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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시몬느 베이유
Ⅱ. 중력과 은총 중력과 은총 빈자리와 보상 빈자리 받아들이기 집착 버리기 채워버리는 상상력 시간 버리기 바라지 않고 소망하기 나 탈창조 사라지기 환상 우상숭배 사랑 악(惡) 불행 폭력 저울과 지렛대 불가능한 것 우연 사랑해야 할 자는 없다 주의력과 의지 훈련 지성과 은총 읽기 우주의 의미 아름다움 대수학(algebra) 사회적 낙인 156 이스라엘 대괴물 사회의 조화 노동의 신비 Ⅲ. 뿌리 내림 1. 영혼의 욕구 2. 뿌리 뽑힘 3. 뿌리 내림 Ⅳ. 신을 기다리며 신에 대한 사랑과 불행 신에 대한 묵시적 사랑의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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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시몬느 베이유가 살았던 시대의 유럽은 인간의 악함이 어디까지인지 알 수 없었던 시대였다. 그런 세상에서 그녀는 《중력과 은총》 같은 글을 써서 프랑스와 유럽 사회에 크나큰 위로를 주었으며 성찰을 하게 해주었다. 이것이 암울함만 느껴지는 지금의 우리가 시몬느 베이유를 읽고 싶은 이유이다. 이 책에 수록한 《중력과 은총》은 시몬느 베이유가 몇 년 동안 써놓은 일기를 사상적 동지인 귀스타브 티봉이 발췌하여 엮은 것이다. 시몬느가 죽은 후 1947년에 출간되어 오늘날까지도 독서계에서 강력 추천받는 시몬느 베이유의 대표작이다. 《뿌리 내림》은 1943년 자유프랑스운동진영에서 요청한 프랑스의 재건 가능성에 대한 글이다. 《신을 기다리며》는 절망의 시대를 구원하는 영혼의 고백이 담긴 글이다. 독자들은 그녀의 짧고 강한 독백 속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탐구할 수 있으며 부조리를 극복하기 위한 철학적 사유를 만날 수 있다. 책속으로 신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가 신을 사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신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 중력과 은총 中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이반이 말했다. “이 엄청난 공장을 아무리 멋지게 짓는다 해도 단 한 명의 어린아이가 단 한 방울의 눈물이라도 흘리게 된다면 나는 거절하겠다.”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어린아이의 눈물을 대가로 하는 그 어떤 것이라도 나는 받아들일 수 없다. - 중력과 은총 中 수천 년 전의 이집트인들은 하나의 영혼이 죽은 뒤에 의인이 될 수 있는 것은, 그 죽은 자의 영혼이 “나는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 경우라고 했다. - 뿌리 내림 中 추천사 시몬느 베이유는 ‘천재’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다. 이전에 그녀를 상대로 논의한 한 성직자는 “그녀의 영혼은 그녀의 천재성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숭고하다”고 말했었다. 그녀의 글을 읽을 때 중요한 것은 하나의 위대한 영혼에 접촉하는 것이다. - T. S. 엘리엇, 영국 시인 시몬느 베이유는 세기의 가장 영적인 작가이다. - 앙드레 지드, 프랑스 소설가 프랑스는 현대사회에 시몬느 베이유라는 사람을 고귀한 선물로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