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안가 마을에서 태어나 올레길을 뛰어다니며 재밌는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사랑하는 작가이자 일하는 엄마입니다. 2013년 [어린이 동산] 중편 동화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이듬해 전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제22회 MBC창작동화 대상,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유령과 함께한 일주일』 『보름달이 뜨면 체인지』 『학교 전설 탐험대』 『딱 3일만』 『플라밍GO!』 『고백부터 할게요』 등이 있습니다.
마음의 힘과 상상의 힘을 믿는 작가입니다. 몸 쓰기보다 마음 쓰기를 잘하며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같아지도록 애쓰며 살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비밀 레스토랑 브란』, 『101가지 책 사용법』, 『괴물들의 도서관』, 『일기 고쳐 주는 아이』, 『쏘 핫 다이어트 캠프』, 『외계인 편의점 시리즈』, 『힙한 삼촌이 나타났다!』 등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읽고 쓰고 그리기를 좋아했어요. 어른이 되어 동화로 어린이를 만날 수 있게 되어 설레고 든든합니다. 언제나 칭찬할 점을 떠올리고, 누구에게나 멋진 칭찬을 건넬 줄 아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2017년 『오소리 쿠키』로 한국안데르센상 우수상을, 2020년 『죽지 않는 개 루이』로 MBC 창작동화대상 장편 부문 대상을 받았어요. 2022년에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패스트 캠퍼스'의 동화책 강의 영상 제작에 참여했어요. 그 밖에 지은 책으로 「오홍홍홍 홍콩 할매」 시리즈, 『홍지의 칭찬받고 싶은 점』, 『빨간 우산』 『굿바이 6학년』(공저) 등이 있어요.
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고, 《우리는 여름》 《최악의 최애》 《외로움 반장》 등 여러 동화의 삽화를 그렸다. 《오늘의 기분은 사과》 《늪지의 렌》 《메이드 인 라이브러리》 등 다수의 표지 작업을 하였으며, 네이버웹툰 <나랑 같이 살아>를 연재 예정이다. 지금이어야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오래도록 그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