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 오세요! 도우도우 도넛 가게입니다 불량한 초코 도넛딸기 크림 땅콩 블루베리 요거트 도넛 다정한 짝꿍 도넛 맛있게 드시고, 또 오세요! 작가의 말
|
윤정의 다른 상품
효뚠
이효경의 다른 상품
|
“완벽하지 않아도 돼요.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사랑해 주세요. 왕초보 도넛 요리사 도우도우처럼요!”_작가의 말 중에서 미완성 도넛이 아이들의 마음을 구워냅니다실패해도 괜찮아. 다시 하면 되니까!주인공 도우도우는 덜 익어서 팔리지 못한 미완성 찹쌀 도넛입니다. 다른 도넛들처럼 완벽하지 못해 버려질 뻔했지만, 자신만의 도넛 가게를 열고 최고의 도넛을 만들겠다는 꿈을 품습니다. 도우도우는 반려 반죽 모우모우와 함께 도넛 가게를 운영하며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게 됩니다.새로운 것을 두려워해 초코 도넛만 먹는 하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늘 마음이 바뀌는 다래, 실패가 두려워 자신의 생각조차 쉽게 말하지 못하는 유리. 도우도우는 아이들이 원하는 도넛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합니다. 때로는 엉뚱한 재료를 넣고, 때로는 형편없는 결과물을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을 이해받고, 위로받고, 한 걸음 성장합니다. 이 과정 속에서 하오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를 배우고, 다래는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유리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작은 자신감을 얻습니다. 도우도우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고,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함께 고민하지요.세상에 똑같은 도넛이 없듯, 똑같은 아이도 없습니다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면 돼! 도우도우와 모우모우 그리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을 접하는 어린이 독자들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첫째,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자기수용을 배웁니다. 덜 익은 반죽인 도우도우는 자신의 부족함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으로 바꿔 나가지요. 둘째, 실패를 통해서 성장하는 법을 배웁니다. 도우도우가 만드는 도넛 대부분은 실패작이지만, 그 실패가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 되지요. 셋째,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관계의 가치를 배우게 됩니다. 도우도우는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보다 함께 바라보고 기다려 주며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습니다. 이처럼 〈도우도우 도넛 가게〉는 오늘도 성장 중인 모든 어린이들에게 다정한 응원과 용기를 전하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자연스레 깨닫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