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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벽에 부딪혔다면 나를 공부하라”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사는 게 왜 안 될까 -더 괜찮은 내가 되고 싶다면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이 좁고 긴 터널을 통과하려면 -나를 안다는 것 제1장 / 가치를 묻다 “당신의 그 목표는 틀렸을지도 모른다” 선배가 물었다, “너 지금 잘 살고 있는 거니?” -내가 진짜 원하는 것 할 일은 넘치는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나는 어떤 가치를 갖고 있는가 잊고 있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들 -내 삶의 진짜 가치 6가지 ‘가짜 자기’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건 아닌가요? -실제자기와 이상자기, 당위자기 우선순위를 알면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 -가치 시간표대로 살기 제2장 / 신념을 묻다 “다시 보라, 당연하다고 믿었던 것들” 왜 세상은 내 마음을 몰라줄까 -자꾸 화가 나는 이유 당연히 그렇다고 믿어온 것들을 다시 보라 -우리가 가진 신념의 두 얼굴 사사건건 화만 돋우는 그 사람, 문제는 나였을지도 모른다 -신념은 어떻게 나를 좌우하는가 누가 이따위 신념을 내 머리에 심은 거야! -부정적인 신념 뿌리 찾기 나는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믿고 있는가 -나를 바라보는 신념, 자기도식 내 생각이 만들어낸 불필요한 괴로움에서 빠져나오려면 -‘관찰자 자기’가 되는 연습 제3장 / 욕구를 묻다 “내가 진짜 원하는 대로 살고 있는가” 내가 보는 나와 남들이 보는 나는 왜 이렇게 다를까 -진짜 ‘나답다’는 것 욕구를 이해해야 서로를 존중할 수 있다 -나의 욕구와 너의 욕구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하나같이 마음에 안 들어요 -회사 가기 싫어진 당신에게 한순간 변해버린 사랑, 알고 보니 욕구의 차이일 뿐? -서로의 욕구 이해하기 나는 어떤 기대가 무너져서 화가 나는 거지? -이면의 긍정적 욕구에 반응하기 제4장 / 감정을 묻다 “나는 왜 항상 참고 넘어가는 걸까” 나는 왜 항상 참고 넘어가는 걸까 -따뜻한 그 사람의 마음속에 숨은 것 누구나 ‘감정의 물병’을 하나씩 갖고 있다 -감정의 신호를 읽는 법 감정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면 ‘이름표’를 붙여라 -나의 감정을 수용하는 법 감정 뒤에 숨어 있는 진짜 감정은 무엇일까 -일차적 정서와 이차적 정서 감정을 존중 받은 아이 vs. 그렇지 않은 아이 -나를 위한 시간, ‘잠시 멈춤’ 감정을 알면 소통하는 법이 달라진다 -감정의 보따리 들여다보기 제5장 / 강점을 묻다 “나는 지금 강점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그녀,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는? -높은 기대치, 낮은 자존감 나는 왜 이렇게 평범하고 부족할까 -자신의 강점을 모르는 사람들 잘하는 것에 몰입하면 삶이 행복해진다 -강점의 3가지 효과 내 강점은 제쳐두고 약점만 채우려는 사람들 -비대칭이 오히려 기능적이다 상황이 변하면 강점의 사용법도 달라져야 한다 -삶의 변화를 만났을 때 당신의 강점은 몇 가지인가, 그것은 정말 강점인가 -강점 인터뷰 활용하기 강점을 잘 다루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강점을 꺼내 쓰는 3가지 질문 워크북 / 나를 공부하는 시간 에필로그 “이제 나 자신의 삶을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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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는 작업은 평생을 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나를 아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나를 찾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가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 기초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그 기초란 바로 가치 value, 신념 belief, 욕구 needs, 감정 emotion, 강점 strength 5가지입니다.
우리는 어디서도 자신에 대해 공부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나 자신을 만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것, 이제부터 우리는 그 과정을 [나를 공부하는 시간] 프로젝트라고 부르겠습니다. (p.20) 나라는 존재는 몇 개의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인생의 구덩이에 빠질 때마다 자신을 너무나 단순한 공식으로 정의해버립니다. “나는 운이 없는 사람이야. 나는 뭘 해도 안 돼. 나는 완벽해야 해. 내가 책임져야 해” 하면서요. “나는 ___________한 사람이다”라고 정의해버리면 그것은 무조건적 진실이 되기 쉽습니다. 마치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요.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자신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p.72) 누구나 마음속 깊은 곳에 사랑받고 싶은 열망, 성취해내고 싶은 열망, 자유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욕구입니다. 욕구는 ‘기대’를 만듭니다. “~하고 싶다” 혹은 “~하겠지?”라고요. 이때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 자신과 타인에게 기대하게 되면서 감정이 생기는 것이지요. 기대가 충족되면 욕구와 일치하기 때문에 기쁨과 희망, 만족과 같은 긍정적 감정을 경험하고, 그렇지 않으면 두려움, 슬픔, 분노 등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이 감정은 표정, 말, 행동을 통해 밖으로 드러납니다. (p.103) 감정은 그 모양이 어떻든 내 마음에 놀러 온 친구와 같습니다. 나에게 무언가 알려주기 위해서 친구가 방문했다면 인사를 하고 받아들여줘야겠지요. 우리는 그것을 ‘수용’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친구를 환영한다는 의미로 이름을 불러줘야 합니다. 어떠한 감정을 느꼈을 때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안타까움인지, 아찔함인지, 설렘인지 이름표를 만들어주는 겁니다. 감정에 이름표를 붙인다는 것은, 내가 감정의 주체로서 그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충분히 경험하는 걸 뜻합니다. (p.120) 위기에 처했을 때도 나 자신이 여전히 괜찮은 사람임을 재확인시켜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강점입니다. 강점은 당신의 가치를 확인시켜주고 그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강점이라는 재능을 확인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가 살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p.149) ‘진짜 나’를 만나는 일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삶의 기준이 흔들릴 때마다 가치의 우선순위를 확인하고, 걷잡을 수 없는 화에 직면할 때면 신념을 돌아봐야 합니다. 마음의 충돌이 일어날 때면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야 하며, 갑작스럽게 마음이 던지는 감정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살피고, 어렵게 찾은 강점 자원이 녹슬지 않도록 부지런히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씩 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내게 맞는 것, 어울리지 않는 것들을 수정하고 다시 추리면서 조금씩 더 ‘나’다워질 것입니다. (p.219) 갑자기 다른 사람으로 달라지기 위해서 나를 공부하는 게 아닙니다. 그저 본래 당신에게 있던 것을 찾아 드러내고, 그래서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지요. (p.220)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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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았는데 행복하지 않다면,
내 삶의 우선순위는 틀렸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좀 더 괜찮은 내가 되기 위해 많은 공부를 해왔다. 영어, 기획, 마케팅은 물론 처세, 대화법, 인맥관리까지. 그렇게도 열심히 살았는데 왜 후회하는 일이 더 많을까? 내가 원하는 삶은 이게 아닌데… 싶을까? 왜 발전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얼 원하는지 알면, 곧 ‘나를 공부하면’ 이 모든 질문에 답할 수 있다. 세상이 강요하는 메시지들에서 벗어나 내 안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우리에게는 ‘나를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를 공부하는 책, [나공부] 이 책은 수많은 리더들에게 진짜 나의 삶을 찾아준 ‘변화코치’ 김윤나가 가치, 신념, 욕구, 감정, 강점이라는 5개의 영역에 걸쳐 질문을 던짐으로써 나 자신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삶의 방향과 전략을 새롭게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치]는, 삶의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 것들을 정리해준다. -[신념]은,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틀을 재정비해준다. -[욕구]는,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진짜 욕구를 찾아 이를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준다. -[감정]은, 내 것인데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준다. -[강점]은, 인생의 소중한 자원인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해준다. 책속 워크북 [나를 공부하는 시간] 수록 [나공부]는 본문과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에서는 코칭 프로그램과 여러 심리학 도구를 기반으로 저자가 코칭을 진행한 사람들의 사례를 읽으며 나를 보는 눈을 키운다. 워크북에서는 실제로 나를 진단하고 적절한 솔루션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본문부터 읽어나간 다음 워크북을 보는 순서로 편집되어 있지만, 제1장을 읽고 그에 해당하는 워크북을 보는 방식으로 읽어도 좋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책을 보는 독자에게는 후자의 방법을 권한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에게 맞는 솔루션들을 찾게 될 것이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떠올리고 활용해보자. 하루 10분도 좋고 일주일에 한 번도 괜찮다.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한 ‘나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책을 잘 아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아진다. 하루를 사는 법이 다르다. 나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무엇보다도 인생이라는 여행에 꼭 필요한 지도를 얻게 된다. 어려움과 시련이 닥치더라도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면, 먼저 나를 공부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