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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 6
- 차례 - 8 - 에필로그 - 190 네가 태어나던 날 - 14 처음으로 웃던 날 - 16 아빠와 단둘이 외출한 날 - 18 너의 첫 번째 모험, 자전거 - 22 짜장면 - 26 연날리기 : 하늘로 오른 웃음 - 28 수영장 - 32 병원 - 34 발레 - 36 첫 비행 - 38 피자 - 40 스키장 - 42 볼링 - 44 입학 - 46 첫 연주회 - 48 회장 선거 - 50 키 재기 - 52 부루마불 - 54 오목 - 56 줄넘기 - 58 배드민턴 - 60 수영 대회 - 62 워터 파크 - 64 돈까스 - 66 미용실 : 짧은 머리, 첫 용기 - 70 신발 사는 날 - 74 경주 여행 - 76 미술 대회 - 78 마트 나들이 - 82 인사동 - 86 처음 본 바다, 처음 탄 관람차 - 88 단풍 - 92 아빠와 함께 춤을 - 96 실내 낚시터 - 98 칼국수 - 102 햄버거 - 106 초콜릿 - 110 동물원 - 112 주산 대회 - 116 손톱 깎는 날 - 118 콜라 - 120 대청소 - 122 찜질방 - 124 뷔페 - 126 김장 - 128 기타 - 130 청국장 - 132 마라탕 - 134 비오는 날 - 136 절에 놀러간 날 - 138 그네 - 140 빵집 - 142 아이스크림 - 144 해리포터 - 146 인형뽑기 - 148 씽씽이 - 150 어버이날 - 152 축구 - 154 치과 - 158 도서관 - 162 달팽이 - 166 전주 한옥 마을 - 168 명동성당 - 172 제부도 - 176 갈매기 (제부도 Ⅱ) - 178 갯벌 - 180 동전 노래방 - 182 치킨 - 184 동굴탐험 - 186 눈썰매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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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삶이 아이와의 만남으로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이 시집은 그 변화의 여정을 담고 있다.
작가는 아이를 통해 사랑의 새로운 얼굴을 배우고, 하루라는 시간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다. 그 깨달음은 시 속에서 고스란히 드러나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 시집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아빠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삶의 풍경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다.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이 시라는 언어를 통해 다시 살아나며, 독자는 그 속에서 진짜 행복과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윤동주의 시를 가장 아름다운 한국어로 여기는 작가의 언어는 맑고 투명하다. 그 언어는 삶과 사랑을 담백하게 전하며, 읽는 이의 마음에 오래도록 머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