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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_ 그리운 친구
제1부 호수 야산夜山 비 무망無望 방황 그리움 풍랑 자연 청소부 고백 참 미美 장미 아치 새날 바다와 나 어느 오후 찬양 춘상春想 문경새재 봄이 오고 있나 보다 제2부 교활한 사탄 패륜의 시대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 장님의 독백 개들의 낙원 악한 지도자들 참교회를 기대하며 돈, 재물 부끄러운 기독교 교회를 이긴 시대적 풍조 이진흠 선교사 역겨운 국회의원들 착각과 실제 대한민국의 민낯 배신의 시대 이재명 대통령 애석한 인생 나의 좌우명 제2의 인생 제3부 사탄의 공세 불시에 닥치는 태풍 그리운 어머님 검정색 잉크 신뢰와 모함 추수 감사 교회 사랑 쉐키나교회 참된 기도 군상群像 힘겨운 전투 추억 되살린 결혼식 병든 조국 악어의 눈물 공개 석상의 고뇌 비밀의 방 배신의 아픔 위선의 시대 제4부 팔공산 운부암雲浮庵 우포늪에서 보낸 하루 울릉도 독도 목포 기독교 역사 탐방 위그노 제네바의 하루 박상은 동인 소천 베트남 호치민 태국에서의 추억 한 점 구름, 백 년 세월 해설 『구름 한 점 백 년 세월 품고』에 나타난 시심 _송광택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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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그리운 친구 잔머리 굴릴 줄 모르는 겸손하고 맘씨 고운 친구가 긴 글 쓰는 나에게 핀잔을 준다 짧은 글 편히 읽게 써 달란다 긴 글을 부담스러워하는 친구 논리 전개 귀찮게 여기는 친구 자기는 짤막한 시가 좋단다 첫 페이지부터 읽지 않아도 되고 생각날 때 뒤적거릴 수 있고 한자리 앉아 다 읽을 수 있고 심심할 때 꺼내 읽을 수 있는 그런 글 써 달라고 다그쳤다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내면서 먼저 간 친구 얼굴 떠올린다 배신의 시대에 참 친구가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