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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나의 마음 그릇: 매일 나를 채우는 연습
스프링북
김윤나차상미 그림
김영사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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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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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작가의 말
이 책의 사용법
나와의 대화 루틴 만들기
나를 위한 질문 Week 1~52

저자 소개 2

말과 마음의 연결과 회복을 삶의 프로젝트로 삼고 있는 말마음 연구소(Communication & Mind Lab)의 소장.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인재개발 전공)을 마치고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박사과정(코칭심리 전공)을 수료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기업과 매체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말을 변화시키는 것에 관한 강연을 해오고 있으며, 말마음 연구소를 통한 보다 깊이 있는 일대일 코칭 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상담과 강연에서 쌓았던 코칭 경험을 <말 그릇> 시리즈에 녹여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은 책으로는 《말 그릇》, 《말의 시나리오》, 《서른이 지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말과 마음의 연결과 회복을 삶의 프로젝트로 삼고 있는 말마음 연구소(Communication & Mind Lab)의 소장.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인재개발 전공)을 마치고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박사과정(코칭심리 전공)을 수료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기업과 매체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말을 변화시키는 것에 관한 강연을 해오고 있으며, 말마음 연구소를 통한 보다 깊이 있는 일대일 코칭 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상담과 강연에서 쌓았던 코칭 경험을 <말 그릇> 시리즈에 녹여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은 책으로는 《말 그릇》, 《말의 시나리오》, 《서른이 지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내 말은 왜 오해를 부를까》, 《김윤나의 마음 그릇: 매일 나를 채우는 연습》 등이 있다.
어떤 대화는 하고 나면 더 외로워진다. 용기 내어 속마음을 꺼냈지만, 돌아오는 것은 상투적인 위로와 ‘대화의 유턴’뿐이다. 소통전문가 김윤나는 이 공허함의 뿌리를 질문의 실종에서 찾는다. 관계가 멀어지는 것은 말주변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상대의 본심에 가닿는 질문의 ‘밀도’가 낮기 때문이다. 『질문의 밀도』는 공감, 설득, 위로가 필요한 결정적 순간에 멈춰버린 대화를 되살리는 7가지 질문의 기술을 담고 있다. 좋은 질문은 상대를 향하기 전에 질문자 자신을 먼저 변화시킨다. 스스로를 먼저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만이 비로소 타인과 가장 깊이 연결되는 대화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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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차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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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과 영상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습과 감정에서 영감을 주로 얻으며 잔잔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는 법』 『봄날의 곰』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 『꽝 없는 뽑기 기계』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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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02일
판형
스프링북 ?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308g | 125*130*32mm
ISBN13
9791173324178

출판사 리뷰

오늘의 내가 마음에 안 들어도 괜찮아
지금의 나를 마주하고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해
나와 대화하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책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남의 눈치를 보며 원치 않는 선택을 하기도 한다. 때로는 자신이 얼마나 지쳐 있는지도 모른 채 하루를 보내며, ‘나는 어떤 사람일까?’, ‘왜 내가 원하는 삶은 이렇게 멀게만 느껴질까?’ 같은 질문 속에 머문다. 스스로 변화하길 바라면서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 김윤나 작가는 일상 속에서 차분히 나와 대화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심리학과 상담학을 기반으로 한 코칭 심리 전문가인 김윤나는 15년간 상담과 코칭 현장에서 진정한 변화가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확인해 왔다. ‘말과 마음의 관계’를 꾸준히 탐구해 온 그는 《말 그릇》, 《말의 시나리오》, 《내 말은 왜 오해를 부를까》 등에서 이러한 통찰을 담아 많은 독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이번 책에서는 독자들이 변화의 과정을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하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로 ‘나에게 건네는 질문’을 제안한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나 위로의 문장이 아니라, 독자가 스스로 내면을 탐색하고 원하는 삶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도록 안내하는 자기 탐색 코칭북이다. 질문과 함께 배치된 마음 가이드는 생각과 감정을 차근차근 살피고, 감정과 행동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부드럽게 짚어 주며, 독자가 스스로 내면을 탐색하도록 돕는다.

하루 하나의 질문이 여는 일상의 변화
나의 면면을 돌아보며 나다움을 회복하는 여정


김윤나 작가는 이 책을 기획하며 많은 이들이 깨달음을 일상 속에서 실제로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생각과 마음, 말과 행동에는 관성이 있어, 의식하지 않으면 변화가 행동으로 쉽게 이어지지 않는다. 나아갈 길이 보여도 그것을 실제로 옮기기 어렵고, 하루아침에 자신을 바꾸는 일이 쉽지 않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거창한 목표나 단번의 변화가 아니라, ‘하루에 나의 한 면을 돌보는 일’에 집중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자기 이해, 가치, 관계, 행복, 일, 성장, 건강 등 삶의 다양한 영역을 탐색하는 질문을 배치해 독자들이 1년 동안 자신의 면면을 반복적으로 돌아볼 수 있게 했다. 오늘의 질문을 놓치거나 생각한 대로 행동하지 못해도 괜찮다. 스스로를 한 번에 완전히 바꿀 수 없지만, 매일의 작은 관찰과 성찰을 통해 점진적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독자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년 52주 동안 이어지는 질문에 답하고, 주말은 한 주의 답을 돌아보며 자신을 조금 더 선명히 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과 주기 등을 고려해 배치했지만, 순서대로 보아도, 마음에 와닿는 질문을 골라 읽어도 좋다.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나와의 대화를 지속하는 경험이다.

하루 하나의 질문에 집중하다 보면, 독자는 자신에게 중요한 것, 주변에서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 것, 진짜 바라는 것, 두려워하는 것 등을 자연스럽게 마주한다. 이를 통해 현재 상태에서 무엇에 집중할지, 어떤 부분을 바꿀 수 있을지를 다시 되짚고, 현실 속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반복적 탐색과 성찰을 통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며, 나답게 살아가고 주변과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작가의 말

왜 이리 마음이 헛헛하죠?
사람은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존재가 되기를 원합니다. 자유롭게 나다운 삶을 만들어 가기를 바라죠. 그러나 바람과는 다르게 우리는 여전히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거나, 나의 의무나 역할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하루를 보내기도 해요. 때론 내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른 채로요.

어떻게 해야, 삶의 중심에 나를 다시 세울 수 있을까요?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감각을 되찾기 위해서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의외로 방법은 간단해요. 나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 또 무엇을 원하고 하고 싶은지를 꾸준히 묻고 답해야 해요. 누군가 말해 주는 정답에 휩쓸려 가지 않고, 내 목소리를 더 또렷이 들을 수 있게요.
꾸준히 나에게 말을 걸려면 질문이라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답을 얻게 되죠. 이럴 때는 나의 내면을 살피는 ‘성찰적 질문’이 도움이 됩니다. “도대체 나는 왜 이러는 거야?”와 같이 나를 혼내는 질문이나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처럼 다그치는 질문, 또는 “저 사람은 뭘 바라는 거야?” 식으로 주어가 뒤바뀐 질문들은 질적으로 다른 변화를 만들지 못해요.

나에게 뭘 질문해야 하는 건가요?
대화의 시작을 고민하는 당신이 한 걸음씩 자신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질문을 넉넉하게 준비했어요. 이 질문들은 자기 이해부터 가치, 관계, 행복, 일과 역할, 목표와 꿈, 건강과 몸에 이르기까지, 삶을 이루는 주제들을 아우르고 있어요. 이 주제는 제가 지난 15년 동안 강의와 코칭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다고 알려 준 핵심 키워드예요. 그들의 고민이 시작된 곳이자, 해결책을 찾아냈던 출발점이기도 하죠. 유난히 오늘 하루 당신의 마음이 힘들었다면 이 주제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답도 그 안에 있을 테고요. 질문에 의지하며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이 책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읽을 수 있어요. 순서대로 읽거나, 원하는 주제에 맞추어서 골라 보거나, 혹은 아무 곳이나 무작위로 열어 봐도 좋아요. 읽는 시간을 선택할 수도 있어요. 하루를 정리하고 싶다면 저녁에 펼쳐 보세요. 온종일 외부 자극에 쏟던 관심을 나에게 돌리면서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힘차게 하루를 열고 싶다면 아침도 좋지요. 그 질문을 틈틈이 들고 다니면서 나에 관해 생각하는 시간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될까요?
자기 대화가 많아지면 나를 더 깊이 알게 됩니다. 복잡하고 양면적인 나를 알아 갈수록 이해의 폭이 넓어지며, 자기 신뢰와 확신이 생깁니다. 비로소 자신의 마음에 주목하고 삶의 중심을 다시 잡는 방법을 익히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이 그 과정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루가 흔들릴 때 방황하지 말고, 자기만의 고요한 시간을 어떻게 묵묵히 보내야 할지 알게 되기를요.
단번에 만족스러운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마음은 꾸준히 질문하고 기다려 주고, 어떤 답을 하든 격려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분명 조금씩 더 깊은 이야기,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을 들려줄 거예요.
아무쪼록 당신의 하루가 다시 나로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은 어떤 질문으로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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