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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
서문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1 ‘거대한 죄’보다 더 무서운 ‘작은 분주함’ 1. 이성의 문을 닫아라 - “생각하지 못하게 하라” 2. 영원을 잊게 하라 - “지금에만 집중하게 하라” 3. 일상의 평범함으로 무장하라 - “자극보다 습관을 공략하라”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2 믿음의 초기를 흔드는 악의 전략 1. 이상과 현실의 충돌을 이용하라 - “기대했던 교회가 아니다” 2. ‘외모’에 집중하게 하라 - “눈에 보이는 교회에 실망하게 하라” 3. 현실에만 묶어 두라 - “보이는 것만 보게 하라”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3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해 공격 1. 기도를 이용해 정죄하게 하라 - “기도하면서 정죄하는 법을 가르쳐라” 2. 말투를 왜곡하여 갈등을 증폭시켜라 - “단어보다 말투를 타격하게 하라” 3. 영혼을 감정에 묶어 둬라 - “영적 실재보다 감정에 집중하게 하라”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4 기도, 그 거룩한 교신을 방해함 1. 외형적 기도에 머물게 하라 - “마음 없는 입술의 기도” 2. 감각에 의존하게 하라 -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느끼게 하라” 3. 기도의 내용보다 자세에 집착하게 하라 - “형식의 덫”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5 지옥이 기대한 전쟁, 그러나 하나님이 설계하신 반전 1. 고통은 영혼을 깨우는 가장 강력한 경종이다 2. 죽음은 마귀의 무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여시는 문이다 3. 지옥이 웃는 순간, 천국은 일하기 시작한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6 미래의 안개 속에 묶인 영혼들 1. 미래의 공포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라 - “상상 속 고통은 현실보다 무겁다” 2. 두려움으로 인간을 현실로부터 이탈하게 만들라 - “현재를 무력화시키는 전략” 3. “현재의 의무”를 경시하게 하라 - “현실 도피로 신앙을 흐리게 하는 전략”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7 복음의 깃발을 들어야 할 자리에, 정치의 깃발 1. “신앙을 수단으로, 정치를 목적으로”- 마귀의 첫 번째 전략 2. “보이지 않는 적(사탄) 대신, 보이는 적을 미워하게 하라”- 마귀의 두 번째 전략 3. “교회를 정치 집단으로 바꿔라”- 마귀의 세 번째 전략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8 하나님이 안 보이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나를 빚으심 1. 고저의 리듬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다 2. 침체기야말로 신앙의 진실이 드러나는 시간이다 3. 사탄은 리듬의 “저점”을 왜곡하여 우리를 쓰러뜨리려 한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9 마귀는 영적 슬럼프와 쾌락을 왜곡시킴 1. 마귀는 “지루함과 건조함” 속에서 일한다 2. 마귀는 “쾌락의 방향”을 왜곡한다 3. 마귀는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공포”를 통해 현재를 훔친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10 가면을 쓴 신앙 : 세속적 우정이 영혼을 좀먹을 때 1. 세속적 인간관계는 신앙의 방향을 바꾼다 2. 가면을 오래 쓰면 진짜 얼굴이 사라진다 3. 진리를 부끄러워하는 순간, 마귀가 웃는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11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보이는 유혹 1.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게 하라 - “무관심으로 조여오는 덫” 2. 조금씩, 조용히 멀어지게 하라 - “경사 없는 지옥의 길” 3. 자각 없이 죽게 하라 - “영혼을 마취시키는 전략”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12 잃어버린 회복의 기회에 대하여 : 마귀가 가장 두려워하는 순간 1. 회개는 마귀의 계산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반격이다 2. 평범함 속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 3. 마귀는 정욕이 아니라 습관 속에서 유혹한다 마무리 1. 조용히, 그러나 치명적으로 죽어가는 영혼에 대한 보고서 2. 영혼을 분산시키는 사탄의 전략 3. 파도가 치는 그 순간, 하나님의 일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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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20세기 최고의 변증학자인 C.S. 루이스의 깊은 통찰력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고참 악마인 스크루테이프가 자신의 조카인 신참 악마인 웜우드에게 보내는 31개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편지는 하나의 유혹 전략이며, 일상적인 신앙생활 안에서 우리가 얼마나 교묘한 시험에 노출되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저자는 악마에 대한 사람들의 2가지 오류를 말합니다. 첫 번째는 악마의 존재 자체를 믿지 않는 것. 두 번째는 악마에게 과민하게 관심을 집중하는 것. ‘전설의 고향’(한국 호러영화)에서처럼, 마귀는 하얀 소복을 입고, 피를 뚝뚝 흘리며 관에서 일어나는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나타나면 차라리 대처하기가 쉽습니다. 마귀의 특징은 드러내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교묘하게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인간의 생각과 심리를 이용합니다. 이 책을 통해 숨겨진 악마의 전술과 패턴을 간파하길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는 과잉 정보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수많은 뉴스, 유튜브, SNS, 실시간 피드백, 디지털 자극. 모든 것이 우리의 ‘주의력’을 훔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각하는 사람이라기보다, 반응하는 사람입니다. 깊이 있는 사유보다,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루이스는 이 현상을 정확히 꿰뚫었습니다. “논쟁하지 마라. 설득하지도 마라. 그냥 산만하게 만들어라.” 악마는 인간이 바르게 생각하는 것 자체를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깊은 생각’은 결국 하나님께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제목인 『생각 없음』은 단순한 무지가 아닙니다. ‘주의 깊은 방심’, ‘영적 무감각’, ‘경건의 형식은 있으나 능력은 없는 상태’를 뜻합니다. 조용한 분주함 속에서 하나님을 잊고, 사소한 일들에 몰두하며, 영혼의 소리를 묻어버리는 상태, 그것이 바로 ‘스크루테이프’가 가장 선호하는 환경입니다. 이 책은 루이스의 상상력이 빚어낸 ‘영적 전쟁 보고서’입니다. 동시에, 우리의 생각과 삶을 비추는 ‘영적 거울’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는 어느새 자신이 ‘그 환자’the patient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숨에 읽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매 편지마다 멈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정신이 팔려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있는가, 아니면 ‘생각하지 않고’ 있는가?” “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신앙 분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는가?”『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우리 삶에 침투한 ‘작은 분주함’의 파괴력을 폭로합니다. 그것은 마치 시계의 태엽을 조금씩 풀 듯,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믿음의 긴장을 놓게 만듭니다. 하루하루가 쌓여 인생이 됩니다. 생각하지 않은 하루가, 결국 ‘하나님을 잊어버린 인생’이 됩니다. 이 책은 그 무서운 여정을 추적하고 멈추게 하기 위한 설명서입니다. 스크루테이프의 전략을 알면, 웜우드의 속삭임을 경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 우리는 비로소 다시 하나님을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주님은 지금도 ‘깨어 생각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생각 없음에서 깨어남으로, 대충의 습관에서 분별의 영성으로, 방심의 길에서 믿음의 길로, 이 책이 그 첫걸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책의 목적을 다섯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첫째, 오늘날 많은 성도가 영적 전쟁의 실체를 인식하지 못한 채 무감각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현실 속에서 성도들에게 교회 안팎에서 점점 흐려지는 영적 감각을 깨우는, 실전적인 영적 교육서로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둘째, 시험에 들었거나 신앙에서 멀어진 이들, 이른바 ‘가나안 성도’들에게 따뜻한 회복의 손길이 될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 책은 그들에게 정죄가 아닌 이해와 공감의 언어로 다가가, 신앙을 다시 붙들 수 있도록 돕는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셋째,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영적 통찰의 보고이지만, 많은 평신도에게는 내용이 어렵고 해석이 필요한 책입니다. 본서는 그 내용을 오늘날의 언어와 상황에 맞게 쉽게 풀어낸 설명서로, 루이스의 깊이를 잃지 않으면서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안내서입니다. 넷째, 짧고 쉽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책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읽을 수 있으면서도 깊은 영적 분별력과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교회 교육용, 전도용, 선물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전할 수 있는 작고도 강력한 영적 매뉴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섯째, 이 책은 영적 전쟁의 치열한 현장에 있는 선교사님들께 실질적인 무기가 될 수 있는 교재로도 쓰이기를 바랍니다. 짧지만 깊이 있는 이 해설서는 선교 현장의 동역자들에게 나눠주기 좋은 영적 지침서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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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는 판타지 시리즈 『나니아 연대기』를 집필했으며 월트디즈니 픽처스와 20세기 폭스가 7권 중 3권을 영화로 만들어 우리에게 이미 친숙하며 세계적으로 알려진 영국의 대 문호입니다. 그의 절친이자 동료인 『반지의 제왕』 작가 J.R.R 톨킨과 휴고 다이슨의 노력으로 기독교를 신화로 생각했던 루이스가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은 문학적으로도 기독교 변증학적으로도 전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 중 대표적 변증학적 저서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입니다. ‘만약 악마가 조언 편지를 쓴다면? 이라는 역발상으로’ ‘사탄의 시각’으로 인간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보여줌으로 오히려 그 전략을 간파하고 대적할 수 있도록 한 역설과 풍자가 넘치는 독특한 작품입니다. 문제는 시대를 초월한 통찰력과 지혜를 주는 이 책이 일반 성도가 읽기에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질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나온 이 설명서는 루이스의 깊이를 우리 시대의 언어로 풀어주어, 읽다 보면 “아, 이것 다 내 얘기네”라고 감탄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인이지만 뭔가 늘 신앙에 대해 회의를 가지고 계신 분, 바쁜 일상 속에서 신앙의 초점을 잃고 있는 분, 영적 호흡을 회복하길 원하는 분, 이성적으로 기독교를 접하고 싶으신 분, 루이스의 이 멋진 책을 좀 더 선명하게 이해하고 싶었던 분, 이것을 어떻게 설교로 풀어낼지 고민하고 계셨던 목회자분들, 모두에게 ‘영적 각성제’인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김윤희 (FWIA 대표_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6대 총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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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가 1942년에 출간한 『스크루 테이프의 편지』는 오늘날 소위 ‘가나안 성도’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교회를 멀리하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원인들을 늙은 악마가 젊은 조카 악마를 유혹하는 전략이라는 형식으로 재미있게 서술한 기독교 풍자 문학입니다. 물론 C.S. 루이스는 개혁주의 신학의 입장에서는 비판의 여지가 있는 인물이지만 경건 생활에 관한 그의 통찰력은 탁월성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황영식 목사님이 쉬운 언어로 해설하여 성도들이 영적 전쟁의 원리들을 쉽게 이해하여 영적 생활에 큰 유익을 주리라고 확신하며 적극 추천합니다. - 피영민 (목사_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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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음의 생각 ? ‘설마’와 ‘대충’에서 벗어나 승리하는 삶스크루테이프는 고참 악마예요. 그런데 이 악마의 사촌이 ‘설마’라는 사실을 아셨는지요? 모두들 ‘설마설마’하다가 당하죠. 거기다 고참 악마의 심복이 ‘대충’이에요. 모든 것을 대충하게 만들어요. 기도도 대충, 찬양도 대충,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도 대충...모든 것이 대충이에요. 그래서 벌레 중의 벌레라 불려요. 본명이 ‘대충’大蟲이죠.생각조차 대충해요. C.S. 루이스는 이를 ‘생각 없음’이라 했어요. 소설가와 문학가인 그에게 따라붙는 것은 언제나 기독교 변증가였어요. 그가 황영식 목사님을 만나면서 책이 심장을 되찾고 날개를 단 셈이에요. 번역에 편역까지 오롯이 황 목사님의 몫이라 더 반갑네요.우선 단문 형태의 서술이 술술 읽혀져요. 주일 학생까지 읽고 토론할 수 있는 명저가 탄생한 셈이에요. 배치된 질문은 이 책의 뇌와도 같아요. 고참 악마에 의해 ‘생각 없음’으로 대낮에 코 베어 가듯 뇌를 거세당한 신앙인들에게 ‘생각 없음의 생각’으로 재탄생의 기적을 선물해 주니까요. 질문(?)이 가져다준 느낌표(!), 우리는 이것을 ‘물음 느낌표(!)’라 불러요. 상상초월 감탄사인 거죠. 자녀들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청소년의 창의성 성경공부, 청장년들에게 사색 思索이 있는 토론마당의 교재가 된 것에 손뼉 치며 응원하고 싶었어요. 이 또한 황 목사님의 인문학적 성찰이 가져다준 기획이라 더 기쁘기만 하네요. - 송길원 목사 (하이패밀리 대표, 동서대학교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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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가는 길은 갑자기 무너지는 절벽이 아니라, 눈에 띄지 않는 부드러운 경사로다.” 설교 시간에 자주 들었던 이 경고는, 영적 순례의 길을 걷는 우리 모두에게 울리는 나팔 소리입니다. 그 말의 주인공은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C.S. 루이스입니다.
그가 쓴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단순한 기독교 고전이 아니라, 믿음의 여정 속에서 마주하는 일상의 작은 미혹들을 분별하게 하고 우리를 깨어나게 하는 ‘영적 죽비’와 같은 책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해설서는 그 깊은 메시지를 누구나 이해하고 자신의 신앙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풀어주었고, 개인 묵상뿐 아니라 소그룹 나눔에 유익한 성찰 질문도 담고 있습니다.기독교 진리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분, 믿음의 여정에서 잠시 멀어지신 분, 그리고 주님과 더 깊이 동행하길 원하시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권합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걸음을 다시금 주님께로 향하게 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랍니다. - 이전호 목사 (충신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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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는 당대의 탁월한 지성이자 획기적인 커뮤니케이터였습니다. 그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딱딱한 신학을 벗어나 사탄의 관점에서 인간의 연약함을 통렬하게 풍자하며 수많은 이들의 영적 눈을 뜨게 했습니다.
이제 황영식 목사님께서 이 명저에 생생한 현대적 숨결을 불어넣으셨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주석서를 넘어, 루이스의 깊은 통찰을 오늘날 한국 교회의 언어로 명쾌하게 풀어낸 귀한 ‘설명서’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영적 전쟁의 개념을 지나치게 신비화하거나, 반대로 완전히 외면하는 극단에 서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모호함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명확한 지침을 제시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 교만, 게으름, 절망과 같은 악마의 가장 교묘한 유혹들을 복음의 빛으로 드러내고, 그에 맞서는 실제적인 영적 전투의 기술을 가르쳐 줍니다. 목회자들과 성도들, 특히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기 쉬운 다음 세대에게는 진정한 영적 분별력을 길러줄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이 단순히 한 권의 좋은 책으로 남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C.S. 루이스가 그랬듯, 이 책이 한류의 열풍 속에서 ‘킹 오브 킹즈’와 같은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현대판 커뮤니케이터들을 일으키는 씨앗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비록 기독교 작품은 아니지만, ‘케이팝 데몬스 헌터스’가 전 세계를 휩쓸었던 것처럼, 복음의 진리를 담아 문화적 영향력을 펼치는 코리안 변증가들이 이 책을 통해 용기를 얻었으면 합니다. 황영식 목사님의 탁월한 묵상과 통찰이 담긴 이 책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절실한 영적 무기가 될 것입니다. - 고직한 (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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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는 조용히, 그러나 끈질기게 밀려드는 영적 무감각과 무관심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지만,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며’ 살아갑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황영식 목사님의 신간 『생각 없음』은 C.S. 루이스의 고전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현대의 영적 전선 위에 실천적으로 풀어낸 탁월한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해설서가 아닙니다. 시대의 언어로 번역된 영적 전쟁의 매뉴얼이며, 깨어 있는 신앙을 회복하기 위한 훈련서입니다. 저자는 루이스의 통찰을 바탕으로, 바쁜 일상에 파묻혀 하나님을 잊고 사는 현대 신자들의 모습을 날카롭게 포착하고, 어떻게 하면 그 무감각의 안개를 뚫고 다시금 ‘하나님을 의식하는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매우 실용적이고 목회적인 접근을 시도합니다. 현대 교회는 영적 전쟁에 대해 점점 무지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성도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탄의 전략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풀어주며, 각 장마다 ‘나눔 질문’을 통해 깊은 성찰과 삶의 변화를 유도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떠난 이들, 시험 중인 이들에게 더 설득력 있게 다가가서 다시 하나님의 임재로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영적 일깨움’의 도구입니다. C.S. 루이스의 고전은 깊이와 철학이 담긴 명저이지만, 일반 성도들에게는 다소 난해할 수 있습니다. 『생각 없음』은 그 고전의 핵심을 간결하고 실감나게 재구성하여, 누구나 공감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다가갑니다. 명확한 주제, 깊은 통찰, 실제적인 적용. 『생각 없음』은 부담 없이 읽히지만 읽고 난 후에는 삶을 흔드는 메시지를 남깁니다. 전도, 양육, 소그룹, 새신자 교육, 선물용 등 다양한 용도로 매우 유익합니다. 이 책을 목회 현장에 있는 모든 동역자와 성도들에게, 특히 회의에 빠진 이 시대의 ‘가나안 성도’들에게 기꺼이 추천합니다. - 김한원 (빛과소금교회 위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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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 Docent란 사람이 있습니다. 도슨트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람객에게 작품의 의미, 시대적 배경, 작가의 의중 등을 쉽게 설명하고 해설해 줍니다. 관람객 입장에서는 대충 지나갈 수 있는 작품이 새롭게 느껴지고 풍성한 이해를 얻게 됩니다. 관람객에게 탁월한 도슨트는 축복입니다. 황영식 목사님이 집필하신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설명서를 읽으며 황 목사님은 기독교 고전에 대한 탁월한 도슨트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인 C.S. 루이스의 대표 저서입니다. 악마계의 고참인 스크루테이프란 이름의 악마가 풋내기 조카 악마인 웜우드에게 쓴 31개의 편지의 형태로 쓴 고전입니다. 황 목사님의 설명서는 마치 군더더기 없고 오직 실력으로 승부하는 탁월한 도슨트의 설명 같습니다. 황 목사님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의 각 챕터마다 중심사상을 정확하게 짚어줍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해설해 줍니다. 또한 적절한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제시하면서 성경적 다림줄을 내려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문장은 간결하면서도 쉽고 선명합니다.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이렇게 풍성하게 읽을 수 있는 설명서가 또 있을 수 있을까요? 제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현철호 목사 (백운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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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게 도와주는 얼음냉수와 같은 책수험생 공부를 도와주는 참고서가 지금이야 다양해졌지만, 과거에는 영어는 S-종합영어, 수학은 H-수학(정석)이 전부였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다가 해석되지 않는 문장과 풀리지 않는 난해한 문제 앞에, 혼자 끙끙대며 어쩔 줄 몰라 헤매는 일도 많았습니다. 그때 내용을 풀어 설명해주는 참고해설서를 보면,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와 같이 단번에 문제 해결의 기쁨을 경험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너무 좋은 책이지만 때로는 어려워 해석이 안 되고, 이해해도 어떻게 삶에 적용해야 할지 막연했던 C.S. 루이스의 명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가 [생각 없음: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설명서]로 황 목사님을 통해 우리에게 오게 된 것은 얼음냉수(잠 25:13)와도 같은 시원함과 기쁨을 줍니다. 이 책은 현대 교회 성도들과 특별히 유혹의 중심에 서 있는 많은 청년들에게 영적 싸움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고, 생각하며 묵상하는 힘을 길러줄 뿐 아니라, 삶에 바로 적용해 살아가도록 영적 가이드가 되어 주는 놀라운 책입니다. 어느 때보다 영적 분별력이 필요한 지금 시대에 얼음냉수와 같은 탁월한 설명서인 이 책을 통해, 많은 청년과 성도들이 영적 무감각에서 깨어나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 조세영 목사 (청학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