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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글 1장 출생 2장 먹기 3장 가족 4장 잠자기 5장 구애 6장 결혼 7장 일 8장 회심 9장 섹스 10장 집 11장 부르심 12장 옷 입기 13장 마무리 14장 죽음 나오는 글 부록 1 부록 2 미주 |
R. Paul Stev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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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야곱이 제단을 쌓고 기념 예배를 드리긴 하지만 우리는 야곱이 소위 “교회 가는” 모습은 보지 못한다. 주로 우리는 야곱이 고향에 있을 때, 먼지가 휘날리는 길을 따라 하란으로 떠날 때, 처가에서 일할 때, 이웃들과 다툴 때, 형과 화해할 때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발견한다. 야곱의 삶을 통해 우리는 유혹과 영적 승리가, 영적 어두움과 하나님의 계시가 집과 사무실, 공장, 교회, 학교, 길거리에서 우리가 자고 깨어 있는 모든 시간에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 수 있다.
--- p.18 “둘째이지만 둘째에 만족하지 않는다”가 야곱의 이름이었다. “형을 반드시 이겨서 가정의 머리가 받는 복을 얻고야 말겠다”, “유리한 고지를 잡아서 하나님의 좋은 계획이 일어나도록 하겠다”가 그의 이름이었다. 그러나 그 배후에는 에서가 장자로서 풍족히 받는 아버지의 축복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 --- p.42 본질적으로 중독은 약 효과가 떨어진 후 어떻게 될 것인지를 생각하는 데 실패하는 것이다. 간음한 자가 음행 후에 있을 냉정한 반성이나 자신이 행한 일의 심각성을 깨닫고 하는 후회를 미리 하지 못하는 (혹은 안 하는) 것이다. --- p.51 야곱은 두려웠다. 아마도 그 두려움은 야곱이 형을 속이고 아버지를 교묘하게 이용했다는 인식에서 나왔을 것이다.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존전에서 죄인이었다(사 6:5).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단순히 겁에 질린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두려움, 사랑과 신뢰, 윤리적이고 공의롭고 올바른 이성이 결합한 경건한 두려움이다. --- p.104 하나님은 다른 이를 향한 이 원초적인 갈망을 우리 안에 심어놓으셔서 우리가 결코 혼자 고립되어 사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로 살도록 지어졌음을 알게 하셨다. --- p.194 야곱은 하나님의 사랑이 삶의 모든 과정에 나타나는 것을 알았다. 어머니의 눈물에서, 얼룩진 가족 관계에서, 화해에서, 양식에서, 일과 노동에서, 자녀가 없는 사랑과 사랑이 없는 다산에서, 때 이른 죽음에서, 순례 길에서, 자녀의 자녀까지 보는 놀라움에서 야곱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다. 그 사랑을 무조건적으로 아무런 대가 없이 주시는 것도 알았다. --- p.299 그렇게 땅에 뿌리내린 영성은 우리를 종교적인 사람이 아니라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한다. 이것은 (우리가 야곱을 통해 살펴본 것처럼) 일생에 걸쳐 일어나는 과정이다. 그래서 장 바니에가 적절하게 표현한 대로, 인간이 된다는 것은 “우리 평생의 과업”임에 틀림이 없다. --- p.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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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평범한 하루 속에서 하나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20주년 리커버 에디션의 특징 ◆ - 실제적 영성 : 먹고 자고 일하고 사랑하는 일상 속 하나님 발견 - 성경적 통찰 : 창세기 야곱 이야기로 보는 신앙의 여정 - 시대적 공감 : 모든 성도와 특히, 청년에게 적용 가능한 메시지 - 새로운 디자인, 정제된 문체, 시대에 맞는 개정으로 가독성이 매우 좋음. - 핸디한 사이즈 : 어디서나 펼칠 수 읽을 수 있음. - 새로운 번역 : 최신 교정과 본문 수정 ♥ 이런 분께 권합니다!! ♥ - 신앙과 일상이 분리된 삶에 답을 찾고 싶은 분 - 현실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은 직장인과 청년 - 묵상과 말씀을 삶 속에서 살아내고 싶은 성도 - 신앙과 현실에 괴리감을 느끼는 분 - 창세기 야곱 내러티브를 본문으로 성경공부를 하거나 소그룹 모임 인도용 - 반복되고 지루한 일상생활 가운데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고 계신지 깨닫고 싶은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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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서사의 미학과 휴먼 스토리를 통합한 보기 드문 보석”
상처 입은 족장 야곱에 대한 폴 스티븐스의 열정은 그의 책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Down-to-Earth Spirituality)에서 완전히 드러났다. 신학적 주제와 서사적 이야기를 융합하는 스티븐스의 독특한 접근법은 이 책을 현대 독자에게 더욱 의미 있게 만든다. 수십 년간의 연구와 성찰 끝에 폴은 야곱의 여정뿐만 아니라, 족장 야곱 자신의 일생에 걸친 지혜의 결실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이 인간의 영혼을 빚어내시는 모든 ‘현실적’ 맥락에 대해 권위 있게 말할 수 있다. ‘역기능 가정’, ‘억압적인 직장 환경’, ‘사랑이 식어버린 결혼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자 하는 야곱의 갈망을 누가 공감하지 않겠는가? 폴의 책은 너무나 가치 있어 루마니아에서 야곱 이야기를 가르치는 평신도 교사들의 훈련 교재가 됐다. - 브라이언 G. 모건 (미국 쿠퍼티노 반도성경교회 담임목사, ‘아마존’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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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창세기 후반부에 있는 풍부한 서사의 광산에서 이뤄진, 생각을 자극하고 마음을 파고드는 발굴 작업이다. 가족에 대한 초점과 교정적이고 지도적인 지혜가 가장 인상적으로 펼쳐진다. - J.I 패커 (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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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지 않는다. 이 책은 야곱의 일상을 통해 우리가 일상을 온전하고 풍성하게 살아가도록 권하고 있다. - 찰스 링마 (리젠트컬리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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