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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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그 은색은 그의 이름을 부른다. 제2장 그 감색은 미로를 달린다. 제3장 그 오렌지색은 분노에 불탄다. 제4장 그 은백색은 내려앉는다. 제5장 그 보라색은 달아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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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수족관에서! 생존을 건 싸움이 다시 시작된다!
지난 2권에서 간신히 학교 안의 지옥에서 빠져 나온 토와. 하지만 그날의 참극에서 목숨을 잃었던 친구들은 모두 현실에서 혼수상태가 되어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 그런 친구들을 보며 토와는 죄책감과 혼란스러움으로 인해 피폐해져만 간다. 그런 토와를 보다 못한 그의 친구 아마네가와 긴가는 그에게 수족관으로 함께 외출을 가자고 권유한다. 오랜만에 수족관에서 친구 및 동생과 함께 평온한 한때를 보내던 토와. 하지만 그 평화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금 지옥으로 변모한다. 게다가 이번에는 괴물뿐만이 아니라 무시무시한 살인마까지 등장! 과연 그는 이번에야말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