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꿰뚫는 추론
말의 너머를 읽는 힘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개념’ 있는 국어 생활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개념 있는 국어 생활’ 기획의 말
머리말

Class 1. 왜 우리는 소통에 어려움을 겪을까?

Class 2. 추론의 의미는 어디까지 확장되거나 좁혀질 수 있을까?

추론과 추리는 같은 것일까, 다른 것일까?
추론과 상상은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추론이란 무엇일까?

Class 3. 효과적인 추론, 어떻게 해야 할까?

대화 속 의도, 어떻게 하면 잘 파악할 수 있을까?
대화할 때 상대방이 생뚱맞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면?
‘눈치 있는’ 대화를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글 속의 표현들이 추론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까?
효과적인 추론을 위해서는 ‘왜’ 언어적 단서가 필요한 걸까?
추론에 필요한 언어적 단서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럴 땐 이런 추론 - 분야에 따라 추론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시와 추론 - 사실만으로 시를 쓸 수 있을까?
법과 추론 - 수사관과 판사가 실체적 진실에 도달하는 방법은?
정치와 경제의 추론 - 잘하면 안심, 못하면 근심
과학의 추론 - 과학의 연구 방법론이 추론 일반에 시사하는 점은?
개인과 사회에 기여하는 좋은 추론

주(註)
참고 문헌

저자 소개 4

전북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동국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어교육과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원, 가톨릭관동대 국어교육과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논문으로 「사회적 독서로서 ‘함께 읽기’의 사례 연구」,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으로서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 문학 영역의 점검」, 「문학교육에서 수용 계열 개념어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

이인화의 다른 상품

서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계성고등학교 국어 교사를 역임했다. 2022 개정 교육 과정 고등학교 『공통국어』(공저, (주)미래엔)를 집필했으며, 주요 논문으로 「고경력의 중등 국어과 교사는 수업을 어떻게 기획하고 실천하는가?」(공저), 「감정 양태의 의미와 담화적 특성에 관한 문법 교육적 접근」 등이 있다.

김정은의 다른 상품

서울 계성고등학교 국어 교사.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수료했다. 2007ㆍ2009ㆍ2015ㆍ2022 개정 교육 과정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집필했고, 최근에는 『공통국어』((주)천재교육, 2025)를 집필했다. 서울시 교육청 주관 학력평가(2002~2019) 등 여러 출제 업무에 관여했다.

박의용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어교육과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교과용 도서 검정 심의위원, 경인교대ㆍ서울교대ㆍ춘천교대ㆍ서울대 등 강사를 역임했다. 주요 논문으로 「실천적 지식으로서 국어 교사의 신념에 관한 사례 연구」, 「국어과 표현 교육의 맥락에서 고찰한 내러티브의 개념과 교육적 효용」, 「(한)국어교육전공 대학원생의 학문사회화와 연구자의 길」(공저) 등이 있다.

양수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28*188*20mm
ISBN13
9791168103825

출판사 리뷰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이유’부터
‘효과적인 추론 방법’까지


1장에서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의 사례를 출발점으로 삼아, 맥락을 이해하고 추론하는 힘이 왜 중요한지를 살핀다. 저자들은 최근 일부 누리꾼이 ‘사흘’을 ‘4일’로 오해한 것에서 촉발된 문해력 논란을 통해, 오늘날 한국 사회의 언어 현실을 짚는다. 이른바 ‘사흘 논쟁’의 본질은 단순한 어휘력의 부족이 아니라, ‘맥락 속에서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대화나 글 읽기에서 중요한 것은 어휘와 문장의 이해가 아니라, 말하지 않아도 맥락과 상황을 근거로 뜻을 짐작하고, 문장 뒤에 숨은 의도와 함의를 읽어 내는 능력이다. 이것이 바로 ‘추론’이며, 단순한 이해를 넘어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적인 힘인 것이다.

2장에서는 ‘추론’이라는 개념의 의미를 더 넓고 깊게 탐구한다. 먼저 저자들은 추론이 ‘드러난 것을 근거로 드러나지 않은 것을 알아내는 일’이라고 하면서, 그것이 ‘추리’나 ‘상상’과 어떻게 닮았고 또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한다. 논리학이나 과학의 영역에서 ‘추리’와 ‘추론’은 긴밀히 연결되지만, 추론은 더 폭넓게 일상생활과 사고 전반에서 작동하는 능력으로 확장된다. 또한 ‘상상’은 없는 것을 새로 만들어 내는 힘이라면, ‘추론’은 주어진 근거를 바탕으로 숨은 의미를 찾아내는 힘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한편, 이 장에서는 과학적 연구, 의학적 진단, 법적 판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역적 추론, 귀납적 추론, 유추적 추론 등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설명하는데, 어떠한 추론이더라도 인간의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도구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나아가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인지 과정과 행동을 이해하는 데 추론을 사용하며, 인공 지능과 머신 러닝 분야에서는 데이터 분석과 패턴 인식을 통해 자동화된 추론 과정을 구현하고 있는데, 이렇듯 다양한 분야에서 추론이 인간의 사고와 언어 이해를 가능하게 하는 기초적 원리임을 강조한다.

3장에서는 ‘효과적인 추론’을 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우선 일상의 대화 속에서 상대의 말에 숨어 있는 의도나 함축된 의미를 읽어 내는 힘, 즉 ‘대화 추론’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와 함께 보여 준다. 표면적으로는 단순한 대화처럼 보이지만, 발화의 뉘앙스나 상황적 맥락을 파악하지 못할 때 오해와 갈등이 생길 수 있는데, 저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언어적 단서뿐 아니라 표정?억양?상황 등 비언어적 요소까지 포착하는 종합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문학, 법, 정치와 경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사례별로 제시하며, 좋은 추론은 사실에 근거하면서도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개념’ 있는 국어 생활(1차분 전10권)

‘개념 있는 국어 생활’은 국내 최초?최고?최대의 학술 단체인 한국어교육학회가 창립 70주년(1955년 ‘국어교육연구회’로 출범)을 맞아 지금까지의 학문적 성과를 결산해 보고자 국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20가지를 선별하여 출간하는 것으로, 2025년 10권을 시작으로 2026년 나머지 10권을 출간하여 완간할 계획이다. 이 시리즈는 국어 교육학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국어 교육학자들과 국어 교육 현장을 선도하는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국어 교육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개념’들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것으로, 학교교육에서 교사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언어생활에도 기여함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