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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관광농원
정원사들
전문가 정원사
농원의 책임자
큰 계획
폭풍우가 지나간 후
대청소
방향설정
성장의 씨앗
풀뿌리

저자 소개 1

수많은 베스트 셀러의 번역가로 활동해왔다. 그는 서울대학교 사회대학을 졸업하고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에서 근무했다. 그 후 영어강사를 거쳐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서적들은 주로 경영 서적이지만 이야기나 에세이 형식을 띈 책들이 많다. 그는 지금까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보보스』, 『선물』등 5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형선호의 다른 상품

저자 : 가이 브라우닝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한 후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로 근무하였다. 현재 <가디언 Guardian>지의 칼럼니스트로서 매니지먼트, 기업마케팅, 신제품 개발, 창의성 개발, 커뮤니케이션 등에 관한 칼럼과 강의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신경제를 위한 자기 바로 세우기>, <월급을 두배로 올리기> 등이 있다.
역자 : 형선호
서울대학교 사회대학을 졸업하고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역서로는 <선물>, <60 TREND 60 CHANCE>,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보보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47쪽 | 260g | 133*204*20mm
ISBN13
9788932470894

책 속으로

“정원사들이 한숨을 쉬고 나서 아이디어를 적기 시작했다. 전에도 그런 일은 수천 번이나 했지만, 그것들이 생명을 얻으리라는 희망은 이미 오래 전에 포기한 그들이었다. 정원사들이 보드 위에 메모지를 붙였고, 존은 그것들 모두가 ‘남쪽 정원’에 붙었음을 보았다. 존은 네 곳의 정원 모두에서 정원사들이 함께 일하는 것에 관한 메모지를 붙였다. 그는 눈에 잘 뜨이도록 그것을 ‘북쪽 정원’에 붙였다. 하지만 누구도 그것을 보지는 못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해서 팀 모임은 끝이 났고, 모두가 다시 일을 하러 가면서, 그들이 두고 간 가방과 플라스틱 모종삽들만 그곳에 남았다.”

--- p.39

“이제 우리는 우리가 어떤 농원이 되어야 하는지 압니다. 우리는 그 길을 가기 위해 사람들이 오기에 가장 좋은 장소, 직원들이 일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뿐입니다.”
어떤 사람도 입을 열지 않았다. 그것은 너무도 좋은 이야기여서 아무 것도 말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무언가가 이곳을 사람들이 오기에 가장 좋은 장소, 혹은 직원들이 일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 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런 것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다른 일을 해야 하며, 그것으로 끝입니다.”
6개월 전이었다면 방안의 사람들은 사장이 하는 말을 믿지 않았을 것이었다. 6개월 전이었다면 그들은 사장이 하는 말을 듣지도 않았을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들은 농원에서 무언가가 일어났고 그것들은 대체로 옳은 이유들 때문에 일어났음을 알고 있었다.

--- p.102

존이 사장의 사무실을 방문하기 전에는, ‘큰 집’이 보호막을 형성하며 사장과 정원사들의 대화 기회를 막았다. 그리고 ‘큰 집’은 사장이 원하는 것을 해결해주었기 때문에, 사장을 비롯한 최고 경영진도 정원사들과 굳이 얘기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그와 같은 상황은 이제 변했고, 아담은 그것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였다.

--- p.111

출판사 리뷰

존은 본인이 그렇게 희망하던 회사에 입사해, 열심히 일을 배우고 능력을 발휘하고 싶어한다. 그가 입사 첫날 정원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사람은 정원의 최고 보스. 최고 보스는 정원을 자신의 것이라고 소개하며,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정원사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100퍼센트 발휘하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나는 우리 정원사들에게 우리 정원이 세계에서 최고가 되길 바라며, 우리 정원을 최고로 만드는 것이 당신들의 임무라고 매번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미 그들에게 많은 권한을 위임했지요. 그런데 도대체가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단 말입니다. 직원들이 내 맘대로 따라와 주지를 않아요!”

존이 그 다음으로 만난 사람은 동료 정원사 스티브와 작업 팀장 케빈. 하지만 그들 또한 회사에 대해 나름대로의 불만을 잔뜩 갖고 있다. 하지만 존이 이들을 만나면서 느낀 관광농원(The Gardens)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문제를 의식하면서도 그 누구도 해결책을 찾으려고 나서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처음에 지녔던 일에 대한 열정과 정원에 대한 자부심은 서서히 사라지고, 마침내 존은 동료들에게 최고 보스를 다시 만나 회사의 문제점을 낱낱이 지적하겠노라고 폭탄선언을 한다.

“우리에게 권한을 위임하기 전에, 우리를 먼저 믿어보세요. 우리에게 명령하기 전에, 먼저 우리의 소리에 귀를 좀 기울이세요. 불필요한 가지를 치고 판을 뒤집어야 한다고 말하기보다, 우리에게 물을 주고 자양분을 줄 생각을 먼저 하세요. 컨설턴트에게 지나치게 의지하기 전에 당신이 고용한 매니저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모든 매니저들은 사무실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들이 내리는 결정이 현장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 말이에요.”

최고 보스는 신참 정원사 존으로부터 리더십의 기본이자 핵심을 찌르는 말들을 듣게 된다. 그리고 관광농원은 다시 모두가 일하기를 원하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풀뿌리 리더십』이 필요한 리더

- 전방에서 이끌며 신뢰를 얻고 싶은 리더
- 변화가 일어나도록 의사소통을 하고 싶은 리더
-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고 싶은 리더
- 사람들을 잘 관리하고 싶은 리더
- 혁신의 문화를 만들고 싶은 리더
- 기존의 고객을 만족시키고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고 싶은 리더
- 브랜드를 구축하고 싶은 리더
-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리더
- 직원들의 솔선수범과 책임감을 높이고 싶은 리더

추천평

“상대방을 설득하는 데에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다. 즉 이성, 감성, 정신이다. 그런데 상대방의 감성에 호소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스토리텔링이다. 이야기하듯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 책은 조직에서 풀뿌리 리더십이 왜 중요한지를 바로 스토리텔링 식으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 김민주(리드앤리더 대표. <마케팅 어드벤처>의 저자)

“너무 쉽게 외부인과 컨설턴트의 힘에 기대지 말라. 건강한 혁신을 원한다면 조직에 잠재된 힘을 먼저 활용하여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워지는 것이 좋다. 이것이 혁신의 능력을 키우는 길임에 동의한다면 이 책을 읽어주기 바란다.”
- 구본형 (변화경영전문가. <낯선 곳에서의 아침>, <일상의 황홀>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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