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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농원
정원사들 전문가 정원사 농원의 책임자 큰 계획 폭풍우가 지나간 후 대청소 방향설정 성장의 씨앗 풀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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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들이 한숨을 쉬고 나서 아이디어를 적기 시작했다. 전에도 그런 일은 수천 번이나 했지만, 그것들이 생명을 얻으리라는 희망은 이미 오래 전에 포기한 그들이었다. 정원사들이 보드 위에 메모지를 붙였고, 존은 그것들 모두가 ‘남쪽 정원’에 붙었음을 보았다. 존은 네 곳의 정원 모두에서 정원사들이 함께 일하는 것에 관한 메모지를 붙였다. 그는 눈에 잘 뜨이도록 그것을 ‘북쪽 정원’에 붙였다. 하지만 누구도 그것을 보지는 못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해서 팀 모임은 끝이 났고, 모두가 다시 일을 하러 가면서, 그들이 두고 간 가방과 플라스틱 모종삽들만 그곳에 남았다.”
--- p.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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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우리가 어떤 농원이 되어야 하는지 압니다. 우리는 그 길을 가기 위해 사람들이 오기에 가장 좋은 장소, 직원들이 일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뿐입니다.”
어떤 사람도 입을 열지 않았다. 그것은 너무도 좋은 이야기여서 아무 것도 말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무언가가 이곳을 사람들이 오기에 가장 좋은 장소, 혹은 직원들이 일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 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런 것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다른 일을 해야 하며, 그것으로 끝입니다.” 6개월 전이었다면 방안의 사람들은 사장이 하는 말을 믿지 않았을 것이었다. 6개월 전이었다면 그들은 사장이 하는 말을 듣지도 않았을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들은 농원에서 무언가가 일어났고 그것들은 대체로 옳은 이유들 때문에 일어났음을 알고 있었다. --- p.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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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이 사장의 사무실을 방문하기 전에는, ‘큰 집’이 보호막을 형성하며 사장과 정원사들의 대화 기회를 막았다. 그리고 ‘큰 집’은 사장이 원하는 것을 해결해주었기 때문에, 사장을 비롯한 최고 경영진도 정원사들과 굳이 얘기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그와 같은 상황은 이제 변했고, 아담은 그것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였다.
--- p.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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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은 본인이 그렇게 희망하던 회사에 입사해, 열심히 일을 배우고 능력을 발휘하고 싶어한다. 그가 입사 첫날 정원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사람은 정원의 최고 보스. 최고 보스는 정원을 자신의 것이라고 소개하며,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정원사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100퍼센트 발휘하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나는 우리 정원사들에게 우리 정원이 세계에서 최고가 되길 바라며, 우리 정원을 최고로 만드는 것이 당신들의 임무라고 매번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미 그들에게 많은 권한을 위임했지요. 그런데 도대체가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단 말입니다. 직원들이 내 맘대로 따라와 주지를 않아요!” 존이 그 다음으로 만난 사람은 동료 정원사 스티브와 작업 팀장 케빈. 하지만 그들 또한 회사에 대해 나름대로의 불만을 잔뜩 갖고 있다. 하지만 존이 이들을 만나면서 느낀 관광농원(The Gardens)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문제를 의식하면서도 그 누구도 해결책을 찾으려고 나서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처음에 지녔던 일에 대한 열정과 정원에 대한 자부심은 서서히 사라지고, 마침내 존은 동료들에게 최고 보스를 다시 만나 회사의 문제점을 낱낱이 지적하겠노라고 폭탄선언을 한다. “우리에게 권한을 위임하기 전에, 우리를 먼저 믿어보세요. 우리에게 명령하기 전에, 먼저 우리의 소리에 귀를 좀 기울이세요. 불필요한 가지를 치고 판을 뒤집어야 한다고 말하기보다, 우리에게 물을 주고 자양분을 줄 생각을 먼저 하세요. 컨설턴트에게 지나치게 의지하기 전에 당신이 고용한 매니저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모든 매니저들은 사무실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들이 내리는 결정이 현장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 말이에요.” 최고 보스는 신참 정원사 존으로부터 리더십의 기본이자 핵심을 찌르는 말들을 듣게 된다. 그리고 관광농원은 다시 모두가 일하기를 원하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풀뿌리 리더십』이 필요한 리더 - 전방에서 이끌며 신뢰를 얻고 싶은 리더 - 변화가 일어나도록 의사소통을 하고 싶은 리더 -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고 싶은 리더 - 사람들을 잘 관리하고 싶은 리더 - 혁신의 문화를 만들고 싶은 리더 - 기존의 고객을 만족시키고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고 싶은 리더 - 브랜드를 구축하고 싶은 리더 -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리더 - 직원들의 솔선수범과 책임감을 높이고 싶은 리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