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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사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한다. 하지만 마음먹는다기보다 어떤 마음을 심느냐고 해야 하지 않을까. 왜냐하면 심는 마음이 품는 마음이 되고 품는 마음이 만물을 낳는 마음이 될 테니까. 아름다운 마음을 심고 품어야 아름다운 우주를 창조할 수 있지 않으랴.
--- p.21 숨 쉬는 것부터, 눈 뜨고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 온갖 경이로운 소리를 들어 보는 것, 갖가지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는 것, 섹스를 즐겨 보는 것, 연애를 하고 실연도 당해보는 것, 결혼도 하고 또 하게 되면 이혼도 해보는 것, 이런 일도 저런 일도 다 해보는 것, 어떤 일을 도모했다가 성공도 해보고 실패도 해보는 것, 내 자식 남의 자식 가리지 않고 키워본다는 것, 젊어 보기도 하고 늙어보기도 한다는 것, 눈을 감고 잠을 자면서도 꿈까지 꾸어본다는 것, 그리고 살다가 죽어본다는 것, 이 모두가 다 얼마나 기적 같은 일들이고 더할 수 없는 축복인가. 이 외에 우리가 뭘 더 바랄 수 있단 말인가. --- p.41 동서고금 인류역사는 약육강식의 자연법칙을 따라 세계 방방곡곡에서 아직도 수많은 사람이 역사의 제물이 되고 가해자 역시 피해자가 되고 있지만 모든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우리 동양 고유의 물아일체와 피아일체, 단군의 홍익인간과 홍익만물 그리고 천도교의 인내천, 곧 코스미안 사상으로, 우리 한민족이 정신적이고 영적인 지도력을 발휘, 지구촌을 지상낙원으로 만드는 코스미안시대를 열어가야 하리라. --- p.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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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여전히 인간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코스미안으로 새롭게 깨어날 것인가 철학자이자 작가인 이태상이 평생 탐구해 온 사랑과 존재의 사상인 ‘코스미안’이 ‘그코’로 새롭게 태어났다. 인간과 우주의 관계, 자기 안의 영혼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따뜻한 언어로 풀어낸 감성 인문서 ‘그코’는 시처럼 부드럽고 철학처럼 깊은 사상으로 독자에게 위로와 깨달음을 동시에 전한다. 오늘의 인류가 맞닥뜨린 혼돈과 불안의 시대에 대한 통찰이자 선언서다. 작가는 자신의 청춘기인 1970년대에 받은 ‘하나의 예시’를 바탕으로, 반세기 후 현실이 그 예언처럼 전개되는 과정을 과감한 언어로 풀어낸다. ‘그코’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pop 데몬 헌터스’에서 출발해, 한국 신화와 무속, 동양의 철학, 그리고 인류 문명사를 관통하는 동양의 깊은 사유와 사상인 홍익인간으로 귀결된다고 말한다. ‘그코(Just Cosmian)’는 새로운 시대의 문을 두드리는 목소리로, 독자에게 “우주와의 재접속”을 촉구한다. 이 시대의 혼돈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그 첫 별빛이 되어줄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나와 우주, 사랑과 존재 사이의 다리를 건너며 자기 삶의 깊이와 방향을 재정립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자기 성찰의 기회를, 중장년층에게는 삶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감성 인문서다. 그 문장을 따라 걷다 보면, 우리도 어느새 자신만의 우주를 만나게 될 것이다.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넘어 물아일체, 우주적 사랑, 코스미안 정신을 일깨우는 메시지다. ‘그코’는 자신 안에 잠들어 있는 코스미안을 깨워 모든 존재가 하나로 이어지는 깨달음의 시간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