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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세우스
2. 로물루스 3. 리쿠르고스 4. 누마 폼필리우스 5. 솔론 6. 포플리콜라 7. 테미스토클레스 8. 카밀루스 9. 페리클레스 10. 파비우스 막시무스 11. 알키비아데스 12. 코리올라누스 13. 티몰레온 14.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 15. 펠로피다스 16. 마르켈루스 17. 아리스티데스 18. 마르쿠스 카토 19. 필로포이멘 20. 플라미니누스 21. 피로스 22. 카이우스 마리우스 23. 리산드로스 24. 술라 25. 키몬 26. 루쿨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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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정치가이며 장군, 아테네의 명문 집안 출신으로 콜라르구스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크산티포스, 어머니는 아가리스테였다. 사자의 태몽을 꾸고 태어났다고 하며, 얼굴이 유난히 길어 스키노케팔로스라고 불리었다. 바다와 육지에서 아홉 차례에 걸친 승리를 거두었으며, 아테네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어느 날, 로마에서 부유해 보이는 외국인들이 원숭이나 강아지 새끼를 안고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카이사르가 이렇게 물었다. "당신네 나라에서는 여자들이 아이를 못 낳는가요?" 이 말은 사람에게 주어야 할 애정을 짐승에게 함부로 낭비하는 것을 보고 꾸짖은 말이다. 마찬가지로 사람의 영혼이 요구하는 진실에 귀기울이지 않고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비난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우리가 외부로부터 수동적으로 보고 듣는 일의 좋고 나쁨에 신경을 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누구든지 의욕만 있다면 자신이 원하는 일에 마음을 집중시킬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의 본성이라 할 수 있는 올바른 것들을 탐구해야 하며,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행동해서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름답고 보기 좋은 것은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처럼 이지적 지각을 내포한 선과 미는 우리의 생활을 유쾌하고 행복하게 해준다. 우리는 흔히 위대한 인물들의 행동에서 이를 발견할 수 있는데 전기나 영웅전을 읽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일 것이다. ---p.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