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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구미정ㆍ김기석ㆍ김영봉머리글프롤로그 | 눈물의 사람 요셉 이야기1 죽음 앞에서 글쓰기 2 삶은, 신앙은 기다림이다3 하늘의 질서, 땅의 질서4 꿈꾸게 하시는 하나님5 벗겨진 옷, 찢긴 내 옷6 입술이 떨려도 진실만은7 보디발 장군 8 결혼식 전날 밤9 인생은 해석이다10 라헬을 생각하신 하나님11 큰어머니 레아12 보디발 부인의 유혹 앞에서: 스물여덟의 자서전 113 지하감옥에서: 스물여덟의 자서전 214 내가 믿는 하나님 15 아, 나의 넷째 형 유다!: 유다 형 이야기 116 더럽혀진 자신을 넘어서: 유다 형 이야기 217 용서에 이르는 머나먼 여정18 언어, 하나님의 값진 선물 19 야곱의 예언적 축복, 그 이후 20 집착21 사막의 신기루, 영원의 신기루: 나의 피라미드 순례기22 실패한 지도력: 이집트의 종교 부패 23 우리가 부를 희망의 노래 에필로그 | 남은 과제를 아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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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요셉을 알아 가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의문을 풀었다. 하나님은 아담 이래로 지금까지 사람을 부르신다. 그분의 부르심은 동전의 양면처럼 일반적 부르심과 특별한 부르심이 짝을 이룬다. 일반적 부르심은 모든 시대, 성별, 연령에게 동일하다. 그 내용은 모두 성경에 나와 있는데 ‘그리스도를 더 닮아 가라’는 요청으로 수렴된다. 특별한 부르심은 ‘어떤 직업을 갖고, 교회에서 어떤 봉사를 하고, 누구와 결혼할 것이냐’와 연관된다. 이것이 중요한데, 특별한 부르심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한국 교회 관심의 80~90퍼센트는 특별한 부르심으로 쏠린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리스도를 닮으라’는 일반적 부르심은 공중을 떠다니는 레토릭일 뿐 일상의 실천으로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 디오게네스(BC 410~323)처럼 대낮에 등불을 들고 다니면 그리스도를 닮으려는 크리스천을 이 땅에서 만날 수 있으려나. 그랬으면 좋겠다.” - 머리글 중에서이 책의 특징- 2002년 초판 발행 이후 23년만의 개정판!- 치밀하고 성실한 본문 연구와 문학적 상상력, 인간에 대한 통찰이 어우러진 ‘1인칭 회고록’ 형식의 성경 리텔링(retelling) 작품- ‘이야기의 보고(寶庫)요 원천’으로서 성경에 대한 재조명- 문학평론가(김기석)?성서학자(김영봉)?여성학자(구미정) 3인의 감동 어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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