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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저를 위해 골랐어요. 메뉴 고를 때 소극적인 저를 위해 “엄마,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그 메뉴 먹으면 어때?” 하며 추천해 줬답니다.
“미니북인데 페이지도 두껍고, 거의 모든 메뉴가 실려 있어요. 점심 메뉴 고를 때 마다 선택 장애에 부딪히는데, 이 키링북만 있으면 문제 없어요. 어떤 메뉴가 나올지 두근거리는 순간을 동료들과 공유하니 식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 “일러스트가 심플하면서도 너무 귀여워서 오늘 먹은 음식을 찾아 다이어리에 그려요. 생각보다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에요.” “말이 필요 없어요. 그냥 너무 귀엽고 예뻐요. 가방에 달고 다니면 너무너무 든든해요. 키링북을 처음 보는 친구들이 어디서 샀냐고 꼭 물어보더라고요.” “작은 책인데 왜 이렇게 가격이 나갈까 생각했는데, 실물을 보고 알았어요. 너무 정성들여 만들어진 게 느껴지더라고요. 말 그대로 한땀 한땀 만들어진 것 같아요. 이 책 덕분에 음식 취향도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그냥 한 끼 때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키링북 덕분에 한 끼 한 끼가 다른 의미로 다가와요. 메뉴를 결정하면서 뭔가 나를 위하는 기분이 들었다고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