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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편 (1~10)
구름이 (포메라니안, 서울 마포) 《집사야, 너만 야근하냐?》 초코 (비글, 인천 송도) 《내 그릇은 언제 채우냐》 모카 (말티즈, 부산 해운대) 《출근하면 집이 무인도 된다》 하루 (시바견, 경기 수원) 《내 발은 달릴 준비 끝났는데》 코코 (푸들, 서울 강남) 《나도 남친 만나고 싶다》 브루노 (불독, 서울 동대문) 《침은 내가 흘리는데》 백발이 (진돗개, 전북 군산) 《너는 35살, 나는 82세》 소세지 (닥스훈트, 대전 유성) 《소파 천국, 철장 지옥》 해맑이 (레트리버, 강원 춘천) 《내 친구는 왜 차단이냐》 탱글이 (코카스파니엘, 제주 서귀포) 《내 옷은 평생 한 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