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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행 대신 책으로 여행을 떠나요. 하루에 한 장씩 넘겨보면서 오늘은 이탈리아, 내일은 페루… 그렇게 마음으로 세계일주 중이에요. 마치 지구 반대편에 가 있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여행지를 한 장씩 펼쳐보며 공부 겸 놀이를 하고 있어요. 설명도 알차고, 사진도 감성적이라 아이가 좋아하네요. ‘나중에 어디 가고 싶어?’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도 이어져요.” “혼자 사는 직장인인데, 주말마다 랜덤으로 한 페이지를 골라 그 나라의 요리를 해보는 ‘홈트립’ 놀이를 하고 있어요. 배경음악도 틀고, 그 나라 사진도 찾아보고. 일상이 조금 더 특별해졌어요.” “가방에 달고 다니니 다들 신기해하면서 물어봐요. ‘이게 책이라고?’ 하고요. 열어보면 전 세계 여행지가 정리되어 있어서 깜짝 놀라더라고요.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은 아이템 같아요.” “처음엔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실물 보고는 납득했어요. 제본도 튼튼하고, 펼쳐지는 각도며 종이 질감까지 하나하나 신경 쓴 느낌이에요. 오랫동안 곁에 둘 책이란 느낌이랄까.” “여행지를 선택할 때 늘 고민이 많았는데, 이 키링북 덕분에 나만의 버킷리스트가 정리되기 시작했어요.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아요. 한 장 한 장이 마치 포스트카드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