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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생명을 위협하는 일상 속 위험을 찾아라

프롤로그 고양이의 이물질 섭취와 중독

1장 고양이가 먹으면 위험한 식품
2장 고양이가 먹으면 위험한 식물
3장 고양이가 먹으면 위험한 집 안 물건_이물질 섭취 편
4장 고양이가 먹으면 위험한 집 안 물건_중독 편

저자 소개 3

네코넷코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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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문 출판사 편집부가 내용을 구성했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자연과 동물, 사람 이야기를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 『52헤르츠 고래들』, 『신은 어디에 있는가』, 『가마쿠라 소용돌이 안내소』, 『고양이 안전사고 예방 안내서』, 『개와 함께 살아남기! 재난 대비 생존북』, 『고양이와 함께 살아남기! 재난 대비 생존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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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핫토리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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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 Hattori ,はっとり ゆき,服部 幸

수의사이며 도쿄고양이의료센터 원장. 현재 고양이 전문의로 독보적 명성을 얻고 있다. 기타사토대학 수의학부를 졸업한 뒤 동물병원에 근무. 2005년부터 도쿄에서 고양이 전문 병원의 원장으로 근무했다. 2012년에 ‘도쿄고양이의료센터’를 개원하고 2014년 국제고양이의학회로부터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고양이 친화 병원(Cat Friendly Clinic)’의 골드 레벨 인증을 받았다. 오랫동안 고양이 전문의로 활약하면서 『고양이의 기분을 이해하는 법』, 『고양이와 나의 마지막 수첩』, 『고양이의 본심을 이야기하자』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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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84g | 130*190*10mm
ISBN13
978899713759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고양이에게는 고양이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는 이물질 섭취와 중독의 특징이 있고, 인간의 생활 변화에 따라 고양이가 입에 대기 쉬운 물건 또한 바뀌고 있다. 그렇기에 ‘현재를 사는 고양이의 삶’에 걸맞은 안전사고 대응이 필요하다.
--- p.5

이물질 섭취는 고양이가 수술·입원하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다.
--- p.11

경계심보다 호기심이 많은 새끼 고양이, 젊은 고양이가 특히 아무거나 먹을 확률이 높다... 식물로 인한 중독 사례의 절반이 한 살 이하 고양이에게서 일어난다는 보고도 있다.
--- p.14

수컷이 잘못된 섭취로 진료를 받는 사례가 많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수컷은 넓은 영역을 확보하려는 습성이 있어 암컷보다 행동 범위가 넓고 호기심이 왕성하다는 점, 체격이 크고 식사량이 많다는 점, 무는 힘이 세다는 점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p.14

독이 있는 부분만 먹이지 않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위험한 식물 자체를 멀리하는 것이 좋다. 꽃가루나 꽃병의 물을 핥기만 해도 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며, 소량으로도 위험한 식물(특히 백합)은 고양이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해도 집에 들여놓지 않는다.
--- p.64

고양이가 이물질을 집요하게 씹거나 핥고 정신없이 먹는다면 수의사나 반려동물 행동전문가와 상담한다.
--- p.108

작은 쥐 모양 장난감은 고양이가 잘 먹는 대표 이물질이다. 야생 고양이가 소동물을 잡아 먹듯이 순식간에 삼켜 버리므로 장 폐색을 일으키는 일이 있다. 112
가늘고 긴 끈 모양의 물건이 장에 걸리면 조직을 괴사시켜 목숨을 잃을 위험이 있다.
--- p.116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식물에 대한 간해독 기능이 없어서 에센셜 오일을 먹으면 사람이나 개보다 더 위험하다.
--- p.150

향료가 들어 있는 화학제품은 설령 중독 증상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향 자체가 후각을 이용해 살아가는 고양이에게 강한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다.
--- p.164

전기 케이블을 씹다가 혀나 입의 점막에 국소적으로 화상을 입는 것 외에도 최악의 경우 모세혈관이 손상되어 폐포 안으로 물이 차는 폐부종이 발생해 죽는 사례도 있다.
--- p.166

고양이가 전기장판 위에 장시간 있으면 저온화상으로 피부가 손상되기도 한다. 열에 둔감해지고 자는 시간이 긴 노령의 고양이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 p.167

출판사 리뷰

고양이의 생명을 위협하는 식품 · 식물 · 물건 총정리

안전사고 예방은 위험한 것에 가까이 하지 않게 함으로써 이물질 섭취와 중독으로 인해 일어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다. 고양이의 생명을 위협하는 식품, 식물, 물건을 총정리했다.

식품은 특히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사람에게는 전혀 문제가 없어도 식품에 함유된 소량의 성분이 고양이에게는 독이 될 때가 있다. 사람 음식에 관심이 많은 고양이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중독 위험이 높은 식품을 미리 알아두고, 고양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한다.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식물 성분을 먹으면 간에서 해독하지 못하고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백합은 소량으로도 생명을 위협하는 식물이다. 식물로 인한 중독 중 절반이 한 살 이하 고양이에게 일어나니 어린 고양이와 산다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매트, 끈, 전지 등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쓰는 제품이나 사람용 약도 고양이가 먹기 쉽다. 고양이의 까슬까슬한 혀는 이물질을 의도치 않게 감아 삼키게 만든다. 보냉제, 살충제, 소독제 등 화학물질이 들어 있는 제품은 핥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발바닥에 묻거나 공기를 통해 털에도 묻지 않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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