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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04
Part 1. 나는 인간관계에 서투른 사람일까? 인간관계는 왜 어려운 걸까? 012 내가 화난 건 오해이고 다른 사람 화는 내 잘못? 023 참고 기다리면 내 마음을 알아줄 줄 알았는데 033 기브 앤 테이크는 바라지도 않아 043 너는 그래? 나는 안 그래! 054 Part 2. 무례한 사람들의 흔한 특징 왜 네 멋대로 내 마음을 판단해? 066 익숙함에 빠져 소중함을 잊는 사람 076 네가 알 것까지 없어 087 ‘다 널 위해서야’, 조언이라지만 사실은 지적질 098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109 Part 3. 매너 있게 거절하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법 때론 내 감정 표현을 문자나 메신저로 정중하게 120 거절은 한 번이 어렵지 두세 번이면 익숙해진다 131 지금이라도 깨달으면 숨쉬기 편해지는 거절 방법 142 ‘끌리는’ 사람은 1%, ‘끌려다니는’ 사람은 99%? 152 ‘참을 인’ 세 번이면 호구 된다 162 Part 4. 무례한 상대에게 휘둘리지 않는 마음 관리법 평정심이 최고의 무기다 176 관계의 저울추를 내 쪽으로 옮겨라 189 마음의 굳은살을 마음의 근육으로 바꾸기 197 눈치로부터의 자유를 구가하라 207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한다면, 싫어할 만한 이유 만들어주는 용기 217 Part 5. 우주의 중심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의 ‘나’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228 비교는 악마의 속삭임 238 완전한 인간은 없다. 부족한 나를 인정하자 249 나만 불행하다는 착각 259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어라 269 Part 6. 인간관계를 단단하게 만드는 인생 처방 무례한 사람을 상대하는 관계 요령 총정리 280 인간관계도 분위기가 중요하다 296 급할수록 천천히 마음의 속도를 맞춘다 293 비난보다 칭찬을 입에 담는 사람 299 결국 감사하는 마음이 이긴다 305 에필로그 312 |
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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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심으로 살기 위한 선택
이제부턴 “괜찮은 사람”보다 “끌리는 사람”으로! 무례함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아무리 정제된 단어를 골라도, 상대를 무시하거나 지배하려는 마음이 담겨 있다면, 그 말은 결국 무례하게 다가온다. 말은 ‘형식’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태도’가 본질인 것이다. 존중하는 말과 무시하는 말의 차이는, 말투가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가짐에서 비롯되기에 우리는 ‘말을 다듬는 일’을 넘어서 ‘나의 태도를 점검하는 일’에 더 집중해야 한다. 누구나 자신을 “끌리는 사람”으로 포장하고 싶지만, 실제로는 그저 “괜찮은 사람”이 되고자 전전긍긍하는 현실에서 건강한 인간관계의 기본을 다지기 위해 ‘태도’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끌리는 사람에겐 자신이 세운 기준이 있다. 상대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관계의 속도와 방향을 조율한다. 모든 것을 잘하려 하지 않는다.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정확히 알고, 무리하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안다. 흔들리지 않고 관계에서도 중심을 지킨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제부터라도 ‘나’ 중심으로 살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삶의 태도, 그것을 지니기 위한 비법을 아주 사소한 것부터 조금 특별한 것까지, 이 책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차근차근 안내해준다. 누군가의 말에 지치고 관계에 상처받아 마음이 다친 독자에게, 이 책은 “새로운 관계로의 출발”을 응원하는 강렬한 응원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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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면서도 무례하지 않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현실적이고 따뜻한 책이다. 작가의 경험과 심리학적 통찰이 담겨 있어, 마치 친구와 편안히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관계로 인해 지치고 상처받았던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감경주 (회천 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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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까? 사회생활을 하면서 항상 고심하는 난제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때, 한 번씩 꺼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교본 같은 책이다. - 강경주 (대전 삼성 재활의학과 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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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이다 보니 만남과 헤어짐도 많은 편이다. 직원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퇴사할 때도 섭섭한 마음 없이 보내려고 신경 쓴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내 감정을 책임지고 무례하지 않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담고 있어서, 나의 고민과도 일치하는 면이 많다. - 윤향숙 (영주의료&태훈의료 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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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당할 때의 두려움이 큰 사람들은 누군가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고 감정 소모에 지치게 된다. 이러한 인간관계의 피로감을 가진 이들은 정중한 거절 또는 솔직한 감정 표현의 용기를 이 책을 통하여 배울 수 있다. - 이안나 (SK 넥실리스 기술혁신실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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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온도와 표현력의 중요성을 깨닫는 요즘이다. 언어 전문가이자 심리학에 도전하는 김현정 선생님의 깊은 안목과 통찰력은 매번 나를 자극한다. 이번 책도 나를 얼마나 성장시킬지 기대된다. - 전세라 ((주) 대림 그린팩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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