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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작은 바다가 있다
모든 기억은 바다로 흘러간다 푸르른 청춘의 시 나를 미치게 하는 바다 쨍한 하늘과 고요한 바다 그리고.... 상심의 바다가 있었다 마하발리푸람, 내 영혼의 무게가 가벼워진 곳 시간에는 경계가 없다 그랑불루, 깊은 바다 속으로 바다, 꿈을 꾸다 모든 것은 바다에서 시작되었다 그녀와 그녀들의 바다 바다로 간 달팽이들 비스카이야, 인연의 바다 안달루시아 바다에는 여름 내내 태양이 비쳤다 그 바다에선 별들이 떠오른다 기억의 바다에 발을 담그다 유배를 꿈꾸게 하는 섬 밝은 햇살만으로도 충분하다 대설주의보가 내린 바다 글쓴이의 말 _ 바다에 감사한다 엮은이의 말 _ 바다, 그리고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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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프지 않게 그 겨울 바다에서의 키스를 기억할 수 있다 입 속에서 모래알이 서걱거린다. 모래알을 내뱉듯 나는 혼자 중얼거린다. 상심의 바다여, 내게 다시 오고 싶거든 오라. 난ㄴ 언제든 너를 건널 준비가 되어 있으니. 너로 인해 내 인생이 깊고 풍요로워질 수 있었음을 이제 아노니, 한때 애인이라고 불렸던 그대여, 그대가 나를 빠뜨린 그 모든 상심의 바다가 내 인생을 지금의 길로 인도한 고마운 선물이었음을 이제 아노니.
Poco의 노래 --- p.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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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에세이는 2005년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회하는 사진전 <바다 네 품에 안기다>전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전시회는 25명 사진가의 사진과 금속공예가, 3D입체영상작가, 디지털 아티스트 등 4명의 작가의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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