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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 조선시대 성곽 건축의 꽃, 수원 화성
≪화성에 가자≫는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한 수원 화성에 관한 이야기다. 수원 화성은 ‘조선시대 성곽 건축의 꽃’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성곽이다. 당시 임금이었던 정조대왕은 세종대왕과 함께 조선 왕조를 대표하는 왕으로서 그의 부국 의지와 당시 실학자들의 지혜가 한데 모여서 이룩한 성곽이 바로 수원 화성이다. ≪화성에 가자≫는 수원 화성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특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썼다는 점과 사진과 그림 자료 등을 통해 성곽이 가지고 있는 시설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잘 표현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2권 - 신라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든 도시, 경주 ≪경주에 가자≫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국내 세계문화유산 중 경주역사유적지구와 석굴암, 불국사 이야기를 한데 모은 책이다. 유네스코는 도시 전체를 5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경주를 ‘경주역사지구’로 지정하였는데, 산 전체가 온갖 불교 미술로 가득한 ‘남산 지구’와 옛 신라의 궁궐터인 ‘월성 지구’, 신라의 옛 무덤들이 모여 있는 ‘대릉원 지구’, 거대한 절과 목탑이 있었던 ‘황룡사 지구’, 경주를 지키던 명활산성이 있는 ‘산성 지구’가 바로 그것이다. 여기에 석굴암과 불국사가 더해져 아름다운 도시, 경주를 대표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유물들을 미리 계획하지 않고 둘러본다면, 제대로 보지 못할뿐더러 나중에는 기억조차 하기 힘들다. 이 책은 경주에 도착해서 자주 가는 답사 코스를 따라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인공들은 옛 신라를 시간 여행하면서 경주에 대해 하나하나 습득해 가는데,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은 후 주인공의 여행 코스를 따라 흥미진진하게 답사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3권 - 조선시대의 임금들을 모신 사당, 종묘 종묘는 조선왕조 5백 년 동안 왕실의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건축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당시 임금의 조상을 모신 중요한 곳이었던 만큼 역사적인 의미도 크다. 종묘 제례는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종묘에서 제례를 지낼 때 볼 수 있는 종묘 제례악이라는 음악과 춤 역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하지만 종묘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등에 대해 잘 모르는 어린이들이 많다. 도심 속에 자리해 있어서 더욱 그 빛을 발하지 못하는 곳, 역사의 현장 종묘로 떠나 보자. 《종묘에 가자》는 종묘가 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문화재가 됐으며, 외국 사람들까지 감탄하게 하는 무엇이 이곳에 있는지 종묘에 관한 궁금증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썼다. 어린이들이 종묘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엄선해, 사진과 삽화를 섞어 재미있게 구성했으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바로 아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4권 - 팔만대장경이 숨쉬고 있는 해인사 해인사는 경상남도 합천 가야산 기슭에 자리해 있으며, 신라 때 지어진 절로 우리 나라 삼보사찰 중 하나다. 삼보란 부처님, 부처님의 가르침, 승려를 말하는 것으로, 해인사는 부처님의 말씀인 팔만대장경이 있는 곳이다. 해인사에 있는 장경각은 팔만대장경이 보관된 커다란 집이다. 팔만대장경은 썩기도 쉽고, 벌레가 슬기 쉬운 나무로 만든 것인데, 오랫동안 제 모습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장경각 덕분이다. 이에 유네스코는 그 우수성을 인정하여 장경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세계적으로 지켜야 할 곳으로 정했다. 《해인사에 가자》는 팔만대장경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부터 외적의 침입이 많았던 고려시대 때 이를 지키기 위한 조상들의 노력을 사진과 재미있는 삽화를 곁들여 흥미롭게 꾸몄다. 고려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에서 아이들은 그 안에 녹아 있는 역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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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문화유산의 역사와 정보
동화책을 읽듯이 주인공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의 이모저모를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 2. 전문가들의 철저한 고증과 감수 해당 유적지의 전문가들이 철저하게 고증하고, 감수함으로써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다. 3. 직접 체험하는 듯한 생생한 사진 자료 풍부한 사진 자료와 스토리가 적절하게 구성되어 현장감과 생동감을 더해 준다. 4. 답사 코스를 따라 구성된 이야기 현장 답사를 염두에 두고 스토리를 전개시켰다. 따라서 이 시리즈를 읽고 난 후 그 스토리에 따라 현장학습을 하면, 시간 절감은 물론 학습효과가 배가 된다. 5. 코믹하고 통통 튀는 만화식 삽화와 정보 삽화 통통 튀는 만화식 삽화를 군데군데 삽입함으로써 책 읽기의 흥미를 돋우게 하였으며,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정보를 삽화로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6. 숙제에 도움이 되는 요약 코너 본문의 내용을 요약하고 관련 사진 등을 보충하는 코너를 마련하여 해당 이야기를 쉽게 찾아보고, 학교 숙제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