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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물품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재난 발생! 시뮬레이션해 보기 재난 시 지켜야 할 기본 수칙 5 1장 사전 대비만이 살길이다 동반 대피에 필요한 물품 | 먹을거리와 약 | 동물등록 마이크로칩과 인식표 | 배변 패드 활용법 | 켄넬과 그릇은 나중에 | 개와 사람이 공용으로 쓸 수 있는 물품 | 차박과 캠핑 용품 | 물품의 우선순위와 수납 | 지역의 재난 위험도 조사하기 | 집의 내진성 높이기 | 화재 위험성 낮추기 | 집 안 안전 대책 | 가까운 대피 장소 알아두기 | 개와 대피 훈련해 보기 | 서로 돕는 인맥이 중요하다 | 평소 개의 건강관리는 필수 | 꼭 필요한 개의 사회화 교육 | 개의 특징별(견종별) 개성 파악하기 2장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사람이 우선 살아야 한다 | 대피 경로를 확보한다 | 재빨리 리드줄을 맨다 | 동반 대피가 원칙이다 | 절대로 리드줄을 놓지 않는다 | 바로 집에 가지 못할 때 개 안부 확인하기 | 밖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몸을 지키는 방법 | 수해(호우, 홍수, 장마, 토사 재해 등) 발생 | 부상 또는 상태가 좋지 않을 때 개의 응급처치 | 개가 겁을 먹었거나 다쳤을 때 잡는 자세 3장 슬기로운 대피 생활 대피는 대피소에서만 하는 게 아니다 | 안전하면 집에서 대피 | 개를 집에 두고 돌보기 | 개도 함께 대피소에 들어가려면 | 대피소에서 개를 돌보는 요령 | 차에서 개와 함께 지내기 | 텐트에서 개와 함께 지내기 | 도저히 돌볼 수 없다면 개 맡기기 | 개의 더위 대책, 추위 대책 | 개를 잃어버렸다면 | 피해 복구하기 | 개와 임시주택에서 지내기 | 사람과 개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부록 개를 위한 비상용품 목록 | 보호자를 위한 비상용품 목록 | 개 건강수첩 | 정보 수집 & 안부 확인 방법 |
富田園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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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물품을 이것저것 준비했어도 전부 다 들고 대피하기란 불가능하다. 개를 안고 집 밖으로 뛰쳐나가기에도 빠듯할 때가 있다.
--- p.4 ★ 건강한 개라면 사람보다 민첩하고 생존 공간(생존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공간)도 작게 차지하기 때문에 살 확률이 높다. 보호자의 안전을 확보한 후 어느 정도 진정되면 개를 찾는다. --- p.13 ★ 재난의 종류에 따라 피신처도 달라진다. 민방위 사태가 발생하면 지하로 대피하지만 지진이 발생했을 때는 학교 운동장이나 공원, 공터처럼 구조물 붕괴나 낙하물의 위험이 없는 옥외 로 대피한다. --- p.53 ★ 개와 함께 대피하는 체험을 하면...아파트 고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개와 함께 내려오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54p ★ 광견병 접종이나 예방접종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면 재난 시 대피소나 동물병원, 펫호텔에서 거부당할 수 있다. --- p.58 ★ 동반대피가 원칙이다. 반려동물과 동반 대피를 권장하는 이유는 돌봄을 받지 못한 동물들이 고통받다가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 p.78 ★ 비명 금지. 소리를 지르면 개에게도 공포가 전달된다. 개에게 차분하게 ‘괜찮아’라고 말하고, ‘기다려’ 같은 명령도 할 수 있다. --- p.80 ★ 가장 중요한 것은 담장 등 위험한 장소에서 떨어지고, 절대로 리드줄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것이다. 자동 리드줄은 유사시에 조절이 어려워 위험하므로 평상시에도 일반 리드줄로 산책한다. --- p.80 ★ 침수가 무서운 건 발밑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험한 물건이 물속에 있거나 맨홀 뚜 껑이 열려 빠지는 사고도 있다. 우산이나 긴 막대로 발밑을 확인하며 걷는다. --- p.87 ★ 집이 붕괴될 위험이 없고 화재 등 2차 재난의 걱정이 없다면 집에서 지내는 것이 사람과 개 모두에게 스트레스가 적어서 가장 좋다. 고베 대지진 때 건물이 다소 무너져도 개 20%, 고양이 60%가 집에서 지냈다. --- p.106 ★ 일본수의사회 가이드라인에는 재난 발생 48시간 이내에 동물구조본부를 설립하고 72시간 이내에 순회 동물 진료팀을 꾸려 대피소에 파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p.115 ★ 지켜야 할 반려동물이 있어 버텼다는 이야기는 재난을 겪은 사람들에게서 종종 들을 수 있다.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야 한다. --- p.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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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대비와 재난 발생시 행동 요령, 대피 생활까지
절대로 개와 연결된 리드줄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재난이 닥쳤을 때 대부분은 재난 대비 용품을 떠올린다. 하지만 개를 안고 집 밖으로 뛰쳐나가기에도 빠듯할 수 있다. 물품보다 재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지 생각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 곳이 위험한지, 개와 함께 대피할 수 있는지, 대피 생활은 어디서 할지 등 다양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시뮬레이션해 본다. 재난이 일어나기 전 사전 대비는 매우 중요하다. 동반 대피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고, 대피 장소를 알아보는 등 대비를 한다. 개와 함께 대피 체험을 미리 해 보는 것도 좋다. 실제로 재난이 발생했다면 행동 요령에 따라 침착하게 대피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로 개와 연결된 리드줄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것이다. 대피 생활은 대피소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대피소에 있고 개는 집에서 돌보는 게 개에게 좋을 수도 있다. 사생활이 보장되는 차나 텐트에서 개와 함께 대피 생활을 할 수도 있다. 사전 대비부터 재난 시 행동 요령, 대피 생활까지 인간과 개가 안전하게 대피 생활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