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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맥공주 -7
눈 속의 요정 -59 생일을 축하 -97 공녀님은 기사가 되고 싶어서 -153 진화 혁명: 디벤둑 상급지식체화소의 강의 소묘 -193 던전 -219 만찬: 콴 행성 라마 지역 상층부, 우위디야마구(區). -235 역표절자들 -254 엮은이의 말 -301 편집자의 말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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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맥공주
고아로 자란 보르후는 한 여인과 결혼하지만, 곧 아내가 죽자 깊은 슬픔에 잠긴다. 무당은 '죽은 아내의 옷에서 나온 씨앗을 심고 잘 보살피면 왕이 될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 일러주자, 보르후는 그 말대로 씨앗을 심고 정성껏 돌보아 출룬체첵이라는 아기를 얻게 된다. 그리고 이 아이는 비범한 괴력을 가진 채 빠르게 성장하며 세상을 뒤흔들게 되는데. 눈 속의 요정 폭설로 마비된 도시에서 발견한 작은 요정. 인형처럼 생겼지만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살아있는 생명체였다. 근처 편의점으로 급히 요정을 데려가지만, 요정을 본 사람들로 곧 소동이 일어난다. 과연 요정을 살려낼 수 있을까? 공녀님은 기사가 되고 싶어서 황위 후계자의 친우를 선발하는 과정에 지원한 미드라코 가문의 17공녀 엘. 하지만 경쟁자인 데레의 예상치 못한 실력 발휘와 자신의 성적 하락으로 혼란을 겪게 된다. 더군다나 데레의 가문에 관련된 숨겨진 비밀까지 알게 되자, 엘은 복잡한 심경에 빠지고 마는데. 역표절자들 자신이 남긴 미스터리한 메모가 다이어리에 남아있다. 그 메모엔 특정 기억이 삭제될 것이며, 친구나 지인의 모습으로 나타날 누군가를 경계하고 어떤 행동도 취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사라진 기억을 되짚는 와중에, 정말로 새로운 인물들이 나타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