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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편 / 그림
꿈이있는집 200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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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9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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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한국문학소설

책소개

목차

1. 동백꽃 마을
2. 마름댁 더부살이
3. 희망의 나라로
4. 점순이의 사춘기

저자 소개

저자 : 김유정
소설가. 서울 출생으로, 재동공립고등학교를 거쳐 휘문고등보통학교를 졸업.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했으나 늑막염이 생겨 앓다가 중퇴하고 부성전문학교에 다시 입학했으나 후에 자퇴했다. 실레마을에서 야학을 개설하고 농촌계몽운동을 벌이면서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주로 농촌 생활을 토속적이고 유머스럽게 표현하였다.

대표작으로는 『금따는 콩밭』『만무방』『아내』『봄봄』『산골나그네』『동백꽃』등이 있다. 1937년 폐결핵으로 서른 살의 아까운 나이로 타계하기까지 30여 편의 주옥 같은 작품을 남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44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7215030

책 속으로

이 작품은 소작인의 아들인 '나'와 마름집 딸인 '점순이' 사이에서 빚어지는 갈등을 이야기의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점순이는 성격이 당돌하고 적극적인데 비해 나는 마름집 점순네의 호의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소작인의 아들이므로 소극적이며 조심스럽습니다. 열일곱에 접어들면서 사춘기를 맞은 점순이는 어느 날인가부터 갑자기 주인공에게 부쩍 관심을 나타냅니다.

주인공이 울타리를 엮는데 점순이가 다가와 "느 집엔 이거 없지." 하면서 구운 감자를 내밉니다. 안 그래도 늘 굽신거리며 지내야 하는 주인공은 이 말에 자존심이 상해 감자를 거부합니다. 이로 인해 점순은 심한 모욕감을 느끼고 그후부터 주인공을 못살게 구는데, 주로 주인공이 닭을 괴롭히는 것으로 복수를 합니다.

점순은 주인공이 나무를 하러 간 사이에 닭싸움을 붙여 놓습니다. 나무를 하고 내려오다가 자기네 닭이 다 죽어가게 된 것을 보고 주인공은, 점순네 닭을 막대기로 후려 쳐 죽게 합니다. 당황한 주인공이 울자 점순은 "이담부터 안 그럴테냐?"하는 말과 함께 동백꽃 속으로 둘이 파묻히며 화해로 끝납니다.

--- 작품해설 중에서

리뷰 총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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