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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_ 유교의 현대적 재해석과 향교·서원 활성화 방안[강진갑]
제1부_ 용인의 향교·서원 사람들 이야기 1. 용인의 선생님, 이기창 선생님과의 만남[이재헌] 2. 양지향교, 양지(陽智) 볕에서 깨달음을 얻다[김태선·정지연·김영효] 3. ‘평범한’ 서원 할아버지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이슬이·이지연·채민희] 4. 늦게 핀 국화, 심곡서원 이종기 원장님[전태현·장동현·신재희] 제2부_ 용인의 향교·서원 콘텐츠 기획 1. ??용인신문??의 기사를 통해 본 용인의 향교와 서원[최명환·임영상] 2. 심곡서원의 지역문화자원 가치와 활성화 방안[윤유석] 3. 전통과의 소통을 위해서 - 충렬서원과 양지향교의 콘텐츠 기획[김선정 외] [부록] 경기도의 향교와 서원(분포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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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용인의 향교·서원 사람들’은 ①용인향교의 이기창 고문, ②양지향교의 송재문 고문, ③충렬서원의 정두화 부원장과 ④심곡서원의 이종기 원장의 구술생애 이야기이다. 대담자인 한국외대 문화콘텐츠 전공 학생들은 김선정 겸임교수가 맡고 있는 〈구술사와 콘텐츠기획〉의 수강생들로 1학기에는 구술사연구방법에 대한 엄격한 이론공부와 팀별로 구술자를 섭외하고 면담, 구술채록을 수행했다. 2학기에는 매시간 팀별로 진행 중인 스토리텔링 내용을 발표하면서 글을 다듬었다. 결국 제1부 구술생애 이야기는 집단지성의 성과물인 셈이다. 사실 젊은 학생들에게는 낯설 수도 있는 향교와 서원을 방문하고 유학자로 지역사회에 큰 공적을 남긴 어른들을 만나 대담하는 일이 결코 쉽지는 않았음을 글 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2부 ‘용인의 향교·서원 콘텐츠 기획’은 세 편의 글이 수록되었다. 먼저 ①「『용인신문』의 기사를 통해 본 용인의 향교와 서원」은 2013~14년 한국외대 글로벌문화콘텐츠연구센터가 수행한 용인시(용인문화유적전시관)의 「용인 역사·문화 관련 언론보도 조사 용역」의 성과 중에서 관련 자료를 중심으로 최명환 교수가 정리하고 임영상 교수가 보완한 것이다. ②「심곡서원의 지역문화가치와 활성화 방안」은 강진갑 교수가 책임을 맡아 수행한 과제의 총괄PM이었던 윤유석 교수가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작성한 것이며, ③「전통과의 소통을 위해서 : 충렬서원과 양지향교의 콘텐츠 기획」은 제1부의 대담자인 학생들이 제출한 기획서들을 담당교수인 김선정 교수가 충렬서원과 양지향교 부분을 중심으로 재정리한 것이다. 모두 용인의 향교와 서원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글이다. 부록으로 실은 경기도의 향교·서원(분포 현황)은 용인의 향교와 서원의 실태를 파악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간행사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