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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파라엘로 마을 비밀 의자 관리국 민원 관리부 텔링크 민원 1: 아무리 의자를 높게 쌓아도 만족스럽지 않아요(1) 민원 1: 아무리 의자를 높게 쌓아도 만족스럽지 않아요(2) 민원 1: 아무리 의자를 높게 쌓아도 만족스럽지 않아요(3) 민원 2: 사라져 버린 내 의자를 찾고 싶어요(1) 민원 2: 사라져 버린 내 의자를 찾고 싶어요(2) 민원 2: 사라져 버린 내 의자를 찾고 싶어요(3) 민원 3: 내 의자가 많은 보석으로 화려해졌으면 좋겠어요(1) 민원 3: 내 의자가 많은 보석으로 화려해졌으면 좋겠어요(2) 민원 3: 내 의자가 많은 보석으로 화려해졌으면 좋겠어요(3) 새로운 시작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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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소개
안상진 여느 평범한 가장들처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 하지만 그 속에 감춰져 있었던 울분은 언제나 그를 갉아먹고 있었다. “아무리 의자를 높게 쌓아도 만족스럽지 않아요.” 강하다(이체리) 늘 다른 사람들의 동경과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사는 사람. 그러나 그녀의 마음을 가득 채운 슬픔은 오래도록 그녀를 괴롭히고 있었다. “사라져 버린 내 의자를 찾고 싶어요.” 김지수 원하는 삶, 원하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는 사람. 그런데 간절히 원할수록 그녀가 원하는 삶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 그녀의 노력을 비웃기라도 하듯. “내 의자가 많은 보석으로 화려해졌으면 좋겠어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