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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학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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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제1부 경기만 평화번영과 해양문화공동체 구축
제1장 경기도의 동아시아 해륙문명공동체 역할을 위한 이론과 모델의 제언
제2장 경기만 평화·생태경제벨트 조성과 해양문화공동체 건설
제3장 경기만-한강하구를 남북경제협력과 공동번영의 중추 거점으로
제4장 한강하구 남북평화지대 조강: 조강을 중심으로 포구 복원에 관한 소고
제5장 경기만 생태네트워크 구축: 미래세대를 위한 경기만 바다 살리기
제2부 경기만 역사문화 환경과 세방화
제6장 경기만 문화자원의 활용방안
제7장 화성지역의 연변봉수와 고대성곽: 화성의 당성과 제5로 연변봉수
제8장 경기만과 반월·시화 국가산단, 외국인 집거지
제3부 서평택 지역 해양문화와 활용방안
제9장 아산만 수계 나루·포구의 입지와 역할
제10장 지역문화자원의 에코뮤지엄 활용 방안: 경기만 에코뮤지엄과 평택 지역을 중심으로
제11장 서평택 구술생애사업과 독립출판 연계방안: 안중도서관 구술생애사업을 중심으로
제12장 아산만 연안의 마을 형성과 경제: 포승읍 지역을 중심으로

저자 소개 12

尹明喆

동국대학교 교수, 터키 국립 이스탄불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우즈베키스탄 국립 사마르칸드대학교 교수다. 고구려연구회 부회장, 한민족학회 회장, 고조선단군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해양정책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유튜브 <윤명철 교수의 역사대학> 운영 대한민국 근정포장 수상 동아일보 창립 90주년 ‘2020년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 연암문학상 대상(시), 봉암 역사학술상 등 수상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아 1982년부터 일본, 만주, 연해주, 바이칼, 알타이, 파미르 등 유라시아 세계의 현장을 지속적으로 조사해오고 있
동국대학교 교수, 터키 국립 이스탄불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우즈베키스탄 국립 사마르칸드대학교 교수다. 고구려연구회 부회장, 한민족학회 회장, 고조선단군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해양정책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유튜브 <윤명철 교수의 역사대학> 운영
대한민국 근정포장 수상
동아일보 창립 90주년 ‘2020년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
연암문학상 대상(시), 봉암 역사학술상 등 수상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아 1982년부터 일본, 만주, 연해주, 바이칼, 알타이, 파미르 등 유라시아 세계의 현장을 지속적으로 조사해오고 있다.

『역사는 진보하는가』, 『동아지중해와 고대 일본』, 『고구려 해양사 연구』, 『광개토태왕과 한고려의 꿈』, 『장수왕 장보고 그들에게 길을 묻다』, 『단군신화, 또 하나의 해석』, 『윤명철 해양 논문선집 8권』, 『한국해양사 연구』, 『고구려, 역사에서 미래로』, 『고조선 문명권과 해륙 활동』, 『동아시아의 영토분쟁과 역사 갈등』, 『우산국, 울릉도와 독도의 나라』, 『한민족 해양 활동 이야기 1, 2』,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등 60여 권의 저서와 단군신화 서사시 2부를 비
롯해 『고구려 겨울』, 『고구려 소리』, 『바이칼에서 우랄, 알타이 너머』 등 16권의 시집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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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만포럼 사무처장
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장·경기학회장
김포시 시사편찬위원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원 환경생태학 석사 강화도시민연대 생태보전위원장 한국습지NGO네트워크 운영위원장 한국내셔널트러스트 매화마름위원장 EA AFP-인천경기생태지역 TF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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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박사 공익법인 아시아문화연구원 원장이자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협의회장,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장을 맡아 이주민 정책과 현장을 선도해온 연구자이자 실천가이다. 네팔국립룸비니불교대학교 박사과정 국제교수로 활동하며 아시아 여러 나라들과의 학술·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주민 지원, 문화다양성, 국제협력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한국과 아시아를 잇는 민간외교 영역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꾸준한 성과를 축적해왔다.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감사패(2026), 주한네팔대사관 감사패(2025), 아시아 필란트로피
문학 박사
공익법인 아시아문화연구원 원장이자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협의회장,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장을 맡아 이주민 정책과 현장을 선도해온 연구자이자 실천가이다. 네팔국립룸비니불교대학교 박사과정 국제교수로 활동하며 아시아 여러 나라들과의 학술·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주민 지원, 문화다양성, 국제협력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한국과 아시아를 잇는 민간외교 영역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꾸준한 성과를 축적해왔다.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감사패(2026), 주한네팔대사관 감사패(2025),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 공적상(2024), 질병관리청장 표창(2022), 경기도지사 표창(2021), 한국이주인권상 대상(2020), 환경부장관 표창(2019) 등을 수상하였다. 이주민과 지역사회, 한국과 아시아를 연결하며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김용국의 다른 상품

화성향토역사문화연구소 대표
2018년 2월, 한국외국어대학교 퇴직 후 대한민국으로 귀환하는 고려인동포와 중국동포의 ‘한국살이’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2019~2020년 아시아발전재단 프로젝트(‘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를 공동으로 수행하면서 수도권의 귀환동포?·?외국인 집거지와 지방의 고려인마을을 탐방했다. 그 성과로 ADF 총서1 『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아시아발전재단, 2021)를 함께 냈다. 이어서 ‘아시아 지역 17개 국가에서 온 21명의 활동가·이주민대표·유학생 이야기’ 글쓰기에 참여해 ADF 총서2 『한국에서 아시아의 비전을 찾다』(아시아발전재단, 2023) 또한 함께 냈다. Great A
2018년 2월, 한국외국어대학교 퇴직 후 대한민국으로 귀환하는 고려인동포와 중국동포의 ‘한국살이’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2019~2020년 아시아발전재단 프로젝트(‘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를 공동으로 수행하면서 수도권의 귀환동포?·?외국인 집거지와 지방의 고려인마을을 탐방했다. 그 성과로 ADF 총서1 『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아시아발전재단, 2021)를 함께 냈다. 이어서 ‘아시아 지역 17개 국가에서 온 21명의 활동가·이주민대표·유학생 이야기’ 글쓰기에 참여해 ADF 총서2 『한국에서 아시아의 비전을 찾다』(아시아발전재단, 2023) 또한 함께 냈다. Great Asia! 다시 아시아로! 한국에서 아시아 커뮤니티가 잘 운영되는 도시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아시아 커뮤니티를 찾다』 책도 나오기를 희망한다.

2021년 6월 11일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고려인마을을 시작으로 2023년 10월 24일 충청북도 제천시 재외동포지원센터(고려인마을)까지 2년 4개월 동안 전국의 고려인마을 28곳을 찾았다. 한국어를 상실한 고려인동포 가족이 지역사회의 배려 속에 공동체를 이루고 자녀교육도 잘할 수 있는 지방의 중소도시가 어디일까? 몇몇 도시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첫 성과가 바로 제천시에서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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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차장
안중도서관장
평택인문연구소 연구위원

감수김해규

관심작가 알림신청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으며 한신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사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한광중학교 역사 교사이며, 평택지역문화연구소장으로 활동합니다.《평택의 마을과 지명 이야기(전 3권)》, 《근현대 평택을 걷다(공저)》, 《평택 역사 산책》, 《오성면 역사와 삶-다섯 가지 이야기》 외 여러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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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06g | 152*225*30mm
ISBN13
9788962919561

출판사 리뷰

평화번영과 해양문화공동체 구축을 위한
경기만의 역사적·지리적·문화적 복원


경기지역학 연구 활동은 2015년 경기학회가 설립되면서부터 조직화되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2019년부터는 경기지역 연구단체가 참가하는 경기학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활동을 공유해 왔다. 경기학 학술연구단체들은 연구의 주요 성과를 단행본으로 출간하고자 뜻을 모았고, 그 결과로 경기학총서 시리즈의 첫 번째 간행물인 이 책이 탄생하였다. 경기만은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핵심 키워드로 경기지역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는 역사지리적 장소이다. 세계화와 지역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평화를 지키는 것이 과제로 부각된 현시대 상황에서 한강하구를 아우르는 경기만을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한다.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제1부에서는 경기만의 지리적, 생태환경적, 역사적 특성에 관한 이론과 담론을 조명하고 경기만 평화번영과 해양문화공동체 구축을 위한 실천 과제를 제시한다.

제1장에서 경기만이 삼국시대부터 한반도 경영의 주도권이자 동력이었던 역사와 동아지중해의 관문이 되는 지정학적 성격을 고찰하여 경기도의 동아시아 해륙문명공동체 역할을 위한 이론과 모델을 제안한다. 제2장에서 대규모 간척으로 상실된 경기만의 생산과 문화 공간 기능 성찰과 복원의 관점을 강조하며 김포 조강나루 평화지대와 남북평화물길 조성, 선감도 풍도 평화박물관 조성, 에코뮤지엄 추진 등 구체적 사업을 제시하며 경기만 평화·생태경제벨트 조성과 해양문화공동체 건설을 제안한다. 다년간 경기만 연안 주민과 시민사회, 공공 부문의 전문가들과의 고민을 공유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향후 정책 당국이 더 깊이 검토할 만하다.

제3장에서 남북 교류가 남북한의 공동번영과 경제사회 통합 실험의 단계로 한 단계 진화하기 위해서 경기만-한강하구를 남북경제협력과 공동번영의 중추 거점으로 구축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한강하구의 입지 이점과 남북한 접경 트윈시티, 남북한 수도권을 배후지로 삼고 있다는 외부경제 등을 기반으로 남북공동경제특구를 조성하여 남북공동번영의 엔진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제4장에서 조선시대 한강하구의 주요 포구이자 수도 한양과 한반도 전역을 수로로 연결하는 관문으로서 한강하구 남북평화지대 조강의 역사를 살펴보고 포구의 복원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 신유한의 「조강행」, 장만의 「장단적벽선유일기」 등 조강-임진강을 유람한 문객들의 작품을 들며 문화 복원을 제안하고 있다. 제5장에서 경기만 생태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경기만 바다 살리기를 제안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기만 연안 지역의 시민, 전문가, 관련 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경기만 생태네트워크 구축 정책포럼을 구성하여 경기만 생태네트워크 구축안을 개발할 것을 제안한다.

제2부에서는 경기만 연안지역의 대외 개방성 및 국가 경영과 관련된 주요 문화유산과 외국인 집거지 실태를 고찰함으로써 경기만 역사문화 환경과 세방화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제6장에서 경기만의 문화자원을 교류사의 관점에서 정리하였다. 그 핵심 자원으로 화성의 당성, 화량, 마산포를 들고 있으며, 관련된 문화자원으로서 <선유락>, <사자무> 외에 임경업 장군 설화, 왕무대 설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경기만 지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유무형의 문화역사자원을 소개하며 이를 활용한 관광 코스, 전통연희 콘텐츠 개발을 제안하고 있다. 제7장에서 화성의 당성과 제5로 연변봉수를 중심으로 과거의 연변봉수와 성곽을 고찰한다. 화성의 봉수를 통해 당시 외세 침탈 방어와 대외교류의 거점 역할을 하던 화성지역의 역할과 노력을 재현하고자 하였다. 제8장에서 경기만 연안의 반월·시화 지역이 간척과 함께 공업단지로 조성되어 한국 근대 산업화의 주역이 되는 과정에서 형성된 원곡동, 선부동과 사동 등 안산 귀환 동포의 삶과 커뮤니티 활동에 대해 살펴본다.

제3부에서는 경기만의 남쪽인 서평택 지역의 해양문화를 고찰하면서 이를 지역의 정체성 강화에 활용하는 방안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제9장에서 아산만 수계의 나루·포구의 입지와 역할을 고찰하고 있다. 조선 전기와 후기, 그리고 1900년대 이후 철도와 도로 등 육로의 발전과 같은 역사적·시대적 환경에 따른 포구의 입지와 활용의 변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 제10장에서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 중 평택 에코뮤지엄 기획에서 간과하고 있는 에코뮤지엄의 개념적 측면을 고찰하고, 평택 지역문화자원의 에코뮤지엄으로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11장에서 시민이 참여하고 스스로 기록하는 지역사 연구, 기록, 보존 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 구술생애사업을 소개한다. 평택의 다양한 인문자원,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활동을 하여 풍성한 이야기를 펼쳐나감으로써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이를 통해 출판플랫폼으로서 지역의 주요 도서관이 지역공동체 형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방법론과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제12장에서 평택시 포승읍 지역을 중심으로 서해안의 복잡한 해안지역에 어떻게 사람들이 터를 잡고 마을과 경제를 형성해 왔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조선시대 이후 일제 강점기를 거쳐 근대·산업화 시기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간척으로 농경지가 확대되자 외부로부터 인구가 유입되면서 지역은 변화했다. 특히 1974년 아산 방조제와 평택호의 조성과 1986년 평택항의 무역항 지정이 이 지역에 어떤 영향을 가져왔는지 살펴본다.

이상에서 살펴본 12편의 글에는 경기만에 관한 거시적 이론과 담론뿐만 아니라 경기만 연안 지역의 역사유산과 변화에 대한 세밀한 고찰과 문제의식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경기만의 장소적 특성과 각 장소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시야는 경기만을 넘어 한반도 전체, 나아가 동북아 전체를 바라보고 있다. 개발시대에 간과되었던 생태환경의 복원을 통해 경기만의 본질과 우리 삶을 회복하고자 하는 의지와 희망을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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