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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적인 아이와 낙관적인 아이의 두드러진 차이는 실패의 원인을 전부로 보느냐 아니면 일부로 보느냐의 차이이다. 비관적인 아이는 실패의 원인을 전체로 확대해 해석하고 낙관적인 아이는 일부 이유만을 실패의 원인으로 생각한다. ---p.227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자신의 노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 성장 마인드이다. 성장 마인드를 갖는 것은 회복력을 키우는 출발점이다. 물론 '너는 음악에 소질이 있구나!'와 같은 칭찬도 아이들에게 동기를 유발한다. 하지만 소질이 있더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이야기해 줄 필요가 있다. ---p.301 무엇을 하든 끝까지 하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런 아이를 둔 부모라면 마음이 편치 않을 것이다. 성취를 경험해 보지 않은 아이일수록 포기를 잘한다. 성취했을 때의 기쁨과 행복을 모르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도 제대로 성취를 경험하면 달라진다. 따라서 아이가 한 번이라도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p.344 부모들이 아이들과 소통할 때도 마찬가지다. 아이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부모들의 소통법을 보면 대부분 일방통행이다. 말로는 아이 말에 귀 기울이고 아이의 생각을 존중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부모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소통법으로는 아이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긍정적 소통을 하는 방법에는 원칙이 있다. 우선 부모가 원칙을 염두에 두고 아이와 긍정적 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p.380 부모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도 행복할 수 없으며 아이가 행복하지 않으면 부모 또한 행복할 수 없다. 행복도 전염성이 강하지만, 불행한 감정이나 우울한 감정 또한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어린아이들은 부모의 감정 상태를 고스란히 느끼고 부모에게 동화되기 때문에, 부모의 불행은 곧 아이의 불행으로 이어진다. ---p.21 최근 부모나 교사 모두 아이들의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자존감을 키워 주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 문제는 대부분의 자존감 교육이 비과학적이고 일시적인 감정에 의한 것이어서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존감을 낮추어 우울증을 증가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p.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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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의 부모들은 왜 만3세부터 행복을 가르치는가
아이가 평생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부모와 교사에게 대한민국 긍정심리학 1호 우문식 박사가 전하는 마법의 행복 코칭 한국의 많은 부모와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성공을 강요하거나 성공에 이르는 수많은 방법을 가르친다. 더불어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희생할 것을 권유한다. 그 이유는 아이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공하면 행복할까? 사회 고위층의 연이은 자살, 학업 부담을 못 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이들. 우리 사회는 충분히 충격에 빠져있다. 그러나 성공한 이들이, 성공을 목표로 달려온 아이들이 왜 죽음을 선택했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 갖지 않는다. 우문식 박사는 『만 3세부터 행복을 가르쳐라』에서 부모들에게 묻는다. 현재의 행복을 희생한다면 미래의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보장할 수 있는가? 성공을 좇는 아이들은 늘 미래의 행복만을 좇게 될 것이며 행복을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환상으로 여긴 채 살아갈 것이라고 우문식 박사는 말한다. 진정 아이들의 행복을 원한다면, 성공이 아니라 행복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이다. 행복한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성공’보다 ‘행복’을 우선시해야 하는 이유부터 긍정심리학의 행복도구를 활용해 아이가 실질적으로 행복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까지 구체적인 사례와 설명을 통해 현실적이고 과학적으로 소개한다. 경쟁에 지친 아이들, 행복을 모르는 부모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긍정심리학을 강의해 온 우문식 박사가 전하는 행복 메시지 ‘행복이 뭐예요?’라고 묻는 아이에게 부모는 행복을 설명하고 가르칠 수 있을까? 우문식 박사는 현재의 대한민국 사회를 두 문장으로 표현한다. 그것은 ‘경쟁에 지친 아이들’, ‘행복을 모르는 부모들’이다. 우문식 박사는 부모와 교사가 행복하지 못하다면 아이들도 행복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부모와 교사가 행복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가장 기본적인 ‘우리가 행복해져야 하는 이유’를 시작으로 ‘행복이 무엇인지’, 또 ‘행복해지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다루었다. 『만3세부터 행복을 가르쳐라』에서는 단순히 이론을 나열한 것만이 아닌 긍정심리학의 행복 도구를 이용한 행복 만들기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코치해야 하는지도 섬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또한 긍정심리학의 행복을 위한 다섯 가지 요소와 그 기반이 되는 성경 강점 외에도 아이들이 난관에 부딪혔을 때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회복력과 낙관성, 우리 부모들이 가장 비중 있게 생각하는 자존감 등을 교육과 아이들의 환경을 고려해 우리나라에 맞게 설명한다. 잘못된 정보로 인한 자존감 교육이 오히려 아이를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은 많은 교사와 학부모로부터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교사와 부모가 아이에게 직접 행복을 가르칠 수 있는 책 아이들의 인성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책 이 책을 읽으면 어른들이 먼저 행복해진다! 우문식 박사는 긍정심리학에서 말하는 행복의 핵심 요소들을 찾아 주고 개발하는 방법을 전 세계 교육자와 연구자들에 의해 검증된 사례를 통해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간 부모와 교사가 추상적으로 인지하고 있던 행복이 그 실체를 드러낼 것이고, 아이는 인성과 창의성이 자라나는 것을 체감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배우고 적용해 나갈 것이다. *기쁘고 즐겁게 아이의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 *아이가 감정을 조절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게 하는 방법 *아이의 강점을 찾아 능력과 잠재 능력을 개발시켜 주는 방법 *아이의 사회성 지능을 키워 친구, 가족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하는 방법 *아이의 노력, 자제력, 끈기, 집념을 통해 성취를 이루게 하는 방법 *아이의 스트레스, 무력감, 우울감을 이겨 내게 하는 방법 *아이가 역경을 겪었을 때 스스로 극복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방법 *아이의 일시적 자존감이 아닌 지속적 자존감을 키워 주는 방법 *아이가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게 해 주는 방법 우문식 박사의 행복 이야기는 추상적이지 않고 관조적이지 않으며 과학적이고 구체적이다. 막연히 말로만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의 부정정서를 걷어내고 긍정정서를 키워 낼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 준다. 또한 아이의 내면에 잠재된 강점을 찾아내 주고, 강점을 지속적으로 단련할 수 있는 방법 및 어떻게 해야 낙관적인 아이로 변할 수 있는지 말해 준다. 그 밖에도 성장하면서 누구나 갖게 되는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방법, 아이의 성취감과 사회성을 높여 자존감이 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행복지수 테스트가 추가돼 긍정심리학의 이론적 배경보다는 실제적으로 내 아이의 현재를 테스트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키워 낼 수 있는 구체적 도구들이 즐비하다. 선진국 교사와 부모들은 만3세부터 11세에 행복 교육을 시작 아이들의 인생은 성공이 아닌 행복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우문식 박사는 교사와 부모들이 성공에 집착할 경우 훗날 대한민국은 많은 문제들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경종을 울린다. 특히 과도한 경쟁체제 속에서 아이들이 갖고 있는 잠재력은 위축될 것이며, ‘나는 안돼’라는 좌절감에 아이들이 뿌리째 흔들릴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착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이 부모와 교사를 통해 아이들의 인성과 창의성을 키워 주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주는 소중한 도구로 쓰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아이들이 주인이 되는 10년, 20년 후의 세상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경쟁이 치열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이 책이 유용하다. 이 책에서는 강점을 찾아 긍정정서를 키워 주면 경쟁에서 또한 이길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히 ‘행복하게 살아라’라는 소망론을 담은 책도 아니고, 경쟁을 부추기는 책도 아니다. 단지 아이가 갖고 있는 최대 역량을 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행복감을 평생 유지하고 키워 낼 수 있는 교육적인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