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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집과 마을을 지켜 주는 민속신앙 이야기 - 교과서 쏙 한국사 들여다보기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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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득도대체 그림
리젬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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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1장 집안을 보살피는 가신
집을 지켜 주는 우두머리 성주신
부엌을 지켜 주는 조왕신
재미난 조왕신 이야기
아기를 점지하는 삼신할머니
집터를 지켜 주는 터줏대감
바람과 비의 신 영등할머니
2장 마을을 지켜 주는 동신
마을을 지켜 주는 서낭신
풍년을 기원하는 솟대
마을의 이정표 장승
물이 마르지 않게 해 주는 우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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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경북 의성에서 출생했으며(1933),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부에 입선했다. 안동사범학교를 다녔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초등학교 교사 및 한국일보사 소년한국 편집국 취재부장을 지냈고, 대학에서 20여 년간 〈아동문학론〉을 강의했다. 동시 『엄마라는 나무』(1971년)로 세종아동문학상을, 항일시집 『속 좁은 놈 버릇 때리기』로 한국자유문학상(2015년)을 수상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아기 눈』(1961), 『고구려의 아이』(1964) 등의 동시집과 동화집, 국민시집이 다수 있으며 『구름 마을 구름 학교』는 서른여덟 번째 동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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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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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자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힘들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쩐지 웃긴 점을 발견해내는 특기가 있다. 에세이집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그럴수록 산책』,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 『이왕이면 행복해야지』, 『태수는 도련님』, 이야기집 『기억을 먹는 아이』, 어린이 책 『야광 코딱지』 시리즈 등을 썼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머릿속에는 끊임없이 이야기가 쏟아졌다. 그 이야기들을 오랜 시간 동안 쓰고 다듬었더니 이야기집 『기억을 먹는 아이』가 완성되었다. 쓰면서 스스로 위로받았듯, 읽은 이들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직장인이자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힘들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쩐지 웃긴 점을 발견해내는 특기가 있다. 에세이집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그럴수록 산책』,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 『이왕이면 행복해야지』, 『태수는 도련님』, 이야기집 『기억을 먹는 아이』, 어린이 책 『야광 코딱지』 시리즈 등을 썼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머릿속에는 끊임없이 이야기가 쏟아졌다. 그 이야기들을 오랜 시간 동안 쓰고 다듬었더니 이야기집 『기억을 먹는 아이』가 완성되었다. 쓰면서 스스로 위로받았듯, 읽은 이들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한량 기질 아버지와 부지런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게으른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한량’이 되었다. 개 ‘태수’, 고양이 ‘꼬맹이’, ‘장군이’와 한 지붕을 이고 복닥거리며 사는 중이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웃기는 점을 발견해내는 재주를 살려 따뜻하고 소박한 웃음에 집중하는 글과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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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19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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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83MB ?
ISBN13
9791185298412

출판사 리뷰

민속신앙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엿보다!

신현득 시인이 들려주는 우리 조상들의
작은 소망이 담긴 민속신앙 이야기!

우리 조상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삶은 물론 가족들의 안녕과 더 나아가 마을의 평화가 유지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조상들의 이러한 바람은 소박한 소원을 비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수렵시절에는 사냥이 잘 되기 위해 산신에게 소원을 빌었고, 농경시절에는 많은 곡식을 거두기 위해 하늘에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집을 지켜 주는 가신, 마을을 지켜 주는 동신을 모시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민속신앙은 우리 조상들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전통문화입니다.
이 책은 1959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동시와 동화를 써 온 신현득 시인이 민속신앙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민속신앙을 통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발견하다

민속신앙은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와는 다릅니다. 창시자나 정기적인 모임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민속신앙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이 소박한 마음으로 믿어 왔던 것입니다. 가신의 우두머리인 성주신은 집안의 모든 운수를 다스렸으며 어느 집에서나 모시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사를 갈 때 성주 걸이와 성주 단지를 모시고 가면 다른 가신들은 따라온다고 생각했습니다. 새집을 지을 때는 성주 고사를 지내는 상량식을 치렀고, 성주신에게 복을 비는 성주풀이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성주제는 새집을 지을 때 뿐만 아니라 새해를 맞는 음력 정월이나 곡식을 거두는 음력 10월에도 지냈습니다. 성주제를 지내는 달이 되면 제사를 올리게 될 사람은 나쁜 것을 보지 않았고, 짐승을 잡는 데도 가지 않았으며 집안을 깨끗이 하고 정성껏 성주제를 준비했습니다.

이밖에도 부엌을 지켜 주는 조왕신, 아기를 점지하는 삼신할머니, 집터를 지켜 주는 터줏대감과 같은 가신이 있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처럼 집안 어느 곳도 소홀히 하지 않았고, 정성을 다했습니다.
가신과 함께 전통사회의 중심이 된 민간신앙으로 동신이 있습니다. 산신, 서낭신, 도당신과 같은 다양한 이름을 가진 마을 공동체의 수호신을 모셨습니다. 마을의 풍요를 지켜 준다고 믿으며 마을굿을 올렸고, 이러한 민속신앙은 다양한 민속놀이와 함께 발전해 마을의 공동체 의식을 더욱 높였습니다.
민속신앙은 우리 조상들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전승되어온 전통문화입니다. 『집과 마을을 지켜 주는 민속신앙 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작고 소박한 마음을 들여다보고,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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