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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무사 소봉이
이혜령한승무 그림
오늘책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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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 우수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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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별난 길동무 - 6
2. 태평적 도둑 - 15
3. 외뿔고래여신 - 29
4. 하늘못의 달칼 - 45
5. 독룡을 베다 - 58
6. 괴물 같은 숲 - 72
7. 굉고의 울음을 막아라 - 85
8. 불은 물로 끄는 법 - 96
9. 달빛무사여, 달칼로 불을 베어라 - 108
글쓴이의 말 - 124
심사 위원의 말 - 126

저자 소개 2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동화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수상 동화집 『두 얼굴의 여친』을 함께 썼습니다.

그림한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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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영, 한승무

홍익대학교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호주 바닷가 시골 마을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 그림책, 사진 등을 작업하고 있다. 2021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사진집 『숲과 바다 형제 사진』을 펴냈으며, 『엉뚱한 기자 김방구』, 『그렇게 치킨이 된다』, 『엄마 아빠의 작은 비밀』, 『학교 가기 싫은 선생님』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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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53*225*10mm
ISBN13
979116994683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달빛무사여, 달칼로 불을 베어라!

해밀국에 도착한 셋은 해밀국의 보물 태평적을 훔친 범인이 바로 리랑이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하지만 리랑은 태평적이 갖고 있는 놀라운 능력을 두려워하여 숨긴 것이었다. 리랑의 설명을 들은 일행은 태평적을 원래의 주인인 외뿔고래여신에게 돌려주기 위해 힘을 합친다. 이들은 외뿔고래여신을 만나지만, 여신은 태평적을 바르게 쓰면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주고 너희들이야말로 피리를 가질 자격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태평적을 갖고 하늘못으로 가서 달칼을 찾은 후 검은 악과 붉은 악으로부터 세상을 구하라는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일행은 거대한 자연 속에 감춰진 수수께끼를 풀어 내고 마침내 놀라운 힘을 가진 달칼을 손에 넣는다. 그리고 외뿔고래여신이 말한 거대한 악에 조금씩 다가간다. 마침내 이들 앞에는 불을 내뿜는 괴물 독룡과 엄청난 덩치의 악당 마광이 차례로 나타나고, 드디어 이 세상을 지키려는 넷과 세상을 집어삼키려는 거대한 악의 싸움이 시작되는데……

“하나가 아닌 여럿!”

『달빛무사 소봉이』는 여느 판타지처럼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등장하여 모든 일을 해결하지 않는다. 외뿔고래여신의 말처럼 ‘하나 아닌 여럿’이 되어 문제를 해결해 간다. 알 수 없는 미래가 두려웠지만 그들은 ‘하나가 아닌 여럿’이었다. 하나의 용기에 또 하나의 용기가 더해져 커다란 용기가 되고, 그들은 거친 세상을 향해 힘 있게 나아간다.
하나로 뭉친 넷은 악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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