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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1
양장
page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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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민감한 동물
작은 세계
어깨위의 비서
잠자는 토끼

끈질긴 녀석
열쇠
신용 있는 제품
국가기밀
즐거움
식사전 수업
미지의 별을 향해
떠돌이 개
중요한 장면
우주의 네로
생각지도 못한 결과
옷을 입은 코끼리

저자 소개 1

호시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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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chi Hoshi,ほししんいち,星 新一

일본 SF 소설의 효시라고 불리는 소설가 호시 신이치의 대표작. 일본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SF작가 중의 한명인 호시 신이치. 1926년 9월 6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1948년 도쿄대학 농학부 농예화학과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 대학원 재학 중 아버지의 작고로 호시제약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곧 도산하고, 잔무처리의 과정에서 많은 힘든 일들을 겪었다고 한다. 후에 호시 신이치 자신은 “이 수년간의 일은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내 성격에 폐쇄적인 부분이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1957년 SF동인지 「우주진」에 발표한 '세
일본 SF 소설의 효시라고 불리는 소설가 호시 신이치의 대표작. 일본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SF작가 중의 한명인 호시 신이치. 1926년 9월 6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1948년 도쿄대학 농학부 농예화학과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 대학원 재학 중 아버지의 작고로 호시제약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곧 도산하고, 잔무처리의 과정에서 많은 힘든 일들을 겪었다고 한다. 후에 호시 신이치 자신은 “이 수년간의 일은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내 성격에 폐쇄적인 부분이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1957년 SF동인지 「우주진」에 발표한 '세키스토라'가 「보석지」에 연재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이를 통해‘쇼트-쇼트(short-short. 초단편 소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1961년 발표한 처녀 단편집 『인조미인(人造美人)』으로 나오키(直木)상을 수상했으며, 1968년 『망상은행(妄想銀行)』및 과거의 업적으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일본 SF작가의 일인자로 손꼽히는 그는 100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SF 이외에도 부친인 호시 이치나 조부인 고가네 요시키요의 일대기와 그 시대를 그린 전기문학 등을 집필했다.

호시 신이치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통속성을 배재하고, 구체적인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명사도 그다지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본 SF소설의 첫 장을 연 작가로 평가받는 그는 '무섹스', '무폭력', '무시사'의 3무(無)를 내세워 폭넓은 독자층을 지니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아직까지 스테디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그의 작품은 세계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읽을 수 있다. 유연한 발상과 사물의 본질을 적확하게 꿰뚫는 그의 시점은 독자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로 인도한다. 때문에 대학입시 문제의 예문이나 학습 참고서에도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많이 인용한다. 3000만부 이상이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에서 알 수 있듯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사랑의 통신』, 『살인실입니다』, 『세계종말』, 『주간 스토리랜드』, 『인형』, 『기묘한 이야기』등은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이봐, 나와!』는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 영어로 번역되어 실리기도 했다. 그의 저서로는 『기묘한 이야기』, 『봇코짱』, 『악마가 있는 천국』, 『나의 국가』, 『노크 소리가』등이 있다.

일본 SF소설의 효시라고 불리는 호이 신이치의 대표작인『기묘한 이야기』는 현재와 미래를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으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뒤집어 보고 있다. 쇼트 쇼트 스토리라 불리는 신이치의 작품은 콩트보다 더 짧은 소설로, '일어나지 않을 법한' 기발한 상황설정과 놀라운 결말, 반전이 돋보이며 이 책에는 총 17개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호시 신이치의 다른 상품

저자 : 호시 신이치
일본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SF작가 가운데 한 명인 호시 신이치는 일본 SF작가 클럽의 초대회장을 지내기도 했으며, 일본 SF소설의 첫 장을 연 작가로 평가받는 그는 ‘무섹스, 무폭력, 무시사’의 3무(無)를 내세워 폭넓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그의 작품은 스테디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26년 9월 6일 일본 도쿄도 출생했다. 1948년 도쿄대학 농학부 농예화학과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 대학원 재학 중 아버지의 작고로 호시제약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곧 도산하고, 잔무처리의 과정에서 필설로 다할 수 없는 힘든 일들을 겪었다. 후에 호시 신이치 자신은 “이 수년간의 일은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내 성격에 폐쇄적인 부분이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1957년 SF동인지「우주진(宇宙塵)」에 발표한 ‘세키스토라’가 「보석(寶石)」지에 연재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61년 발표한 처녀 단편집 『인조미인(人造美人)』으로 나오키(直木)상을 수상했으며, 1968년 『망상은행(妄想銀行)』및 과거의 업적으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했다. 장편(掌篇, 아주 짧은 단편소설)의 1인자로, 발표된 작품 수가 1,000편이 넘는다. 그의 작품은 20개 언어 이상으로 번역되었고, 특히 냉전을 다룬 작품이 영어와 러시아어로 번역되어 미국과 러시아 양국에서 읽혀져 왔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4쪽 | 32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771000

출판사 리뷰

“가벼운 스토리지만 묵직하게 다가오는 화두”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았지만 실패한 저자는 참혹한 현실을 비껴가듯 UFO 동호회에 가입했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현실의 도피가 아닌 적극적인 현실 참여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거듭된 반전과 읽고 난 후 언뜻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되지 않아 곰곰이 생각하다가 퀴즈처럼 맞추게 되는 화두의 무게는 가볍지만 묵직하게 다가온다.
현대의 상상은 만들어진 결과물에 갇힌다. 영상과 디지털의 만남을 통해 우리의 상상력은 훈련되고 있는 중이다. 우리의 상상은 TV와 영화, 인터넷이 대신해주고 있지는 않을까? 이 책은 타인의 상상력에 편승하는 수동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독자만의 머릿속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끝 맛이 좋은 소설, 생각을 하게 하는 소설”

신이치의 소설은 물 속에 뛰어들어 손으로 코를 잡고 버틸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이면 소설 한 편을 읽을 수 있다. 그 만큼 짧다. 하지만 짧다고 이 소설의 깊이를 덮을 수는 없다. 숨을 참지 못해 물 밖으로 올라와 가쁜 숨을 쉴 때의 맛처럼 신이치의 글은 읽고 난 후에 우리의 숨골을 자극해 온다. 소설은 17편이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총 34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소설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머릿속에서 또 한편의 소설이 쓰여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리뷰/한줄평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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