 동일성, 시간, 확률, 지식, 믿음, 정당화, 의식, 상상, 조건문, 술어, 이름, 의미, 진리, 논증, 오류, 역설, 수학적 대상, 물리주의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철학적 사유를 전개하고 이에 바탕을 둔 논문들을 썼다. 『김재권과 물리주의』(공저), 『서양철학과 주제학』(공저), 『기호논리학』(공역) 등의 저서와 역서를 냈고, 「물리주의와 지식 논변」, 「통세계적 동일성의 문제와 양상 인식론」, 「진리에 대한 최소이론의 설명력」, 「술어에 대한 새로운 프레게적 이론」, 「회의주의 문제와 지식의 정당화 조건」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선우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29쪽 | 210*290*6mm
ISBN13
9791143009166

책 속으로

‘현실적’에 대한 루이스의 분석에서 더욱 주목할 만한 점은 그의 분석이 ‘현실적’을 ‘나’나 ‘여기’와 같은 일종의 지표어(indexical)[혹은 자기중심적 어휘(egocentric term)]로 만든다는 것이다. 즉 현실적 대상은 우리와 시공간적으로 연결된 대상이다. 따라서 우리의 입장에서 비현실적인 누군가, 예를 들어 말하는 당나귀들이 ‘우리는 현실적 대상이다’라고 말할 때 그것 역시 참인 언명이다. 그 말하는 당나귀들은 자기들 스스로와 시공간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주위의 친숙한 당나귀들을 다른 세계에 있는 말하는 당나귀들과 구별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들 모두 똑같은 의미에서 존재하고, 그들 중 앞의 당나귀들만이 현실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의 입장에서뿐이다. 말하자면 그들은 존재론적으로 완전히 대등하다.
--- 「01 가능세계 실재론」 중에서

흄적 수반 논제는 모든 종류의 사실들이 국지적 사실들의 조합에 의존 즉 수반(supervene)한다는 논제다. 여기서 루이스가 ‘국지적 사실들’로서 염두에 둔 것은 시공간의 각 점에 어떤 성질들이 예화되어(instantiated) 있는지에 관한 사실들이다. 그것들은 순수하게 질적인(purely qualitative) 사실들이다. 예를 들어 시공간의 어떤 점들에 빨강이라는 성질이 예화되어 있고 어떤 점들에 단단함이라는 성질이 예화되어 있는지 등이 모두 결정되었다고 하자. 흄적 수반 논제에 따르면 이때 그 밖의 모든 사실(자연법칙, 인과, 확률, 통시간적 동일성 등)은 전부 자동적으로 결정된다.
--- 「02 흄적 수반」 중에서

언어의 의미에 대한 가능세계 이론은 믿음(belief) 등의 정신적 태도(mental attitude)의 내용(content)을 규정하는 이론으로도 확장될 수 있다. 한국인 철수가 (“지구는 둥글다”고 말하면서) 지구는 둥글다고 믿을 때와 미국인 수지가 (“The Earth is round”라고 말하면서) 지구는 둥글다고 믿을 때,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문장을 통해서 자신의 믿음 내용을 표현하겠지만 그럼에도 같은 내용의 믿음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두 사람이 지닌 공통된 믿음의 내용 역시 비슷한 방식으로 각 가능세계로부터의 함수를 통해 규정될 수 있다.
--- 「07 의미와 내용」 중에서

루이스의 맥락주의적 접근에 따르면 내 앞에 책이 있다는 것(P)을 안다고 할 때와 내가 (텅 빈 실험실에 있는) 통 속의 두뇌가 아니라는 것(Q)을 알지 못한다고 할 때 나는 서로 다른 맥락에서 ‘안다’라는 말을 사용하기 때문에, ‘나는 내 앞에 책이 있다는 것을 안다’와 ‘나는 내가 통 속의 두뇌가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가 양립하기 어려워 보임에도 둘 다 각각 참일 수 있게 된다. 이처럼 루이스의 이론은 회의주의 논증이 제기하는 문제를 해소하면서도 우리의 직관적인 지식 개념을 유지할 수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

--- 「08 지식」 중에서

출판사 리뷰

데이비드 루이스는 명료하고 기본적인 개념들을 사용해 세계를 신비스럽지 않은 방식으로 해명한 분석철학자다. 현실 세계 외에 무한히 많은 가능세계들이 존재한다는 가능세계 실재론으로 다채로운 철학적 분석의 장을 열었다. 열 가지 키워드로 루이스의 형이상학 이론들과 그에 기초한 개별적 분석들을 톺아본다.

세계는 유일하지도, 신비롭지도 않다

무수한 ‘가능세계’를 넘나드는 분석철학

어떻게 명료하고 기본적인 개념들을 사용해 세계를 신비스럽지 않은 방식으로 해명할 수 있을까? 데이비드 루이스는 형이상학 이론들과 그에 기초한 개별적 분석들로 세계의 사물들이 어떤 식으로 존재하고 배열되어 있는지 서술한다. 현실 세계 외에 무한히 많은 가능세계들이 존재한다는 가능세계 실재론으로 다채로운 철학적 분석의 장을 연다. 루이스가 마련한 사유의 방법들과 개념적 도구들은 다양한 문제를 탐구하는 광범위한 철학 분야들에서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다. 루이스가 “철학자들의 철학자”라고 불리는 이유다.

이 책은 우리가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데 중요한 자원이자 도구인 루이스의 철학적 사유를 열 가지 키워드로 해설한다. 먼저 루이스의 분석들을 관통하는 두 형이상학적 논제, ‘양상 실재론’과 ‘흄적 수반 논제’를 살핀다. 곧이어 양상, 자연법칙, 반사실 조건문, 인과, 지식 등 다양한 개념에 대한 루이스의 개별적 분석들을 톺아본다. 형형색색의 타일들이 하나의 큰 그림을 이루는 루이스의 철학적 작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루이스가 마련한 거대한 지적 보고의 문을 열어 보자.

데이비드 루이스(David Lewis, 1941∼2001)

현대 영미철학의 대표적 철학자다. 1941년 미국의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70년부터 2001년 사망할 때까지 프린스턴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냈다. 형이상학, 언어철학, 논리철학, 심리철학, 과학철학, 인식론, 윤리학 등 철학의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이론들을 발전시켰다. 특히 가능세계 이론, 반사실 조건문에 대한 의미론, 인과 관계에 대한 분석, 기능주의 이론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대표적 저서로 ≪협약≫(1969), ≪반사실 조건문≫(1973), ≪세계의 다수성에 대하여≫(1986), ≪집합의 부분들≫(1991)이 있고, 논문집으로 ≪철학 논문집 1, 2≫(1983/1986), ≪철학적 논리학 논문집≫(1998), ≪형이상학과 인식론 논문집≫(1999), ≪윤리학과 사회철학 논문집≫(2000)이 있다.

세계는 유일하지도, 신비롭지도 않다
무수한 ‘가능세계’를 넘나드는 분석철학

어떻게 명료하고 기본적인 개념들을 사용해 세계를 신비스럽지 않은 방식으로 해명할 수 있을까? 데이비드 루이스는 형이상학 이론들과 그에 기초한 개별적 분석들로 세계의 사물들이 어떤 식으로 존재하고 배열되어 있는지 서술한다. 현실 세계 외에 무한히 많은 가능세계들이 존재한다는 가능세계 실재론으로 다채로운 철학적 분석의 장을 연다. 루이스가 마련한 사유의 방법들과 개념적 도구들은 다양한 문제를 탐구하는 광범위한 철학 분야들에서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다. 루이스가 “철학자들의 철학자”라고 불리는 이유다.

이 책은 우리가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데 중요한 자원이자 도구인 루이스의 철학적 사유를 열 가지 키워드로 해설한다. 먼저 루이스의 분석들을 관통하는 두 형이상학적 논제, ‘양상 실재론’과 ‘흄적 수반 논제’를 살핀다. 곧이어 양상, 자연법칙, 반사실 조건문, 인과, 지식 등 다양한 개념에 대한 루이스의 개별적 분석들을 톺아본다. 형형색색의 타일들이 하나의 큰 그림을 이루는 루이스의 철학적 작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루이스가 마련한 거대한 지적 보고의 문을 열어 보자.

데이비드 루이스(David Lewis, 1941∼2001)

현대 영미철학의 대표적 철학자다. 1941년 미국의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70년부터 2001년 사망할 때까지 프린스턴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냈다. 형이상학, 언어철학, 논리철학, 심리철학, 과학철학, 인식론, 윤리학 등 철학의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이론들을 발전시켰다. 특히 가능세계 이론, 반사실 조건문에 대한 의미론, 인과 관계에 대한 분석, 기능주의 이론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대표적 저서로 『협약』(1969), 『반사실 조건문』(1973), 『세계의 다수성에 대하여』(1986), 『집합의 부분들』(1991)이 있고, 논문집으로 『철학 논문집 1, 2』(1983/1986), 『철학적 논리학 논문집』(1998), 『형이상학과 인식론 논문집』(1999), 『윤리학과 사회철학 논문집』(2000)이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5,000
1 2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