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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세라세라 2. 도 회장과의 첫 만남3. 분홍색 방4. 마법 새, 밍밍5. 별장을 탈출할 거야!6. 인간의 깃털7. 거짓말쟁이 늑대8. 파티, 웃음 한 줌9. 슈퍼모델의 고독10. 눈물 한 방울11. 태양의 숲12.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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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의 눈에 비친 동물권동물권이란, 동물들도 인간과 같이 고통을 피하고 학대받지 않을 권리가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이야기 속 플라밍고 밍밍은 도망갈 수 없도록 날개 끝을 잘린 채 가족과 떨어져 낯선 나라에 실려와, 아름답게 꾸며진 가짜 정원 속에서 자신의 모습만 되비춰 주는 유리 벽에 갇혀 살고 있다. 그런 밍밍이 안쓰러워 아리는 밍밍의 탈출을 돕기로 한다. 《플라밍Go!》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동물권을 판타지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레 풀어내어 어린이들에게 동물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도록 돕는다.* 작가의 말이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이 서로를 힘껏 사랑하고 돕길 바란다. 충격으로 말을 잃은 아리는 밍밍을 도우면서 자신의 힘을 발견하고 성장한다. 갑갑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밍밍은 진정한 마법의 힘이 ‘우정’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친구의 응원에 힘입어 오로지 자신의 능력으로 사랑하는 가족에게 날아간다. 과연 밍밍은 우유니 사막에 잘 도착했을까? 당연하다. 밍밍은 씩씩하고 멋진 새니까. 좌절한 밍밍에게 힘을 불어넣은 아리 역시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발휘해 남을 돕고 살리며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을거라 믿는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미워하는 것과 싸우기보다는 사랑하는 것을 구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어느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가장 많이 사랑하고, 가장 먼저 구하길 바란다. - 작가 김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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