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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뒷골목 풍경
신약시대 이스라엘 사람들의 문화와 삶
차정식
예책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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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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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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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Chapter 1 신약시대 팔레스타인의 환경과 정치
지리적 환경 | 동식물 생태계 | 민족 구성과 지방색 | 팔레스타인과 주변의 정치판

Chapter 2 신약시대의 이방신들
로마의 신들 | 가나안 땅의 이방신들 | 점성술 | 마술사

Chapter 3 유대교의 종파와 지도자들
사두개파 | 바리새파 | 에세네파 | 사마리아 유대교 | 젤로스, 젤롯인, 젤롯당

Chapter 4 유대사회의 신분계급
팔레스타인의 계급 분포 | 상류 지배층 | 중간층 | 하류 서민층 | 노예 | 천민들

Chapter 5 유대의 문화예술과 유흥
예술 | 건강과 미용 | 성생활 | 매춘 | 놀이

Chapter 6 유대인의 가족과 교육
약혼과 결혼 | 가부장체제의 가족 | 이혼 | 출산과 양육 | 학교 교육

Chapter 7 유대인의 의식주 생활
음식과 식사 | 의복과 패션 | 주거와 건축 | 배변 관리

Chapter 8 유대인의 직업과 노동의 일상
목축업과 농업 | 어업 | 제조업과 장인 | 상업과 무역, 은행업 | 여행

Chapter 9 질고와 죽음, 그 너머의 희망
질병 | 의약 처방 | 죽음과 내세의 소망 | 장례 풍습

저자 소개 1

21세기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치열함을 학문과 신앙으로 보여주고자 애쓰는 신학자이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B.A.)에서 역사의식을 길렀고, 미국 맥코믹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적 사고를 훈련한 뒤 시카고대학교 신학부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한일장신대학교 신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한국신약학회 편집위원장과 한국기독교학회 편집주간을 역임하였고, 21세기기독교사회문화아카데미 학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성서주석 로마서 1,2』『묵시의 하늘과 지혜의 땅』『예수의 신학과 그 파문』『바울신학 탐구』(대한기독교서회), 『신약성서의 환생 모티프와 그
21세기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치열함을 학문과 신앙으로 보여주고자 애쓰는 신학자이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B.A.)에서 역사의식을 길렀고, 미국 맥코믹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적 사고를 훈련한 뒤 시카고대학교 신학부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한일장신대학교 신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한국신약학회 편집위원장과 한국기독교학회 편집주간을 역임하였고, 21세기기독교사회문화아카데미 학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성서주석 로마서 1,2』『묵시의 하늘과 지혜의 땅』『예수의 신학과 그 파문』『바울신학 탐구』(대한기독교서회), 『신약성서의 환생 모티프와 그 신학적 변용』『신약성서의 사회경제사상』(한들), 『한국 현대시와 신학의 풍경』『하나님의 뒷모습』(이레서원), 『예수와 신학적 상상력』(한국학술정보), 『하나님 나라의 향연』(새물결플러스), 『일상과 신학의 여백』(두란노), 『신학의 스캔들, 스캔들의 신학』(동연출판사),『쩔쩔매시는 하나님』 등의 저서와 『뒤집어 읽는 신약성서』를 비롯한 10여 권의 공저를 냈고, 그밖에 130여 편의 연구논문을 통해 꾸준한 학문적 성과를 내놓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신약성서의 환생 모티프와 그 신학적 변용』이 한국기독교학회에서 수여하는 제1회 소망학술상을 수상했으며, 『바울신학 탐구』는 2006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종교)에 선정됐다.

차정식의 다른 상품

저자 : 기민석
런던 대학교의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에서 신학 디플로마와 성서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영국 맨체스터(Manchester) 대학교에서 성서와 고대 서아시아 문헌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백석대학교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하였으며 한국구약학회 임원으로도 활동하였다. 현재 꿈의교회에서 협동목회자로 섬기고 있으며, 카이스트 대학 국제 학생들의 기독 동아리인 KIC(KAIST International Chapel)에서 지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두란노 30주년 기념 문학 공모 우수상을 수상한《예언자 나에게 말을 걸다》 (2011)가 있으며 여러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싣는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10g | 148*210mm
ISBN13
9788998300074

출판사 리뷰

《구약의 뒷골목 풍경》에 이은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 시리즈 2


- 신약시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살던 지역의 자연환경, 민족 구성, 주변 지역의 정치적 상황은 어땠나.
- 신약시대 이스라엘과 서아시아 지역에서는 어떤 이방신들을 섬겼나.
- 신약시대 유대 사회의 신분계급과 종교지도자들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았나.
- 신약시대 유대인들의 의식주, 가족과 교육, 예술과 유흥은 무엇이었나.
- 신약시대 유대인들의 직업과 노동, 죽음과 질병, 장례 풍습은 어땠을까

성경이 단지 고대의 유물이 아닌 것은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신약시대 배경사는 주로 정치 제도사를 통한 거대 권력의 변천과 헬레니즘과 유대교의 복합적 지형을 아우르는 종교 사상사의 흐름을 다루었다면 이 책은 신약성경의 주요 무대인 지중해 주변에 살던 사람들의 일상과 사회문화, 그리고 그들 삶의 생존방식을 총체적으로 보여 준다.

“내가 신약성서를 공부하면서 품었던 행간의 궁금증은 마냥 사소한 것들이었다. 가령, 신약성서의 여러 유명 인물들과 그 배후의 이름 없는 이웃들을 조명하면서 내 자질구레한 의문은 엉뚱하게도 그들의 음식 메뉴와 입었던 옷가지, 목욕탕과 변소에서 품었던 내밀한 몽상과 일상의 자잘한 사연들, 특히 남녀상열지사에 개입한 성욕과 혼인과 부부관계, 출산과 양육, 노동과 밥벌이의 애로사항 등에 관한 것이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그러면서 이 책은 그런 총체적인 문화와 삶을 ‘뒷골목’이라는 은유적 표현으로 남들이 다 아는 사실이 아닌 내밀한 모습을 통해 드러난 그들의 삶의 현장을 꺼내어 놓았다.

“역사 서술의 은유적 표상으로 ‘뒷골목’을 설정하고 그것을 ‘신약성서’와 연동시킬 때 거기에서 드러나는 것은 딱딱한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당대의 모든 생명들이 제 나름의 주관을 가지고 살아간 생활의 ‘현장’이었다. 이것이 굳이 내가 신약성서 ‘배경사’를 넘어 1세기 팔레스타인과 디아스포라 유대인 공동체의 복잡다단한 생활상을 ‘뒷골목’의 ‘풍경’으로 재구성해 보고자 한 골자였다.” - 저자 서문 중에서

그래서 저자는 냄새 나고 지저분한 인간의 속살을 비집고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한’(박인환) 그들 생활의 발견에 더 치중하는 방식으로 ‘뒷골목’ 뒤지기 작업에 몰두했다. 거기서 그는 화석이 된 거룩한 역사적 인물들의 전후좌우로 꿈틀 거리며 약동한 구체적 자연과 인간 대중을 우리의 현실로 꺼내 놓았다. 그러면서 저자는 신약성서의 세계를 우리의 믿음과 신앙 안에서 보려고 했다. 성경에 등장한 사건이나 사람들의 모습이 사실의 확인으로 끝나버린 단절된 역사가 아닌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연결되어 온 살아 있는 진리임을 드러내 준다. 이 책은 사실에 근거하여 진실에 접근하게 풍부한 자료도 제시하지만 그 안에 숨겨진 깊은 하나님의 의도를 밝히려는 ‘뒷골목’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이 책은 신약성경의 일상을 이루는 삶의 다양한 장면들을 포착하고 그 장면들과 맞닿은 뒷골목 풍경들을 차근차근 풀어낸다. 목차에서 보듯, 이 책에서 더듬어 가는 뒷골목들은 신약의 세계와 일상 거의 전역에 걸쳐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 걷다 보면 잘 몰랐던 사실들을 새로이 배우는 재미와 더불어 성경의 이야기들이 한결 친숙하게 다가오는 기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 책은 신약 당시의 삶에 관한 교양서로도, 신약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사로도 손색이 없다.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권연경(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부원장)

“신약 배경사를 가르칠 때마다 매번 학생들에게서 받는 요청은 신구약 중간기와 신약 동시대의 정치와 종교, 역사나 문헌에 대한 정보 이외에, 신약 당시의 실생활을 알려 달라는 것이었다. 사실 나도 그게 알고 싶었다. 나도 잘 몰랐고, 추천해 줄 책도 마땅히 없었다. 이제 그 요청을 들어 줄 수 있게 되었다. ‘차정식 교수의 책을 읽어보세요. 거기에 다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되는 것이다.”
-김동수(평택대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 총무, 신약논단 편집위원장 역임)

“한국 성서학에 늘 산들바람을 부르는 차정식 교수가 또 바람을 불어넣었다. 그 바람결을 타고 나는 성지 뒷골목을 신나게 누볐다. 밀떡 내음 후덕한 화덕, 먼지 나는 길바닥 아이들, 로마 군인, 애환과 소박한 기쁨의 노동자, 시장과 침실, 심지어 화장실까지 엿보다 왔다. 이 책은 학문적 지식을 강요하는 선생이 아닌, 그 당시 사람들의 삶의 자리를 구석구석 헤집고 다니자고 손 잡아끄는 뒷골목 여행의 친구다. 이 친구와 함께 놀멍 쉴멍!”
- 양재훈(협성대학교 신학대학 신학과 교수, 현재 한국신약학회 총무)

“신약성서의 배경사 관련도서가 대개 로마제국의 정치권력이나 유대교, 그리고 사상사에 얽힌 거대담론을 조망하는 것에 머물렀다면, 신약성서의 주요무대인 지중해 주변에서 살던 1세기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사회문화, 그리고 생존방식에 대한 독자들의 지적욕구는 한계에 직면할 수밖에 없었다. 음식은 물론 성생활, 매춘, 결혼과 이혼문제, 그리고 배변관리 등의 치부까지 낱낱이 파헤쳐 놓는다. 1세기 당시 삶의 자리에 얽힌 생활환경을 집대성한 본서를 적극 추천한다.”
- 윤철원(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신약학 교수, 현재 한국신약학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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