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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리스의 인터넷 브랜딩
11가지 불변의 법칙
알 리스 등저
김영사 200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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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양자 택일의 법칙
2. 양방향성의 법칙
3. 보통 명사의 법칙
4. 고유 명사의 법칙
5. 일원성의 법칙
6. 광고의 법칙
7. 지구촌의 법칙
8. 시간의 법칙
9. 자만심의 법칙
10. 분산의 법칙
11. 변화의 법칙

저자 소개 1

등저알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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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Ries

마케팅의 전설이자 포지셔닝(Positioning) 개념의 공동창시자인 알 리스는 12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하고 400만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가진 저자다. 수많은 마케팅 전문가들이 알 리스의 마케팅 원칙을 실천하며 성공을 이루었다. 마케팅 전략 회사인 리스 앤드 리스(Ries&Ries)의 공동 설립자로서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애플, 디즈니, 프리토 레이(Frito-Lay), 포드, 마이크로소프트, P&G, 파파존스, 삼성, 지멘스, 유니레버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력하며 수백 개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포지셔닝 하는 데 기여했다.

알 리스의 다른 상품

역자 : 오성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 졸업. YTN 방송통역사를 거쳐 지금은 '영어전문 포털 사이트' 네오퀘스트(www.neoqst.com) 기획실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neoquest English시리즈 『영어도 자존심이 있다』『뒤집어본 영문법』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41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05967

책 속으로

'통합'에 빠져들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람들의 엄청난 환호 속에 독일의 암피카(Amphicar)사에 의해 출시된 자동차/보트 겸용 제품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모든 통합 제품처럼, 암피카는 양쪽 기능 중 그 어느 한쪽도 제대로 수행해 내지 못했다. 소비자가 그 제품에 내린 판결은 다음과 같았다.

'자동차로 사용시는 보트 같고, 보트로 사용시에는 자동차 같다.'

--- p.193

인터넷이 혁명적인 새로운 매체인 것만은 분명하다. 그러기에 앞으로의 혁명을 기대해야지, 그냥 또 하나의 과거가 되풀이 되는 정도라고 생각하지는 말자. TV가 혁명적인 새로운 매체였던가?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다. TV가 당신의 삶에 어떤 의미있는 변화를 가지고 왔는가?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렇게 떠들어 대던 TV홈쇼핑도 기대에 부응하지는 못했다. '그림이 있는 라디오' 정도라고 많은 사람들이 평하지 않았던가?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는 없다. 인터넷은 기존의 매체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어서는 혁명적인 새로운 매체가 될 수는 없다. 그럼 도대체 어디서 혁명이 일어나고 있단 말인가?

바로 우리 코앞에서 일어나고 있다. 인터넷은 양방향이다. 이것이 바로 인터넷이라는 매체의 혁명적인 요소이다. 역사상 최초로 활을 쏘는 궁사가 아닌 화살을 맞는 타깃이 주도권을 쥐게 되었다. 주도권을 죄고 있는 타킷이 분명하게 원하지 않는 것이 있다. 더 이상 자신 쪽으로 광고의 화살을 쏘지 말아 달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정보이다. 가격, 사이즈, 무게, 발송일, 상품 비교와 같은 정보가 양방향의 형태로 제공되는 것을 원하고 있다.

우리가 광고에 대해 무조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인터넷으로 인해 지금 그런 것처럼 앞으로도 광고 물량은 엄청나게 증가세를 보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증가세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발생할 것이다. 당신에게 특정 인터넷 사이트의 이름을 알려 주게 될 이런 광고는 '채널을 맞추고' 보는 광고가 될 것이다.

--- pp.127-128

인터넷 초창기에 많은 기업들이 보통 명사를 가지고 인터넷 사업에 뛰어들었다. 사이트에 관한 정보를 가장 빨리, 그리고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것이 보통 명사였기 때문이다. 또 보통 명사는 사용자들의 인터넷 항해도 더 쉽게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이런 보통 명사의 장점은 수많은 사이트들이 생겨나면서 금방 사라져 버렸다. 오늘날 활동 중인 인터넷 기업의 수는 500만이 넘는다. 이런 상황에서 보통 명사의 장점은 전무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인터넷 업계에서는 흐름을 좇아 보통 명사로 가야 한다는 생각이 여전히 팽배할 것으로 보인다. 아무 생각없이 우두머리를 좇아 다니는 동물의 무리와 같다고 할까? …… 경제학자 케인즈(John Maynard Keynes)는 이렇게 말했다. “회사의 체면이나 명예만을 생각한다면, 파격적인 방법에 의한 성공보다는 늘 해오던 방식대로 해서 실패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우리는 분명히 경고했다. 나중에 다른 소리 하지 말자.

--- p.60, 76

야후는 성공적인가(어리석은 질문이다. 야후의 가치는 1,140억 달러이다)? 물론 야후는 성공적이다. 그러나 야후는 인터넷 최초의 검색엔진이라는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다. 야후가 여러매체의 엄청난 주목을 받았던 원인이기도 하다. 야후는 이제 유명 브랜드가 되었다. 17개월 동안 6,000개의 매체에 놀랍게도 4만5,000번 야후의 이름이 인용됐다고 한다. 다른 그 어느 사이트도 좇아올 수 없는 수치이다. (중략)

그러나 영원한 것은 없다. 미디어는 차세대 인터넷 인기 브랜드를 좇아 이동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야후는 홍보를 위해 자기 돈을 써야 하는 불편한 위치에 앉게 될 것이다. (중략)

대부분의 선두주자들은 자기 자신의 몸집을 과도하게 키워 자멸하는 경향이 있다. 모든 것이 되려고 하면 결국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다.

--- pp. 172-173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고들 한다. 그러나 성공적인 인터넷 사업에 있어서는 그르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사업이나 브랜딩 그리고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먼저 상대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시장'이 아니라 '마음'이라고 했다. 해당 시장의 첫 테이프를 끊으면 일단 한가지 돌아오는 것이 있다.

가장 먼저 소비자의 마음 속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세부 사항을 점검, 확인한 다음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그 기회를 놓치게 되면, 다시는 그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된다. (무한정 시간을 들여 만들어 낸 완벽함은 아무 가치가 없다).많은 경영자들이 '선점 효과'를 말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분야에 처음으로 진출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그 효과를 누리는 것은 아니다. 남보다 먼저 들어간 결과로 얻게 되는 그 시간을 적절히 활용해 소비자의 마음을 파고들 때 비로소 그 효과가 빛을 발하는 것이다.

--- p.151-152

'라이트 맥주 주세요.'

그러면 바텐더는 이렇게 물어본다.

'예, 그런데 어느 라이트 맥주로 드릴까요?'

--- p.72

출판사 리뷰

네크워크에서 브랜드를 만드는 11가지 불변의 법칙
LA 소재 한 회사는 Business.com이라는 도메인을 750만 달러(약 90억)를 주고 사들였다. 그리고 잘 알다시피 두루넷은 500만 달러(55억)에 Korea.com을 샀다. 그 외에도 300만 달러의 Wine.com, 175만 달러의 Telephone.com, 103만 달러의 Wallstreet.com 등 수십억 원대에 해당하는 도메인 네임들이 수두룩하다. 인터넷에서는 이름이 중요하다. 따라서 좋은 이름을 확보하는데 사활을 거는것은 당연하다. 세계적인 마케팅 전략가인 알 리스도 사이트의 브랜드명을 선택할 때 "이 분야를 총칭하는 이름이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맨 처음 던져보라고 말하고 있다. 왜? 절대 그 이름을 사용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보통명사를 보게 되면 사람들은 하나의 사이트로 여기지 않고 그 분야의 모든 사이트를 대표하는 이름 정도로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가 하는 몇 가지 질문들을 더 들어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디지털 셋톱박스를 만들어 PC,TV,인터넷을 하나로 묶어 PC업계를 장악하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그의 희망대로 인터넷과 TV,PC가 합쳐질까? 또 인터넷 서점 아마존은 종합 쇼핑몰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지구촌 최대의 서점'에서 '지구촌 최다상품'으로 슬로건을 바꾸면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있는 아마존의 이미지가 인터넷 서점에서 인터넷 종합쇼핑몰로 바꿔질까? 잘 나가는 오프라인 브랜드는 온라인에서 성공을 할 수 있을까? 수많은 기업들이 엄청난 돈을 인터넷 광고에 쏟아붓고 있는데 인터넷 광고는 정말 효과적일까? 넘버 2만 되어도 일단 한숨 돌릴수 있을까?

21세기로 넘어오는 시점에서 인터넷에 개설된 사이트 수는 이미 900만 개가 넘었다. 그 중 80%가 인터넷 기업, 다시말해 닷컴 사이트이다. 그리고 그 수는 1주일에 5만개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쯤에서 닷컴 기업의 CEO들은 인터넷 고속도로를 질주하고 있는 수백만 개의 기업 속에서 자신의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확실한 안전벨트가 되어줄 마케팅 전략이 무엇인지 일단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그러고 나서 알 리스가 던진 의미심장한 질문과 그가 말하고 있는 해답 속으로 들어가 보자.

-인터넷 브랜드 마케팅에 관한 가장 구체적이고 명쾌한 해답 11가지-

법칙 1. 양자 택일의 법칙
법칙 2. 양방향성의 법칙
법칙 3. 보통명사의 법칙
법칙 4. 고유명사의 법칙
법칙 5. 일원성의 법칙
법칙 6. 광고의 법칙
법칙 7. 지구촌의 법칙
법칙 8. 시간의 법칙
법칙 9. 자만심의 법칙
법칙 10. 분산의 법칙
법칙 11. 변화의 법칙

이 책의 저자 알 리스는 마케팅 전략가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기도 한 『브랜딩의 22가지 불변의 법칙』『포지셔닝』등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 바 있는 그의 마케팅 이론은 이 분야에서 이미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포춘』500대 기업 중 수십 개 회사를 컨설팅하고 있는 저자들(알 리스,로라 리스)은 이번에는 21세기 비즈니스의 화두, 인터넷 마케팅에 그들의 전문성을 담아 냈다. 저자들은 인터넷 신생기업과 기존의 인터넷 브랜드 등 폭넓은 기업을 분석대상으로 삼은 이 책에서 인터넷 브랜드 전략에 관한 가장 독창적이고 확실한 11가지 법칙을 제시해주고 있다. 또 기업과 상품, 서비스에 있어서 최고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가장 큰 실수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 손에 잡힐만큼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인터넷이라는 고속도로에 진입해 있고 진입하고자 하는 경영자들에게 인터넷 브랜드 마케팅의 가장 확실한 지침이 될 11가지 법칙은 자사의 마케팅 전략을 평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이다. 그동안 속도와 시간 경쟁 속에서 정신 차릴 틈도 없이 우두머리를 좇아가기만 했다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지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바로 닷컴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투자가, 벤처캐피털리스트, 디자이너, 스탁옵션소유자들이 인터넷 비즈니스를 판단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자료와 근거를 제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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