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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Lv. 0 한 걸음만 내디뎌도 다른 길이 열린다 시작, 그리고 시발 동기부여 따윈 없지만 일단 시작 간헐적으로 읽고 꾸준히 사랑한다 시선보다 중심 믿음 없는 시작 Lv. 1 매일 조금씩 나아가는 법 거기 없었는데 거기 있었다 내가 별로라 오히려 좋아 가장 긴 여행 레모네이드 한 잔 추가요 이미 내 안에 있는 봄 Lv. 2 두려움을 기회로 바꾸는 법 실패는 나의 것 넌 제로, 아니 넌제로 두려움 너머의 나를 만나는 일 계단 위에 멈춘 걸음 마지막을 영원히 Game Over, 그리고 다시 시작 열심히 살다 다시 만나 Lv. 3 자신을 믿는 용기 가방 풀듯 마음을 풀어놓을 수 있다면 털털한 척이 진짜 가식이다 외면의 소음, 내면의 기준 그가 떠나고 나를 만났다 내가 나를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은 시작된다 Lv. 4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지금, 여기, 나만의 쉼표 행복은 작고, 그래서 진짜다 흘려보내고, 살아내기 손이 닿지 않는 창문 코끼리를 삼킨 인생이란 보아뱀 나라는 상표를 등록하기 국화쥐손이 에필로그 |
서동주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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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도 암세포 같다. 분명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는데, 여차하는 사이에 다시 돌아보면 온 뇌를 통째로 잠식해 있을 만큼 번져 있다. 분명 거기 없었는데, 어느새 거기 있었다. 그리고 이 기체 같은 걱정은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듯 퍼쳐나가 내 옆에 있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 걱정은, 문제 해결의 권한과 위치가 있는 사람이 할 일이다. 그 위치에 있지 않다면, 걱정은 내 몫이 아니다.
--- 「거기 없었는데 거기 있었다」 중에서 나는 내 삶에서 꺾였던 순간들을 떠올렸다. 나는 자주 꺾였다. 자주 마음이 무너지고, 자주 심장이 내려앉았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나는 촘촘하게 살아 있었다. 나는 늘 웃을 이유를, 살아갈 이유를 어떻게든 만들어 냈다. 나는 나 자신을 연약한 꽃이라 믿었지만, 실은 뿌리 없이도 잎을 틔우는 가지였던 것이다. 그렇게 꺾인 채로도 굳건하게 삶을 살아내는, 그런 생명체였던 것이다. --- 「이미 내 안에 있는 봄」 중에서 조언을 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누구의 말을 듣느냐는 것이다. 사람은 전지전능하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가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할 때, 그 사람은 자신의 제한된 경험과 좁은 시야를 바탕으로 판단하게 된다. 같은 질문을 해도, 한 우물만 파서 성공한 사람과 진로를 바꿔 성공한 사람의 대답은 천지 차이일 수밖에 없다. 성공의 반대가 실패라고 믿는 사람과 성공의 반대를 포기라고 믿는 사람의 조언 또한 근본적으로 다를 것이다. --- 「실패는 나의 것」 중에서 삶은 결코 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소소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아름답다. 오히려 완벽하지 않기에 더 아름답고, 더 소중하다.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늘 우리 곁에 머물고 있다. 중요한 건 그걸 알아차리고, 마음껏 누리는 것. 오늘 하루를 충만하게 살아가는 것, 그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선택이다. --- 「행복은 작고, 그래서 진짜다」 중에서 앞으로의 삶에서도 완벽한 설계도는 없을 것이다. 예산을 넘기고, 시간은 어긋나고, 생각지도 못한 균열이 생기면서 지붕이 무너지는 큰 사건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나는 확실하게 안다. 무너진 벽도 다시 세울 수 있다는 것. 어긋난 계획도 다시 그릴 수 있다는 것. 작은 집도 마음만 있다면 삶으로 부족함 없이 채울 수 있다는 것. 그렇게 오늘도 나는, 내가 만든 이 집에서 나를 조금씩 다듬어간다. --- 「에필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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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균열들 틈에서 새어 나오는
가장 눈부신 증거를 담은 서동주의 유결점 기록 “누군가의 삶이 견고하고 흠이 없어 보인다면, 오히려 누구보다 치열하게 흔들렸기 때문일 것이다.” _ 궤도 흔히 우리는 흠 없는 완벽함을 꿈꾼다. 하지만 삶의 궤도는 애초에 매끄러운 원이 아니다. 수많은 미세한 흔들림과 균열 속에서 우리는 방향을 잃기도 하고, 다시 일어서기도 하며, 그렇게 자기만의 궤도를 만들어 간다. 《완벽한 유결점》은 바로 그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서동주 작가는 자신의 삶을 가감 없이 꺼내 놓는다. 로펌에서 “넌 게으른 거니? 아니면 멍청한 거니?“라는 말을 듣던 순간의 치욕, 방송과 사회 속에서의 왜곡된 시선, 가족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느낀 두려움까지. 이 책은 누군가의 완벽한 성공담이 아니라, ‘흔들리고 무너졌지만 다시 일어난’ 이야기다. 그는 말한다. “걱정은 암세포 같다. 방치하면 온 뇌를 통째로 잠식한다.” 그렇기에 걱정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은 완벽해지려는 강박이 아니라, 일단 작게라도 움직이는 것이다. 시작이 두렵더라도, 실패가 따르더라도, 흔들리더라도 괜찮다. 그 결점이 오히려 자신을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완벽한 유결점》은 독자에게 새로운 요구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요구하지 않음으로써, 우리에게 가장 깊은 위안을 건넨다. 이 책은 자기 삶의 결핍과 상처를 인정하고, 불완전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끌어안는 법을 알려준다. 불완전한 삶 속에서도 빛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주며, 흔들리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무엇인지 깊이 사유하게 만든다. “결점을 극복하기 위해 조금 더 애를 쓰면 결과는 늘 성장이란 보상을 주기 마련이죠.” 삶은 늘 예상치 못한 변수와 균열로 가득하다. 하지만 균열은 무너짐이 아니라 빛이 스며드는 틈이 되기도 한다. 서동주 작가의 문장은 바로 그 틈을 증명한다. 고통을 숨김없이 기록하면서도, 그 속에서 작고 단단한 희망을 길어 올리는 글.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한 사람의 자전적 기록을 넘어, 흔들리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거울이 된다.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결점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 《완벽한 유결점》은 그 사실을 가장 우아하고 단단한 언어로 증명하는 책이다. 삶의 무게 앞에서 지치고 흔들린 이들에게, 이 책은 진지한 위로이자 실질적인 동행이 될 것이다.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더 살아갈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완벽한 유결점》이 전하는 가장 큰 선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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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어둠 속을 유영하는 인공위성의 궤도는 지상에서 봤을 때 더없이 완벽한 원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건 끝없는 추락과 미세한 부상이 그려낸 눈부신 착시일 뿐이다. 위성은 매 순간 정해진 길을 벗어나게 만드는 중력적 교란에 저항하며 보이지 않는 싸움을 벌인다. 어쩌면 이토록 고독한 항해를 가능케 하는 건 완벽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불완전하기에 필사적으로 터져 나오는 안간힘은 아닐까. 혹시 누군가의 삶이 견고하고 흠이 없어 보인다면 그건 아마도 한 번도 흔들린 적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누구보다 치열하게 흔들렸기 때문일 것이다. 수면 아래의 분주한 발길질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자는 자신만의 속도와 위치를 필사적으로 바로잡아 왔을 테니까 말이다. 삶의 본질은 자신의 결핍과 공허를 작은 빛으로 오롯이 채워 나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미세한 균열들 틈에서 새어 나오는 가장 눈부신 증거를 우아한 글로 만나보자. - 궤도 (과학 커뮤니케이터, DGIST 특임교수, 《과학이 필요한 시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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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녀를 닮고 싶다’였습니다. 나의 소중한 친구 ‘서동주’라는 사람이 살아온 길과 그녀의 생각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은, 분명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께 ‘진정한 자기계발’이란 무엇인지 충분히 공감하고, 성장하게 만들어 드릴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남도형 (성우, 《인생은 파랑》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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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서바이벌을 이유로 일주일간 동고동락했던 동주와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건 그녀가 완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수하고, 흔들리고, 후회하고, 고민하면서… 그 속에서 반성하고 인정하며 끊임없이 해답을 찾으려고 하는 그녀의 모습은 인상적이고 무척 매력적이었다. 이 책 《완벽한 유결점》은 인간 서동주의 결점을 스스로 드러내며 그녀가 얼마나 나와 같은지를 보여준다. 그것이 얼마나 따뜻한 응원이 되는지,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지 아마도 그녀는 모를 것이다! - 박경림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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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흠결 없는 모습에서만 사랑이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서동주 작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다른 길을 보여줍니다. 작은 상처와 결핍이야말로 인간을 더 깊고 따뜻하게 만들며, 그 불완전함 속에서 오히려 아름다움이 자라난다고 말이지요. 《완벽한 유결점》은 꾸밈없이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 그리고 흔들림 속에서도 끝내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힘을 전합니다. 방황은 실패가 아니라, 원하는 삶에 다가가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임을 이 책은 차분히 일깨워 줍니다. 결점 때문에 때로는 멀리 돌아가더라도, 결국 그 길 위에서 우리는 더 단단하고 더 빛나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이 책은 고요하게 속삭여 줍니다. - 이혜성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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