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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_이탈리아는 나의 인생입니다
1. 호숫가 산책로 · 012 2. 치유의 풍경 · 013 3. 나만의 공간 · 014 4. 프란체스코성당 · 015 5. 하루를 살아내는 이유 · 017 6. 인생은 카프리처럼 · 018 7. 꽃밭의 인상 · 019 8. 두오모처럼 · 020 9. 최선의 길 · 021 10. 프레임 · 022 11. 작은 미소 · 023 12. 에스프레소 한 잔 · 024 13. 브라이에스 호수 · 025 14. 각자의 속도 · 026 15. 성 천사의 성 · 027 16. 가장 빛나는 날 · 028 17. 마음의 시선 · 029 18. 나를 위한 격려 · 030 19. 돌로미티의 구름 · 031 20. 비 오는 날의 시에나 · 032 21. 와인 테이스팅 · 033 22. 스머프 마을 · 034 23. 거대한 캔버스 · 035 24. 순례자 · 036 25. 금빛 희망 · 037 26. 폴리냐노 아 마레 · 038 27. 파라지 해변 · 039 28. 캐롤 & 비올라 · 040 29. 소풍 나온 아이들 · 041 30. 독서하는 여인 · 042 31. 시간의 터널 · 043 32. 알페 디 시우시 · 044 33. 푸른 희망 · 045 34. 아침 산책 · 046 35. 꽃으로 가득한 창문 · 047 36. 시적으로 생각하기 · 048 37. 가르다 호수 · 049 38. 회랑의 도시 · 050 39. 몰레 안토넬리아나 · 051 40. 반환점 · 052 41. 클래식 자동차 · 053 42. 꽃동네 스펠로 · 054 43. 올리브 숲 사잇길 · 055 44. 절벽 위 폴리냐노 · 056 45. 나 홀로 나무 · 057 46. 포로 로마노 · 058 47. 부라노의 밤 · 059 48. 환한 미소 · 060 49. 와인 한 잔 · 061 50. 리몬첼로 사탕 · 062 51. 사랑의 벽 · 063 52. 순례자의 운명 · 064 53. 코모의 평온 · 065 54. 아르노강의 배 한 척 · 066 55. 눈부신 햇살처럼 · 067 56. 기다림 · 068 57. 마르모레폭포 · 069 58. 아시시 석양 · 070 59. 갈리폴리 여행자 · 071 60. 인생의 계단 · 072 61. 용기 있는 등산가 · 073 62. 파격 · 074 63. 시칠리아 와인 · 076 64. 규칙과 패턴 · 077 65. 라 돌체 비타 · 078 66. 돌체 아마로 · 079 67. 모데나의 뭉게구름 · 080 68. 세상이란 렌즈 · 081 69. 레체식 바로크 · 082 70. 타오르미나 원형극장 · 083 71. 스키아치아테리아 · 085 72. 돌치 · 086 73. 전통의 가치 · 087 74. 막다른 골목 · 088 75. 생각의 의자 · 089 76. 좁은 골목길 하늘 · 090 77. 아말피 · 091 78. 석양의 초대 · 092 79. 마음이 통하는 사람 · 093 80. 색채의 힘 · 094 81. 브랜드 아이덴티티 · 095 82. 모자이크 벽화 · 096 83. 신전의 계곡 · 097 84. 베네치아의 새벽 · 098 85. 포르토피노의 한때 · 099 86. 바티칸 광장 · 100 87. 성 베네데토 · 101 88. 폰테 베키오 · 102 89. 마시모 극장 · 103 90. 환호 · 104 91. 행복한 사람 · 105 92. 인피오라타 · 106 93. 축제의 여인 · 107 94. 생의 종착지, 라벨로 · 108 95. 신들의 해안, 트로페아 · 109 96. 세 가지 · 110 97. 절벽 마을 · 111 98. 오레키에테 노점상 · 112 99. 젤라토 상점 직원 · 113 100. 골목길 작은 풍경 · 114 101. 시칠리아 트리나크리아 · 115 102. 틸리 와이너리 · 116 103. 소중한 가치 · 117 104. 마라도나 · 118 105. 광장의 원형 · 119 106. 역사의 현장 카라라 · 120 107. 막달레나 석조 다리 · 121 108. 기적의 들판 · 122 109. 코끼리 분수 · 123 110. 시칠리아의 저녁 기도 · 124 111. 노을빛 · 126 112. 마나롤라 거친 파도 · 127 113. 시간표 · 128 114. 아란치노 · 129 115. 마르게리타피자를 든 여인 · 130 116. 하늘 보며 휴식 · 131 117. 그냥 걸으세요 · 132 118. 배낭 여행자들 · 133 119. 다르게 바라보는 것 · 134 120. 인상파처럼 · 135 121. 밀라노 연인 · 136 122. 마음의 눈을 들자 · 137 123. Space out · 138 124. 자연처럼 · 139 125. 트램의 속도 · 140 126. 빛내림의 순간 · 141 127. 흔들리는 다리 · 142 128. 몬테 비앙코 만년설 · 143 129. 마테라의 월출 · 144 130. 번트 시에나 · 145 131. 주인공이 되는 공간 · 146 132. 행운과 은총이 있기를 · 147 133. 결정적 순간 · 148 134. 새로운 차원의 풍경 · 149 135. 바람 불어 좋은 날 · 150 136. 터널 너머 · 151 137. 냉정과 열정 사이 · 152 138. 오르비에토 두오모 · 153 139. 사소함의 행복 · 154 140. 빗속의 연인 · 155 141. 마음의 소리 · 156 142. 소나무가 서 있는 집 · 157 143. 신뢰 · 158 144. 함께 · 159 145. 바바 · 160 146. 소녀의 미소 · 161 147. 트룰로 지붕 위에서 · 162 148. 산 미니아토 · 163 149. 좋은 시절 · 164 150. 골동품 · 165 151. 퀸타나 축제 · 166 152. 만토바 구두 장인 · 167 153. 시간의 겹 · 168 154. 코페르토 다리 · 169 155. 인생의 소나기 · 170 156. 무지개 · 171 157. 서퍼 · 172 158. 아말피 해안의 푸른 보석 · 173 159. 자연을 걷는 일 · 174 160. 베스파 두 대 · 175 161. 파라솔 · 176 162. 바다를 향해 열린 광장 · 177 163. 불리한 조건 · 178 164. 에트나산의 일몰 · 179 165. 가족 · 180 166. 시선을 바꾸는 일 · 181 167. 장거리 경주 · 182 168. 내 이탈리아 친구의 결혼식 · 183 169. 공존 · 184 170. 기차를 기다리며 · 185 171. 여행자의 시선 · 186 172. 피아트가 있는 골목 · 187 173. 시간의 틈 · 188 174. 산조반니 교회 · 189 175. 태양의 꽃 · 190 176. 진정한 여행 · 191 177. 자유 · 192 178. 폼페이 폐허 · 193 179. 파도치는 베르나차 · 194 180. 치타 알타 · 195 181. 돌로미티의 카리스마 · 196 182. 별의 운행 · 197 183. 막시무스의 길 · 198 184. 탄식의 다리 · 199 185.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 200 186. 달콤한 꿈 · 201 187. 벨기에 친구의 집 · 202 188. 아그리투리스모 아침 식사 · 203 189. 능동적 휴식 · 204 190. 소중한 동행 · 205 191. 바다를 향해 있는 길 · 206 192. 바위산 앞 작은 집 · 207 193. 나폴리의 햇살 · 208 194. 밤의 시간 · 209 195. 노점상의 자리 · 210 196. 방향과 속도의 교차 · 211 197. 책 고르는 여인 · 212 198. 절벽 위 꽃 한 송이 · 213 199. 소박함 속의 위대함 · 214 200. 무진한 안개 · 215 201. 동네 카페 · 216 202. 파인 다이닝 · 217 203. 단골 식당 · 218 204. 마음의 언어 · 219 205. 에리체의 결혼식 · 220 206. 어느 노부부의 휴식 · 221 207. 갈리폴리의 석양 · 223 208. 비아 프란치제나 · 224 209. 화가라면 · 225 210. 완벽한 하루 · 226 211. 절벽 위 마을 친퀘테레 · 227 212. 폴렌타 에 오세이 · 228 213. 작은 배려 · 229 214. 스트라디바리우스 · 230 215. 가업을 이어가는 친구 · 231 216. 안티코 카페 그레코 · 232 217. 영화의 별들 아래 · 233 218. 축제 준비 · 234 219. 거리 공연가 · 235 220. 빠름과 느림의 완급 조절 · 236 221. 빌라 데스테 · 237 222. 줄리엣 동상 · 238 223. 운하의 여인 · 239 224. 관성의 법칙 · 240 225. 그늘 같은 존재 · 241 226. 세 친구 · 243 227. 그저 곁에 있어주는 것 · 244 228. 아빠의 마음 · 245 229.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 · 246 230. 페기 구겐하임 미술관 · 247 231. 세체다 노천 테이블 · 248 232.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지혜 · 249 233. 시에나 두오모 · 250 234. 물 위의 도시 · 251 235. 스페인 계단 · 252 236. 허상 · 253 237. 또 다른 세상으로 · 254 238. 콜로세움 · 255 239. 아쿠아 알타의 시간 · 256 240. 볼로냐 도서관 · 257 241. 풍경의 어느 지점 · 258 242. 갈림길 · 259 243. 플레비시토 광장 · 260 244. 같은 시선 다른 생각 · 261 245. 아이와 비둘기 · 262 246. 관문의 끝 · 263 247. 크레모나 대성당 · 264 248. 아말피 두오모 · 265 249. 나를 응원하는 티라미수 · 266 250. 적합한 속도 · 267 251. 하루를 아름답게 · 268 252. 올리브 나무 아래 · 269 253. 마음이 머무는 곳 · 271 254. 예술의 도시 · 272 255. 발도르차 일출 · 273 256. 황제의 여름 별장 · 274 257. 바다는 자유 · 275 258. 일광욕 · 276 259. 레체 골목길 · 277 260. 기울기 · 278 261. 사각 하늘 · 279 262. 미로 · 280 263. 현재를 제대로 살아야 할 이유 · 281 264. 단단한 고요 · 282 265. 그람시의 말 · 283 266.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시간 · 284 267. 고독 속에서 · 285 268. 아련한 곡선 · 286 269. 토스카나의 식탁 · 287 270. 자연 속 휴식 · 288 271. 인생의 자산 · 289 272. 세 그림자 · 290 273. 자전거 탄 사람 · 291 274. 은유의 힘 · 292 275. 유리 공예 사탕 · 293 276. 우연의 일치 · 294 277. 걷고픈 골목 · 295 278. 카날 그란데 · 296 279. 마테라의 기운 · 297 280. 천공의 성 치비타 · 298 281. 전망 좋은 곳에 올라 · 299 282. 감출 수 있는 지혜 · 300 283. 각자의 여정 · 301 284. 내일이 없는 것처럼 · 302 285. 고난의 시간 · 303 286. 평온한 뒷모습 · 304 287. 한 걸음부터 · 305 288. 돌로미티의 구름 · 306 289. 에트나산 · 307 290. 푸른 빛 속에 하나가 되는 시간 · 308 291. 여행의 밤 · 309 292. 청춘의 시절 · 310 293. 현재와 과거의 공존 · 311 294. 빛과 그림자의 경계 · 312 295. 오리무중 · 313 296. 바닷가 산책 · 314 297. 아말피 파라솔 · 315 298. 시선의 틀 · 316 299. 피에트라산타 · 317 300. 피아노 피아노 · 318 301. 살레르노 휴양객 · 319 302. 고마운 자연 · 320 303. 인생의 고비 · 321 304. 단테 알리기에리 · 322 305. 4월 9일 광장 · 323 306. 예술과 삶 · 324 307. 흔적 · 325 308. 크레테 세네시 · 326 309. 세월의 침식 · 327 310. 소중한 나의 집 · 328 311. 리오마조레 · 329 312. 고대와 현대 · 330 313. 곤돌라 · 331 314. 나선형 계단 · 332 315. 철학이 있는 브루넬로 쿠치넬리 · 333 316. 로미오와 줄리엣의 베로나 · 334 317. 걷기 좋은 길 · 335 318. 돌로미티의 설경 · 336 319. 이정표 · 337 320. 토스카나 가을 들녘 · 338 321. 두 사람 · 339 322. 사이프러스의 의미 · 340 323. 노란 집 · 341 324. 쓸모 · 342 325. 가끔 지칠 때 · 343 326. 피렌체 아침 햇살 · 344 327. 어머니의 기도 · 345 328. 판테온의 새벽 · 346 329. 지도의 방 · 347 330. 청춘의 아이러니 · 348 331. 자신만의 노래 · 349 332. 황금빛 베키오 다리처럼 · 350 333. 인생의 회전목마 · 351 334. 필요한 존재 · 352 335. 스폴레토 골목길 고양이의 단잠 · 353 336. 감성을 물들이는 수채화 · 354 337. 모자이크 작품 · 355 338. 온전한 휴식 · 356 339. 해협 건너기 · 357 340. 바티칸 근위병 · 358 341. 마음을 씻어내는 시간 · 359 342. 무형의 자산 · 360 343. 조금의 인내 · 361 344. 죽은 자들의 섬 · 362 345. 무한의 테라스 · 363 346. 빛나는 풍경 · 364 347. 산타 막달레나 · 365 348. 초록 숲속 벤치 · 366 349. 고귀한 명예 · 367 350. 우정 · 368 351. 한 해의 상패 · 369 352. 수직의 숲 · 370 353. 절벽 위 피틸리아노 · 371 354. 에트나산 트레킹 · 372 355. 사적인 공간 · 373 356. 영감의 장소 · 374 357. 봄의 향연 · 375 358. 현실과 예술 · 376 359. 길들의 도시 · 377 360. 흑백의 풍경 · 378 361. 그림자의 존재 · 379 362. 일몰의 시간 · 380 363. 사소함의 가치 · 381 364. 변수와 상수 · 382 365. 새벽의 순례자 · 383 |
Baek Sa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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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시선과 앵글로 담은 이탈리아의 모든 순간을 만나다!
하루 한 장 사진에서 진정한 마음의 치유와 삶의 지혜를 얻는다!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딱 한 나라만 여행을 해야 한다면 어디를 선택하겠느냐?’고 물으면 망설이지 않고 ‘이탈리아’라고 답하겠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탈리아에는 여행의 모든 좋은 것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EBS《세계테마기행》진행자 겸 주인공으로 출연한 저자는 오랜 시간 이탈리아 북부 대자연 돌로미티로부터 동서로 절경의 리구리아 해안과 수상 도시 베네치아, 중부의 토스카나, 로마, 남부의 시칠리아 섬에 이르기까지, 이탈리아 전국 모든 곳을 두 발로 여행했다. 이탈리아는 도시와 지역마다 특색이 뚜렷하다. 북부 돌로미티로 대표되는 이탈리아의 대자연은 여행자에게 힐링의 대명사다. 서쪽으로는 만년설에 덮인 몬테 비앙코의 시원한 공기와 풍광이 눈을 정화시켜준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자리를 지켜온 로마는 도시 그 자체로 역사의 박물관이고 르네상스의 꽃을 피운 피렌체는 그대로 중세의 시간에 머물러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패션과 디자인의 성지 밀라노, 아드리아해에서 가장 반짝이는 수상 도시 베네치아, 그림 같은 구릉지대와 사이프러스가 펼쳐지는 중부의 토스카나, 남부의 나폴리를 거쳐 아말피 해안을 따라 소렌토, 포시타노, 아말피가 눈부신 바다와 함께 여행자를 맞아준다. 남부의 내륙으로는 신비로운 역사를 품은 알베로벨로, 마테라와 같은 소도시들이 독특한 모습으로 여행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부 끝으로 메시나해협을 건너면 시칠리아를 만난다. 괴테가 사랑한 도시 타오르미나, 에트나산의 폐허 속에 건설된 검은 도시 카타니아, 눈부신 지중해를 안고 있는 시라쿠사, 고대 그리스 신전의 계곡을 품은 아그리젠토 그리고 시칠리아의 주도 팔레르모까지 각기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사한다. 이 책은 총 365장의 이탈리아 사진과 그곳에서 얻은 성찰과 감동의 마음을 간결하고 매력적인 글로 담아냈다. 독자는 매일 만나는 이탈리아의 아름답고 장엄한 풍경 속에서 자신만의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그곳의 역사와 문화, 현재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싶을 때 이탈리아의 장면들은 큰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고 삶의 지혜를 얻게 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