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정가제 Free EPUB
eBook 아빠 딸은 어려워
EPUB
신여랑오승민 그림
한겨레아이들 2015.01.13.
가격
5,400
4,860 5,4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270원 (5%) 마니아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최대 2,000원 즉시할인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훌륭한 건 원래 어려워
공주들을 위한 요일반지
아빠도 보면 반할 거예요!
아빠와 갈비찜과 언니
다래의 한 줄 독후감
아빠 딸은 진짜 어려워!
이불 속 비밀 두 개
그냥 아빠 그냥 다래

저자 소개 2

申黎郞

전라북도 완주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그러나 쓰고 싶긴 했다. 생각해 보면 쓰지 못함과 쓰고 싶음, 그 사이 어딘가에서 늘 헤맸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비보이 형제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소설 『몽구스 크루』로 2006년 제4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몽구스 크루』, 『이토록 뜨거운 파랑』, 『자전거 말고 바이크』, 『어쩌다 보니 왕따』, 『세븐틴 세븐틴』,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제주 4·3은 왜?』(공저), 『대한 독립 만세』(공저) 등이 있다.

신여랑의 다른 상품

그림오승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림책, 동화,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로 200여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역할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하며, 각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지향한다.

『우주 호텔』, 『불량한 자전거 여행 3』, 『불량한 자전거 여행 4』, 『이루의 세상』, 『루호』, 『커다란 경청』, 『돌배』, 『초원의 법칙』, 『삶은 여행』, 『찬다 삼촌』, 『나의 독산동』, 『나는 안중근이다』,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시리즈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꼭 숨어라』, 『붉은신』,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 『점옥이』,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등이 있다.

오승민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1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0.3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만자, 약 0.6만 단어, A4 약 12쪽 ?
ISBN13
9788984318717

출판사 리뷰

작가 신여랑의 첫 동화 시리즈 ‘멋진 여자가 좋아’의 마지막 《아빠 딸은 어려워》가 출간되었다.

첫 권 《특별한 날의 엉망진창》에서는 ‘초경’을 통해 몸의 성장을, 《드레스 입은 남자 친구》에서는 조금 다른 남자아이 ‘강수’와의 우정을 통해 마음의 성장을 그렸다. 《아빠 딸은 어려워》에서는 아빠와의 갈등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다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처음 경험하는 인간관계이자 집단인 가족은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든든한 지원군이지만 때로 우리는 그 안에서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한국의 가족제도에는 여전히 가부장적 질서와 위계가 존재하지만, 우리 동화에서 아빠는 공정한 해결사의 모습으로 나타나거나 아예 존재감을 갖지 못한다. 엄마와의 갈등과 달리 ‘문제적 아버지’와 ‘아버지와의 대결’을 정면으로 다룬 동화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그것은 우리 동화가 아직 아버지의 권위에 도전하지 못하기 때문은 아닐까?
《아빠 딸은 어려워》는 아빠를 존경하는 딸과 그 딸을 본인이 생각하는 옳은 길로 이끌려는 아빠의 갈등을 담았다. 가족을 가장이 책임진다는 말은 옳을까? 어린이는 미성숙한 존재일까? 어른이 어린이를 설득하는 방식을 어때야 할까? 《아빠 딸은 어려워》는 문제적 아빠를 그리는 동시에 가족 안에서의 질서와 소통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정말 멋진 우리 아빠,
아빠와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좋았는데…


《아빠 딸은 어려워》에서는 환경운동가 아빠가 처음 등장한다. 아빠가 지구를 지키는 사람이라 바쁘다고 생각하는 다래는 겨울방학에 맞춰 아빠가 집에 온다는 소식에 무척 기뻐한다. 그런데 아빠는 자꾸만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며 이제라도 ‘아빠 노릇’을 하겠다 하고 가족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다래만이 그 말에 진심으로 호응하고, 드디어 아빠의 ‘아빠 노릇’이 시작된다. 그런데 기대와 달리 다래는 점점 아빠와 말하는 것조차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특히 아빠가 골라 준 환경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데 한 줄이라도 좋다던 독후감이 갑자기 다섯 줄이 되고, 아빠가 정한 규칙이 자꾸 바뀌면서 다래는 점점 혼란에 빠진다. 그러던 중 다래는 피아노 연주회의 일등 상품인 ‘요일반지’를, 아빠가 사실은 몹시 싫어한다는 걸 알게 된다. 아빠에게 보여 준 아끼는 드레스와 장신구, 고대하던 요일반지까지 다래가 좋아하는 모든 게 아빠에게는 쓸모없고 하찮다는 사실에 다래는 큰 충격을 받는다. 다래에게 그 말은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요일반지가 어때서?
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 달라고요


동생보다 먼저 아빠를 겪어 다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언니 다빈이가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 준다. 아빠와의 갈등을 겪으며 자매는 화해를 하고, 겉보기에는 전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기 시작한다. 또 엄마의 조용한 지지에 힘입어 다래는 갈등을 풀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낸다. 비록 그것이 아빠의 마음에 들지는 않더라도, 아빠에게 자신이 어떻게 비쳐질지 알면서도 다래는 자신의 생각을 차분히 말하며, 그 뜻을 존중해 달라고 요구한다. 드레스를 입고 만족스런 얼굴로 피아노를 치는 다래의 마지막 모습에서 우리는 자신을 긍정하는 건강한 어린이를 만나게 된다. 다래는 아빠의 독단적인 모습에 상처를 받지만 미워하거나 거리를 두는 대신, 아빠의 뜻과 자신이 뜻이 어떻게 다른 설명하고 대답을 듣고 싶어 한다. 그 모습은 가족 안에 깔린 가부장적인 사상을 가뿐히 뛰어넘는다. 열 살 소녀의 물음은 도발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그 바탕에는 아빠와 대화를 하고 싶은, 인간 대 인간으로 소통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다. 그 소망은 다래의 것만이 아닐 것이다. 어린이를 사랑스럽지만 미성숙한 존재로 대하고, 그를 통해 어른이 위로받는 우리 사회는 이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