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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진실일 수 있다. 소위 자연법이란 넌센스다. 인력의 법칙도 넌센스다. '내가 원한다면 땅바닥도 비누거품처럼 떠오를 수 있다.' 라고 오브라이언이 말한 적이 있다. 윈스턴은 이 말의 의미를 풀어냈다. 곧 '그가 바닥을 떠올린다고 '생각'하고 동시에 나도 그가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 한다. 그러면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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