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키다리 아저씨
진 웹스터 저 / 한영환 역
문예출판사 2000.09.30.
가격
6,500
10 5,850
YES포인트?
3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문예교양선서

책소개

목차

1.우울한 수요일
2.키다리 아저씨 스미스 씨에게 보낸 제루샤 애봇 양의 편지들
3.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진 웹스터(1876-1916)
미국의 여류소설가.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앨리스 제인 챈들러이다. 미국 여자 대학의 명문 Vassar College에서 영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하며 <대학에 간 패티>라는 작품을 썼다. 교도소나 고아원 등 소외되고 쓸쓸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그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을 많이 썼다.

작품으로는 『패티가 대학생일 무렵』『보리 공주』『패티는 잘못 없음』등이 있다.
역자 : 한영환
서울대학교 문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합통신 기자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는 아그논의 『약혼녀』, P.라게르크비스트의 『바라바』, 에릭 시걸의 『올리버 스토리』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39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1001242

책 속으로

지미 맥브라이드가 저에게 우리 방 한쪽 벽만큼이나 큰 프린스턴 대학 깃발을 보내주었습니다.

그 분이 저를 기억해주어서 매우 고맙게 생각해요. 그러나 이 깃발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샐리와 줄리아는 이것을 벽에 걸지 못하게 하거든요. 금년에 우리 방은 빨간 칠을 했는데, 제가 오렌지색과 검정색인 섞인 깃발을 추가하면 색 조화가 엉망이 되겠지요. 그러나 이 천은 아주 포근하고 두툼하고 멋진 것으로 썩혀버리고 싶지 않아요. 이것으로 목욕가운을 만들면 예의에 어긋나는 짓이 될까요? 지금의 목욕가운은 낡았으며 빨면 줄어듭니다.

제가 요새 무슨 공부를 하는지 전혀 얘기하지 않았죠. 아저씨는 제 편지들을 보고 공부의 진도를 상상하지 못할지 모르지만 저는 전적으로 공부만 하고 있어요. 동시에 다섯 과목을 배우고 있어 아주 어리둥절합니다.

---pp.87~88

그리고 그분은…… 아, 그만두지요! 그분은 바로 그분 자신입니다. 그저 저는 그분이 보고 싶어요. 그분이 보고 싶어요. 그분이 보고싶어요. 온 세상이 텅 빈 것 같고 괴롭습니다. 저는 달빛을 증오해요. 왜냐하면 달빛은 아름다운데 그분이 여기 계시지 않아 그것을 볼 수 없으니까요. 그러나 아마 아저씨도 누구를 사랑하신 적이 있어 이해하시겠지요? 만약 아저씨가 그런 경험이 있다면 제가 설명할 필요가 없고, 만약 아저씨가 그런 경험이 없다면 제가 설명을 해도 소용이 없지요. 하여간 이것이 제 심정이에요. 그런데 제가 그분의 청혼을 거절했어요.

--- p.187

리뷰/한줄평3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