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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그림을 그리면 왜 좋을까
몸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장수한다 몸을 움직이는 사람들: 치매 예방 스트레스 이해하기: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손을 움직이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수작업의 마법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다양한 치료법 미술로 치료가 되나요?: 미술치료의 정의 저… 그림 못 그리는데요: 미술치료의 목적 그림 속에 있는 마음의 비밀: 그림 검사 다양한 재료들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미술치료의 재료 이 색깔로 해도 되나요?: 컬러 테라피 나는 좌뇌형? 우뇌형?: 효율적인 업무 분담 2부 그 남자 그 여자, 그림을 보면 마음이 보인다: 다양한 미술치료 사례들 말 많은 직장, 그림으로 버텨요: 직장 내 속앓이 중인P 대리 감정 소모가 너무 커요: 전화기와 일정표에 갇힌 C양 일이 많아도 티를 못 내요: 야근에 지쳐버린 P씨 명화감상이 치료라고요?: 주말마다 전시장에 가는 G부장 두근거림이 사라졌어요: 연애 생활을 바꾸고 싶은L 양 열심히 사는데 뭐가 문제죠?: 자기 관리에 당당한 P씨 퇴근 없는 회사, 숨이 막혀요: 패닉에 빠진 S씨의 초상 빌딩 숲을 떠나고 싶어요: 여유를 원하는 B씨 쉬고 싶은데 쉬질 못해요: 잠조차 부담이 된 D양 임신한 아내가 너무 괴롭혀요: 혼란스러운 예비 아빠 P씨 거울 속 내가 싫어요: 섭식장애로 지쳐가는 H양 우리 아들, 왜 이렇게 변했을까: 불안하고 속상한 엄마 J씨 낳기 전에는 몰랐어요: 사랑과 피로가 뒤섞인 A씨의 육아 잔소리 없이 살고 싶어요: 부부 갈등으로 고달픈 주부B 씨 3부 우울증부터 소심증까지 그림으로 푼다: 유형별 미술치료 클리닉 /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미칠 듯이 화가 나요: 분노조절 프로그램 우울해서 아무도 만나기 싫어요: 우울 해소 프로그램 일이 너무 많아서 두통이 나요: 긴장 해소 및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 내 안의 나를 만나기 내 마음의 주인은 나: 자긍심 UP! 프로그램 컬러 테라피 4부 이랬던 제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마음그림 용기 내는 연습을 시작했어요: 말보다 떨림이 앞섰던 K양 생각을 멈추고 다가갔어요: 고민만 하던 연애에 한 발 디딘J 군 취미 하나로 버틸 힘이 생겼어요: 무기력한 직장 생활을 벗어난P 대리 하나만 보던 내가 달라졌어요: 기획서 쓰는 게 두려웠던T 과장의 다짐 이제 ‘안 돼’라고 말할 수 있어요: 타인의 시선과 평가가 두려웠던H 군 조금씩 마음을 꺼내게 됐어요: 우울증으로 속앓이만 했던 주부G 씨 이제 조금씩 웃으며 살아요: 감정과 그림으로 긍정의 힘을 발견한P 씨 시어머니와 웃을 수 있게 됐어요: 고부갈등으로 힘들었던 A씨 마음의 평안을 찾았어요: 종교와 그림 속 작은 평화를 찾은B 씨 이제는 잠깐 멈추는 법을 알았어요: 바쁜 하루 속 여유를 바랐던C 씨 목표가 생기니 성적도 달라졌어요: 집중력이 부족했던 Y학생 두근두근 재밌는 연애 중이에요: 비밀 연애가 갑갑하기만 했던D 씨 에필로그 참고문헌 |
金善賢,Kim Sun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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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는 미술과 치료가 만나서 육체적·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활동입니다. 쉽게 드러내지 않는 마음속 깊은 상처를 읽고 이해의 손길을 내미는 것, 그래서 미술치료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 상처를 보듬을 수 있습니다. 미술치료의 진정한 의미는 아름답고 보기 좋은 그림을 완성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표현하는, 즉 미술활동이 진행되는 과정 그 자체입니다.
---「1부, 미술로 치료가 되나요?」중에서 색을 통한 감정 표현에는 옳고 그름이 없습니다. 각자 색이 주는 느낌에 대한 탐색을 진행하다 보면, 여러 색 중에서 특별히 어떤 색을 더 좋아한다거나 색채 사용이 시간에 걸쳐 변화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한 색만 골라서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다면 그 사람의 삶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색이 주는 의미를 고려하는 것은 미술치료에서 중요합니다. ---「1부, 이 색깔로 해도 되나요?」중에서 명화는 미술치료의 재료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림에 나타난 화가의 심리 상태가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에게도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명화를 복사해서 복사된 그림에 색칠을 하거나 마음에 드는 부분을 오려내어 작품을 재구성합니다. 또는 명화 속 인물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거나 말풍선을 그려 넣어 감정을 발산할 수도 있습니다. ---「2부, 명화감상이 치료라고요?」중에서 색채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문제에 직면할 때, 특유의 에너지로 우리에게 커다란 힘을 줍니다. 우울한 기분을 좋게 해주거나, 스트레스와 고통을 이길 수 있게 하고 자신은 물론 타인과의 관계를 원만히 하는 등 일상 속에서 우리에게 힘을 실어 주는 큰 역할을 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몸에 다양한 영향을 주는 컬러를 잘 활용하면 우리의 삶은 풍요로워지고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3부, 컬러 테라피」중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삶은 다채로워집니다. 세상에 나를 위하는 사람이 있고, 내가 아껴줄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집중해 본다면 삶은 더욱 핑크빛으로 물들 것입니다. 또한 그림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본다면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더욱 명확히 할 수 있고, 전달할 수 있습니다. ---「4부, 두근두근 재밌는 연애 중이에요」중에서 미술 표현은 진솔한 자기 고백입니다.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속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닫힌 마음을 조금씩 열거나 불안함이나 두려움, 내면의 아픔을 치유하게 됩니다. 또한 꾸밈이 없는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에필로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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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마음을 들여다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우리는 누구나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 무게를 덜어내기 위해 거창한 준비나 복잡한 절차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림으로 풀어보는 스트레스 테라피》는 그림이라는 단순하고 익숙한 매개체를 통해 마음을 해소하는 과정을 제안한다. 종이에 선을 긋고 색을 칠하는 행위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내면을 드러내는 언어가 되고,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창이 된다. 이 책은 심리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누구나 집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펜이나 색연필만 있으면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기법들은 독자에게 “심리치료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손끝에서 시작된다”는 확신을 준다. 사례와 프로그램으로 바로 활용하는 스트레스 해소법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임상 사례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직장 내 갈등으로 지친 대리, 육아와 가사로 고단한 부모, 자기 관리에 몰두하다 지쳐버린 청년 등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 그림을 통해 마음을 다독이고 다시 힘을 찾은 과정이 생생히 담겨 있다. 더불어 저자는 분노 조절, 우울감 완화, 집중력 향상, 자존감 회복 같은 주제별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독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실천할 수 있고, 상담 현장에서 활용하는 전문가들 역시 즉시 적용 가능한 매뉴얼을 얻을 수 있다. 단순히 기분을 달래는 차원을 넘어, 스트레스가 쌓이는 구조를 이해하고 자기 관리 습관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단단한 도구로 기능한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음 관리 도구 이 책이 전하려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그림을 잘 그릴 필요도, 특별한 재능을 가질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완성도가 아니라 표현의 과정이다. 한 줄의 선, 한 번의 색칠이 곧 자신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되고, 그 순간 억눌렸던 감정이 조금씩 해방된다. 독자는 이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불안을 줄이며 자신을 다시 세워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상담가나 교사는 실제 상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법과 사례를 얻고, 일반 독자는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자기 돌봄의 습관을 익히게 된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전문가와 일반 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마음 관리 도구’로 자리매김한다. 그림을 그리는 작은 시도에서부터 삶의 균형과 회복이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