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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기묘한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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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믹스커피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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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며_
역사를 알아가는 과정이 즐겁길 바라며

1장 한국사 곳곳에 숨겨진 수수께끼

한국사와 함께한 세한도의 기묘한 여정
정감록이 조선 왕실의 절대 금서였던 이유
첨성대에 숨겨진 선덕여왕의 비밀코드
광개토대왕릉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장 조선사를 관통하는 무덤 이야기

파평 윤씨와 청송 심씨의 400년 산송
살인으로까지 이어진 묘지 다툼의 전말
세종대왕 무덤의 대를 이은 저주

3장 끝나지 않은 독립운동에 대하여

불행한 한일사 속 두 부자의 상반된 길
우리의 독립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범포수에서 장군까지, 불꽃같은 생애

4장 1,500년의 시간을 건너는 음모론의 실체

영원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경종 독살설
한국사 최초의 공화주의자 정여립 이야기
정녕 왕건의 훈요십조는 조작되었을까
당나라 장군 소정방은 김유신이 독살했나

5장 이런저런 직업을 가진 이들의 기막힌 신세

베일에 가려졌던 조선 궁녀의 사생활
가족을 이루고 출퇴근했던 조선 왕의 남자들
단원 김홍도는 정조의 세작이었다고 한다
조선 최고 부자가 가진 의외의 직업
200년 난제 종계변무를 해결한 역관
바다의 왕이라 불린, 미천한 신분의 세계인

저자 소개 1

역사 덕후이자 한국사 보부상. 1974년 곶감의 고장 상주에서 태어났다. 회사에 다니기 싫어 생전 처음 써본 역사 이야기가 〈딴지일보〉에 인기리에 연재되면서 여전히 덕후 몰이 중이다. 업로드를 기다리다 현기증이 날 지경이라는 독자들도 부지기수다. 그렇게 출간한 『찌라시 한국사』 『찌라시 세계사』로 ‘작가’라는 부캐를 얻었다. 새로 얻은 타이틀에 심취해 시나리오, 에세이 등 근본 없는 글쓰기를 이어가다 〈오마이뉴스〉 기자의 추천으로 시리즈 연재물을 썼고, 누적 조회수 수십만을 찍은 후 에세이 『나 아직 안 죽었다』를 출간했다. 계간 〈문예창작〉에 수필로 등단했다. 유튜브 ‘
역사 덕후이자 한국사 보부상. 1974년 곶감의 고장 상주에서 태어났다. 회사에 다니기 싫어 생전 처음 써본 역사 이야기가 〈딴지일보〉에 인기리에 연재되면서 여전히 덕후 몰이 중이다. 업로드를 기다리다 현기증이 날 지경이라는 독자들도 부지기수다. 그렇게 출간한 『찌라시 한국사』 『찌라시 세계사』로 ‘작가’라는 부캐를 얻었다. 새로 얻은 타이틀에 심취해 시나리오, 에세이 등 근본 없는 글쓰기를 이어가다 〈오마이뉴스〉 기자의 추천으로 시리즈 연재물을 썼고, 누적 조회수 수십만을 찍은 후 에세이 『나 아직 안 죽었다』를 출간했다.

계간 〈문예창작〉에 수필로 등단했다. 유튜브 ‘떠먹여주는TV’ ‘지식포털’ ‘하우투’ 등에 출연했고 ‘ch B tv 뉴스’에 [역사썰명회]라는 단독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토크쇼 ‘역사다방’에 패널로 참여했고 경기도인재개발원, 서울시 50플러스센터, 천안시다문화가족센터, 소곤소곤 백제캠핑 등과 다수의 국공립 도서관에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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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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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9.04MB ?
ISBN13
9791170436478

출판사 리뷰

세한도는 왜 10번이나 주인이 바뀌었나
정감록은 어떻게 조선을 뒤흔들었나


추사 김정희의 절세 명작 〈세한도〉는 뛰어난 그림 실력과 함께 14미터에 이르는 초대형 크기로도 유명하지만 한중일을 오가며 현재에 이른 기묘한 여정으로도 유명하다. 김정희가 제자 이상적에게 건넸고 그의 사후 제자에게서 민씨 일가로 넘어갔다가 일본의 후지츠카 치카시의 손에 들어갔다. 다시 한국의 서예가 손재형에게 갔다가 개성 출신의 갑부 손세기가 인수한다. 그의 사후 아들 손창근이 소장하고 있다가 2020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하며 여정을 끝낸 것이었다. 조선 시대 내내 민간에서 전해지다가 영정조 때 정식으로 언급된 금서 『정감록』은 “진인 정 도령이 나타나 조선을 멸망시키고, 새 나라를 세울 것이다.”라는 어구가 핵심이다. ‘정씨’라고 하면 정몽주, 정도전, 정여립 등 조선 시대에서 금기시된 인물들의 성씨이기도 한바, 존재 자체만으로 조선을 통째로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한국사의 기묘한 순간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추사 김정희의 절세 명작 〈세한도〉, 조선 왕실의 절대 금서 『정감록』, 선덕여왕의 첨성대, 그리고 광개토대왕릉비까지 한국사 곳곳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다룬다. 2장은 파평 윤씨와 청송 심씨의 400년 산송과 살인으로까지 이어진 묘지 다툼, 그리고 세종대왕 무덤의 저주까지 조선사를 관통하는 무덤 이야기를 전한다. 3장은 우범선과 우장춘의 이야기,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활동 이야기, 범포수에서 장군까지 된 홍범도 이야기 등 여전히 끝나지 않는 독립운동에 예를 표한다. 4장은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은 경종 독살설, 한국사 최초의 공화주의자 정여립, 왕건의 훈요십조 제8조, 당나라 장군 소정방을 죽였다는 김유신 장군 등 한국사를 관통하는 핵심 음모론들의 실체를 파헤쳐 본다. 5장은 조선의 궁녀와 내시, 임금의 세작이었다는 화가, 조선 최고의 부자이자 외교 문제 해결사이기도 했다는 역관, 미천한 신분이었으나 세계인으로 우뚝 선 신라의 사업가 등 이런저런 직업을 가진 이들의 기막힌 신세를 들여다본다. 정녕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한국사의 기묘한 순간들이다. 그날, 한국사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한국사 곳곳에 숨겨진 미스터리, 수수께끼, 음모론의 실체를 이 책으로 제대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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